마인드 무기의 역사

전파무기의 발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고 합니다.전 세계적으로 그 피해자는 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당사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도 어떤 목적으로 이 무기가 도입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을 실험하고 이웃들을 이용해 집단 스토킹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 소음도 여기에 해당합니다.)이 무기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상이 가능하며 이 무기의 활용도는 무궁무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MK-ultra 실체폭로


1974년 뉴욕타임즈의 폭로기사로 세상에 알려졌고 다음 해 미 의회를 통해 실체가 확인된다. 실제로 LSD 및 다른 마약류를 사용해 세뇌,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다는 충격과 공포의 실존했던 실험임이 밝혀졌다. 그후 1990년대에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회 청문회에서 조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다만 의회 조사로 밝혀진 기록에 따르면 마약류를 사용한 것은 단편적인 경우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서브 프로젝트만 54개에 달하며 거기에는 전기, 빛, 음향, 방사능, 화학, 약학, 생물학에 내외과 수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동원하여 세뇌는 물론이고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등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나 꿈꿀만한 일들이 실제로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젝트가 진행된 기간은 1950년대 초반에서 1960년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후에도 계속 관련 연구가 이루졌다는 증언이 있다

--1977년  미국상원의 mk--ultra 보고서

LSD가 사실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의 생화학 연구팀이 유태인들을 상대로 인체실험을 거쳐 만든 환각제이자 정신 조종 약품이라는 이야기라든가, 전후 OSS(미국 중앙정보국)가 LSD를 이용한 이 프로젝트를 접수하고, CIA로 넘어가서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었다는 건데, JFK, 존 레논, 마틴 루터 킹을 암살한 범인들도 모두 이 프로젝트에 연루되어 세뇌당한 인간들이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으로 귀환한 포로들중 일부가 공산측에게 받은 세뇌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공산측의 가공할 세뇌기술에 대항하기 위해 1953년부터 프로젝트 시작

<페이퍼 클립 작전>

1945년 이차대전이 끝난 뒤 악명 높은 러시아와 미국 정보팀은 군사 및 과학전리품을 찾기 위해 독일 점령지를 수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신형 로케트와 항공기 설계도, 의약, 전자분야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더 귀중한 '전리품'도 찾아냈음
곧 나치 전쟁기계(Nazi War Machine)의 첩보 요원과 엔지니어 등 전쟁 승리를 독일쪽으로 기울어지도록했던 과학자들을 찾아낸 것입니다. 미국 군대는 나치 과학자들을 체포하여 미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전쟁부(War Department)는 과학자들의 지식과 경험이 폭넓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과학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냄은 낭비라고생각했습니다. 전쟁부는 독일 군사 기지에 비행접시, 곧 입자/레이저 빔 무기가 있음을 발견하고 NASA와 CIA가 그 기술을 통제하겠다고 결정되었고, .. 1946년 9월 '페이퍼클립 프로젝트'를 승인하기로 동의..이 프로젝트는 독일 과학자들을 선발하여 '냉전' 기간중에 미국을 위한 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페이퍼클립 프로젝트는 1957년 중단되었다.

그 프로젝트에 따라 과학 기술을 빼앗겼다고 서독이 미국에게 항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치 지원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페이퍼클립은 1957년 종결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리시오 겔리가 이탈리아 P2 조직에서 CIA와 국제 거래를 하고 하인리히 루프가 '10월 충격'에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페이퍼클립의 분파는 세계적이다. 독일 나치 요원들은 CIA 요원으로 고용되어 조지 부시, CIA, 헨리 키신저, 프리메이슨 P2 지부 등과 함께 비밀 공작을 했다. 이는 페이퍼클립 공작의 일부 결과이다. 그 산하 프로젝트로는 MK-ULTRA도 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849043&cloc=olink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015892

MK-ultra의 시작
http://en.wikipedia.org/wiki/Project_MKULTRA

CIA 국장 알렌 덜레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McGill) 대학교에 있으며 심리학자 에웬 카메론(Ewen Cameron) 박사가 이끄는 알렌 기념 연구소 내에 비밀 실험실을 설립하고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그 이후 몇 해 동안 카메론 박사는 캐나다와 개인적으로 전쟁을 벌였다. 아이로닉한 점은 카메론 박사가 뉴렌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나치 의사들에 대한 보고를 들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도날드 이웬 카메론은 mk-ultra의 주역이며 그의 집안은 아바타의 감독 제임슨 카메론 --프리메이슨 33도(1997년 3월 13일 32급으로 격상)
http://en.wikipedia.org/wiki/Donald_Ewen_Cameron

이웬 카메론 박사는 엘리트 컴플렉스(god-complex)에 걸린 냉혈한으로 사람을 껍데기만 남기고 인성을 말살하여 입맛대로 맞춤형인간으로 만들려는 실험을 하였고 심지어는 자신의 부인에게도 약물을 투입해 성교를 위한 좀비상태로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cococo1020?Redirect=Log&logNo=80070848921 카메론집안과 마인드컨트롤

[세뇌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시작]


1951년 6월 캐나다 몬트리올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3개국 정보부(미,영,캐나다) 및 학문 기관들의모임이 열렸다. 당시 한국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미국병사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발적으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비난하는 모습이 대대적으로 언론을타면서 거기에 따른 서구 정보부의 근심은 날로 커졌다. 어떻게 세뇌가 이루어 지는지 그 비밀을알아 내야 했으며 또한 '세뇌'에 넘어가지 않는 어떠한 회유기법에도 넘어가지 않는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

[감각의 박탈]

리츠칼튼 호텔에서 맥길대학의 심리학 과장인 도널드 헵(Donald Hebb)박사는 공산주의자들이 극도의 '고립' 상태에 놓인 포로들에게 감각 투입을 차단해 심리를 조종했을 거라는 가설을 내놓았고 이것은 정보기관들의 주의를 끌었으며 세달후 그는 캐나다 국방부로 부터 체계적인 감각 박탈 실험을 수행할 연구 자금을 받았다.

헵은 비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인식 박탈 기간과직후 얼마동안은 일시적으로 지적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감각 박탈의 혼란스러움이 마음을 텅비게 만들고 환각과 극도의 혼란을 불러 온다는 사실 또한 밣혀다

헵 박사의 연구복사본은 CIA와 미 해군, 육군에도 넘겨 지게 되었으며 이 자료에 흥미를 느낀 CIA는 헵 박사의 학문적 라이벌인 같은 대학의 이웬 카메론(Ewen Cameron)박사에게 1957년 부터기부금 형태의 자금 지원을 하게 만든다.

[앨런 메모리얼 병원의 실험(Allan Memorial Insitute)]

이웬 카메론 박사는 맥길대학 부속 앨런 메모리얼 병원에서 CIA의 자금을 지원받아 광기 어린 실험을 하게 된다.
1960년 논문에서 카메론은 '시공간 이미지'를 유지하려면 두가지 주요한 요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요인은 바로 계속 투입되는 자극과 기억이다. 카메론은 전기 쇼크를 통해 기억을 말소시켰으며, 고립실을 통해 자극 투입을 막았다


이웬 카메론은 자신의 실험을 위해 불법적으로 환자 본인의 동의나 환자 가족들의 동의를 구하지않고 정신병을 치료해 준다거나 또는 새로운 약을 처방한다는 등의 명목등으로 환자들을 실험 대상으로 사용 하였다.

카메론은 자신의 학술 자료에서 '심리 조종법'의 시작은 첫번째로 기존 패턴의 파괴 라고 했으며 말 그대로 실험자의 마음 내부로 들어가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는 백지 상태로 실험자의 마음을 돌려 놓는것이라고 했으며 이것을 위해서 전기 충격요법을 사용했다.

이것은 충격과 공포에 기반한 것을 의미했다. 두번째로는 이러한 완벽한 해체를 통해 환자의 마음이 백지 상태가 되면 여기에서부터 심리 조종을 시작하게 된다. 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녹음된 내용을 들려 주면서 환자는 메시지를 계속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세뇌를 위해 시작된 불법적인 연구는 상대방을 조종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얻어 낼수 있다는 그릇된 환상에서 출발했으며 이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고문에 있어서 상대방을 무력화 시킬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아 낼수 있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실행중인 Mk Ultra>

CIA가 카메론 박사를 후원한 사실은 1970년대 후반 정보 자유화 법률의 요구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미 상원에서 관련 청문회가 열렸으며 카메론에게 불법적으로 실험을 받게된 환자9명이 연대해서 캐나다 정부와 CIA를 고소했다.

재판은 오래동안 계속 되었으며 1988년 CIA는9명의 고소인들에게 총75만달러의 배상금을 주는데 합의 했으며 4년후 캐나다 정부도 실험을 당했던 환자들 각각에게 배상비로 10만 달러씩을 주기로 합의 했다.(Gazett지 1992년 11월18일자) 카메론은 당대에 미국의 고문기법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켰다.
http://waterlotus.egloos.com/3130377

약물 실험이 절정에 달했을 때 MK-ULTRA 작전이 시작되었다. 이는 나중에 CIA 국장이 된 리차드 헬름스(Richard Helms)가 고안해 낸 작전으로서 두뇌 세척 기법을 활용하여 '적'을 패배시키는 일이 목적이었다. 그 지부 가운데 하나는 MK-DELTA라는 화학 및 생물학 병기(CBW)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있었다. . 카메론 박사와 전 나치 과학자들이 사용한 기법에는 전기 쇼크, 수면 방해, 기억 주입, 기억 말살, 감각 변형, 심리자극적 약물 실험 및 여러 잔인한 실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페이퍼클립 프로젝트에 따라 MK-ULTRA가 탄생했다.

이 연구는 국가 안전법에 따라 조직되었으며 나치 요원 수백 명을 고용했던 OSS/CIA가 리시오 겔리와 같은 여러 공작 요원을 통해 바티칸과 제휴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CIA와 바티칸의 제휴를 통해 교황 요한 바오르 1세, 케네디 대통령, 제3세계의 여러 독재자들을 암살한 단체는 예수회(Jesuits)의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이다.
페이퍼클립 작전, MK-ULTRA, 10월 충격, 조지 부시는 모두 예수회의 일루미나티가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체는 신비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계 정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중략)

중앙정보부의 일급 비밀 프로젝트인 MK-ULTRA 의 운명이 자칫하다간 골로 갈 판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애당초 구소련의 발달한 세뇌기술에 대응하고자 만든 파랑새 Bluebird 비밀
풀그림의 조직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그러나 MK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은 소련 대첩보
작전이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한 개인을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각종 심리학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약물을 가미한 최면술-곧  최면 프로그램에선 향정신성 약물 투약 실험이 대종을 이루다가 점점 기술적 발달의 발을 맞춰서 종교나 이데올로기도 아닌 순전히 기술적으로다 인간의 인간지배의 꿈은 점점 현실 안에 뿌리를 내려갔다.

(중략)
예일 대학의 신경생물학자 델가도 Jose Delgado 박사는 뇌에게 전자적 자극을 주고 그 반응을
살펴보는 일에 흥미가 동했다.
FM 라디오주파수에 작동하게 된 '스티모시버 stimoceiver'라고 불리는 장치를 통하여 인간의 감정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감정들은 분노, 성욕과 피로감 따위였다.

1966년 델가도 박사는 전기력으로 사람의 동작, 감정과 행위를 원하는껏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입맛 떨어지는 결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단추만 누르면 인간은
로봇처럼 조종할 수 있다." 해군연구부 office of naval research 의 재정 지원을 받아 열심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델가도 박사는 마침내 '심리적으로 조작되는 psychocivilised' 미래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

(관련기사)
사람의 본성을 바꾸는 두뇌칩 딜레마

이미 1970년대에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적 기능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정신문명 사회가열릴 것으로 예견됐다. 당시 예일대 생리학자 호세 델가도가 주도하는 두뇌 칩의 가능성 때문이었다. 그가 제안한 ‘두뇌 칩’은 <터미널 맨>이나 <매트릭스> 같은 공상과학 영화에 단골 소재로등장하는 것으로 뉴런에서 신호를 주고받아 정신을 조작할 수 있는 전자기기
http://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5/12/021003000200512280591042.html

델가도 교수의 가장 유명한 실험은 ‘투우 길들이기’다. 1963년 델가도 교수는 투우 머리에 전기 바늘을 꽂아뒀다.

정신을 차린 투우는 델가도 교수를 향해 돌진했다. 그런데 델가도 교수가 버튼을 누르자 뇌에 전기를 받은 소는 거짓말처럼 그 자리에 멈췄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도 진행했다. 평온하게 기타를 치고 있는 여성에게 전기자극을 줬다. 그랬더니 갑자기 분노에 가득 차 연구원들을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즈 매거진은 델가도 교수를 “사람의 뇌를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미친 과학자”로 보도했다.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10737&acCode=4&year=2011&month=06&page=1

이 연구에 더해서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의 요셉
Joseph Sharp 박사는 변조한 극초단파에 말을 담아 날려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직접 전자기장에 앉아 수신하던 요셉 박사가 동료가 날린 말소리를 알아듣는 실험에 성공했다.
순전히 의학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이것은 청각장애인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
1974년 국방성에서 자금 지원을 받은 과학자 스캐피츠 J.F.Scapitz 는 소름돋는 생각을 구체화했다. 스캐피츠는 초기 mk-ultra 최면 연구와 극초단파 기술을 접목하려고 시도했다.

스캐피츠는 말했다 : "최면술사가 무슨 말을 하면 그 말은 곧장 전자기파에 실려 목표한 사람의 뇌의 잠재의식 부위를 자극한다." 메시지를 받는 수신 장치는 필요없다고 했다.

처음에 미국 요원들은 개인의 마음을 원거리에서 바꿀 수 있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스캐피츠는 목표한 사람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조정 가능한 데까지 연구를 밀고 나갔다.

50여년이 경과된 오늘, 세계는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전지구적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파와 라디오파 그리고 음파 등을 사업과 우주개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게 됐고 전자기장을 이용해 인간을 추적하고 뇌파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심리 기술에 혁신적 발전을 이룩했다.

전투기 조종사의 헬멧에 뇌파를 통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등--미군의 텔레파시헬멧
http://kookbang.dema.mil.kr/kdd/GisaView.jsp?kindSeq=1&menuCd=2004&menuCnt=&menuSeq=47&writeDate=20110719&writeDateChk=20110719
-국방일보

 인간의 뇌파와 동일하게 조작된 특수한 주파수의 전자기장을 방사하여 감정에 변화를 주고 행동을 유발시키며 극초단파로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을 사전에 해독하고 기존의 기억을 지우기도 하고 새로 기억을 주입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다

전직 미연방최고법원판사였던 루이스 브랜디스씨는
1928년에 미헌법제정자들이 미국시민의 믿음과 생각, 감정 그리고 감각은 보호되어야 하다고 했다,

“이는 곧 법이란 시민들이 정부가 그냥 법을 방치해두는 것을 견재하고,
시민들이 가장 타당한 권리와 가치있는 시민의 권리를 만들어 가도록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 밝힌바 있다.

미국과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형태로 비밀조직의 여러 가지 가해의 방법으로 표적이 되고 있다.

무고한 사람들이 감시당하고, 추척당하고 모니터링당하고, 추행과 가해를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있다. 이 피해자들의 사생활은 침해되고, 없어졌으며,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생활을하고 있다.
.
가해자를 향한 특정하고 은밀한 고문과 감시로부터 자유를 요구.
(Freedom from covert Harassment and Surveillance : FFCHS) 단체
이 조직은 덜떨어진 미 군사조직요원과 그 하수인들, 협조자들, 그리고 매수된 시민들로 구성된 비밀생체실험고문프로젝트의 가혹성을 알리고, 피해자를 찾아내고자 구성되었다.

1975년도 교회위원회에 따르면,
우리가 말하는 마인드컨트롤(뇌파조종실험)실험은 비밀리에 미국 C I A 에 의해서 지휘되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CIA가 이 실험을 포기했다는 소문이후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불법적으로 이 마인드컨트롤 실험은 피실험자의 동의도 없이 수천명의 피해자들을 양산하면서 지속적으로 실행되어 왔다고 폭로하고 있다.

교회당국자들에 의하면,CIA, FBI 그리고 NSA에 의해서, 마인드컨트롤피해자의 감시와 고문으로 개인사생활이 극도로 노출되고, 그 피해는 지난 몇십년간 이들조직의 힘을 남용하여 비밀활동으로, 더구나 미의회의 간과로, 보고된 바가 없으므로, 과히 심각할 정도의 피해를 짐작하고, 또한 가해기술 또한 일반 미시민들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달되었다고 말한다

<참고> http://www.freedomfchs.com/ 사이트 서문에 적힌 내용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stalking21?t__nil_cafemy=item

[더러운 실험]미국CIA 비밀인체 실험




http://www.kinocine.com/1688

초음파 및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사일런트 사운즈사(Silent Sounds Inc.) 의 자료에 따르면, 수퍼컴퓨터를 사용, 인간의 감정 EEG
패턴을 분석, 복제한 후, 이 "감정 신호 클러스터"를 다른 컴퓨터에 저장하여 인간의 감정 상태를소리 없이 유도하는 일이 현재 가능하다

KGB의 사이코트로닉스
(KGB PSYCHOTRONICS)

이 기술은 하룻밤 사이에 탄생하지 않았다. 이것은 오랜 개발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미 정부와 아마도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의 다른 국가의 정부들이 개발을 부인한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는 구 소련도 이 분야의 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했던 것을 안다. 이전의 기사에서 우리는,
 1970 년대에 소련의 KGB가 군인들을 '인간무기'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사이코트로닉스 작용 시스템(PIS, Psychotronic Influence System)을 개발하였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주파 라디오전파 및 최면을 사용하였다. 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유리 말린(Yuri Malin)에 따르면, PIS는 카터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이와
유사한 훈련계획에 대응하여 시작되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719&table=global_2

마인드 컨트롤 피해 대처법


 이글은 http://www.raven1.net/ewmcmscr28.htm 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피해유형과 사례

전세계 마인드 컨트롤 피해방지 운동

캐나다마인드협회가 정부에 올린 탄원서번역|자유게시판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목적

마인드 컨트롤 무기란 -`미래 세계정부에서 베리칩과 함께 인간을 통제 감시하기 위한 무기
http://en.wikipedia.org/wiki/Mind_control

단일 세계 정부를 꿈꾸는 NWO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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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단일 세계 정부에서는 중간계급은 없고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만 있을것이다.
더이상 국가간의 장벽은 존재하지 않고 통합된 법적 시스템 아래서 법들은
단일 세계 통합군과 경찰력에의해 강요될것.- '즈비뉴그 브레진스키' 발언
(전세계적으로 중산층이 줄어들며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http://blog.naver.com/plss2mania?Redirect=Log&logNo=100113378581

.<아슈케나지 계열 유태계 재벌 '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타임지를 포함해 이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대형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들께 지난 40년간 보여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http://www.newslive.co.kr/news/article.html?no=26912

미 민주당 의장의 단일 세계 정부 계획을 드러낸 동영상
http://blog.naver.com/amendominuss?Redirect=Log&logNo=140116586180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들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0/11/03/201011030500013/201011030500013_2.html

유태인은 미국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25%, 세계 억만장자의 30%.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태인들이 이뤄낸 성과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조지 소로스, 앨런 그린스펀, 스티븐 스필버그, 우디 앨런, 헨리 키신저, 램 이매뉴얼 등도 모두 유태인이다.
이들 유태인들은 현재 초강대국 미국의 중심에 서 있다

유태인 리만 브라더스의 아들은 골드만 가와 삭스 가의 친구들과 금융사업을 시작해서 대박을 냄. 리만 브라더스의 손자에 의하면 1980년대에 리만 브라더스 가는 금융사업에서 손을 뗌. 즉 최근 금융위기의 피해를 안당함.

유태인 가문인 Schiff 가, Felix 가, Loeb 가 가 유태인끼리의 인적 network 를 활용해 금융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1913 년 FRB (이름만 Federal Reserve Bank 이고 실제로는 개인회사) 를 창립함.

세계 금융 자본시장의 중심인 뉴욕 맨하탄과 그 주변의 금융가는 유태계 금융인들의 본거지이다. 유태인은 중세시대 최대 무역항인 베네치아와 제노바에서의 무역을 통해 신용금융업에 눈떴고 19세기 초반부터 현대적인 금융투자업의 초석을 다져왔다. 그 후 유태인은 어떻게 미국의 월스트리트를 장악했을까?
http://doculove.tistory.com/77


미국 대외정책 좌우하는 유대인 로비단체 AIPAC ‘2.5%의 힘’

ㆍ대통령 포함 정계 실력자 줄줄이 연례총회 참석
ㆍ‘국경선’ 등 친이스라엘 정책 유지·확대에 영향력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대외정책을 좌우하는 AIPAC의 힘은 유대인들의 강인한 단결력과 치밀한 전략,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을 유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AIPAC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4575

오바마가 절절매는 ‘신의조직’ AIPAC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110608101546033&p=hani&RIGHT_COMM=R9

미의회에서 오바마보다 더 지지받는 이스라엘총리
‘오바마 제안’ 거부에도 기립박수
http://news.donga.com/Inter/ME/3/0214/20110525/37535490/1

세계적 금융가 집단의 음모 (동영상)
http://blog.naver.com/jinbu0421?Redirect=Log&logNo=10110461670

세계를 지배하는 '그림자정부'…그 실체와 음모를 밝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80704001687&subctg1=&subctg2=

이제부터 아래 나오는 사실들은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쉽게 볼수 있는 프리메이슨 or 일루미나티에 관한 내용들이다. 그들에대해 역사적 사실이나 현실세계의 영향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이블로그에 정리했으며..

보통 사람들은 관심이 없을지 모르지만 알아두면 우리민족의 미래나 미래 인류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 좀더 빨리(?) 눈을 뜰수 있을것이다. 이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사실과 역사적근거가 있으며 현재 실존하는 '그림자정부' 들에 의하여 일어날 일들을 정리해 놓았다.

<우선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아보자>

<동아일보>

서양 근현대사에서 온갖 음모론의 중심에는 프리메이슨이 항상 있었다. 프랑스혁명, 미국의 건국, 러시아혁명, 케네디암살 등의 배후가 프리메이슨이며 세계적인 기업과 언론, 학술, 정보기관이 모두 프리메이슨의 관할 아래 있다는 식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국의 건국. 미국 독립전쟁을 이끈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을 비롯해 당시 상당수 인사가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사실은 거대 음모론의 주요 배경이 됐다.

1753년 8월 4일, 21세의 젊은 농장주 워싱턴은 버지니아 주 프레데릭스버그 프리메이슨 제4지부의 '마스터 메이슨(숙련석공)이 됐다. 마스터 메이슨은 프리메이슨의 3단계 기본등급 중 도제와 장인에 이은 고위 등급이다.

워싱턴은 마스터 메이슨이 된 뒤 버지니아 의용군 소령으로서 첫 군사작전을 지휘하면서 독립전쟁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는 1788년 대통령 취임 직전엔 알렉산드리아 제22지부의‘고명한 마스터’로 선출됐다.

그는 취임식 때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새겨진 의복을 착용했으며, 또 다른 상징으로 여겨지는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이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에 남아있다. 그의 이름을 딴 수도 워싱턴DC 역시 프리메이슨의 과학에 기초해 세워진 도시라는 주장도 나온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8040118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기원 '템플기사단'

이들은 1119년 성지로 여행한 9명의 프랑스 귀족에 의해서 결성되었다
예루살렘의 솔로몬 신전 터를 본거지로 삼아 시리아·팔레스타인 각지에 성을 쌓고 성지 방어의주력으로 활약하였다. 기부로 받은 토지가 많았으며, 금융업으로 거액의 부를 축적하였다.
붉은 십자가가 탬플 기사단의 상징이며, 이 상징을 현재까지 프리메이슨 단체가 사용하고 있다.

템플 기사단은 각국에 마스터(관구장)라 불리우는 지구책임자를 두고, 기사단 전체를 총괄하는 것이 그랜드 마스터(총장)였습니다
프리메이슨의 가장 윗단계를 그랜드 마스터라 부르것과 동일. 조지워싱턴대통령, 제임스카메론등이 그랜드 마스터 계급임.

막대한부로 금융업을 하였다는것은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가와 동일함.
12~13세기 은행이라는개념을 만들어 낸것도 템플기사단이다
댄 브라운의 팩션소설 '다비치 코드' 와 영화 인디애나 존스에서' 성배의 수호자'로 나오는 템플기사단(성전기사단)은 시온 수도회와함께 성배를 보호하고 비밀을 지킨 결사체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C%84%B1%EC%A0%84_%EA%B8%B0%EC%82%AC%EB%8B%A8
http://blog.naver.com/acoloje?Redirect=Log&logNo=60131426671

프리메이슨은 중세 시대 석공들의 조합에서 비롯되었으며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한 종파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B%A9%94%EC%9D%B4%EC%8A%A8

Freemason이라는 뜻은 mason 네모난 돌을 만드는 석공. 자연은 뭐든 둥근데 Free는것은 계율에 얽매이지 않았다는 얘기


네모난 돌을 깍는 인간이라는것은 자연이 아닌 '인간적 재창조','자연의 법칙에 대한 반발'
그리고 '인간으로서 이루어낼수 있는 힘'을 얘기함. 가장 중요한건 메이슨이 종교회당을 만듦
 Free 종교단체 소속이 아닌 자유조합의 자유로운 메이슨이라는 얘기


프리메이슨 상징에 G는 Geometry,Group,Global,Gimel(3,세번째,혹은 단일),God을 뜻함

여기서 GIMEL의 3이란 숫자는 프리메이슨에서 상당히 중요한 숫자
3은 삼위일체의 3이고 3번째 세상의 3. 얼마전에 삼(3)성동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건 누구 개인의 죽음, 혹은 어떤 기업의 붕괴, 또는 어떤 나라의 몰살 같은게 되더라도 잘못됬다 잘됐다 옳다 나쁘다를 판단하는게 아님 그게 프리메이슨적 정의라는 개념

에서 코엑스의 피라밋을 중심으로 열렸던 G20도 프리메이슨의 회의. G20의 G도 'Group'

직각자와 컴파스는 쉽게 말해서 지적설계를 뜻함(Intelligent Design)
위에 말했듯이 mason은 교회를 짓는 석공을 뜻함 교회의 토대 종교의 토대를 만든다
교리를 만들고 예배의 형식을 만들고 종교를 재 탄생 시킴

프리메이슨은 입단할때나 아니면 계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죽음'을 체험하게함 의도적으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되면 태어나서 할수 있는일의 양의 10배 이상을 가능하게 할수있음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단체나 기업, 조직등에는 공통적으로 V,M,3,Intel,G라는 단어들이 많이 들어감 그중에 CIA 전쟁과 관련된 공작을 많이 했음. 하나만 보내는게 아니라 둘을 보내서 한쪽은 정부편에 한쪽은 반란군 편에 보내 전쟁을 일으킴
이런 전쟁은 정치적 목적 뿐만 아니라 돈벌이에도 굉장히 유용한 수단
전쟁을 오래 끌면 무기팔이가 되고, 전쟁을 빨리 이기면 정치와 인프라에 개입

위에서 말했다 시피 프리메이슨의 정의누가 죽고 국가가 붕괴되는것은 대의를 위한 소의의 희생 나쁜일이 아님
전쟁과 적, 위협이라는것은 국민을 단합하는 아주 좋은 정치적 수단하지만 전쟁에 혐오를 느끼는 사람들과 반대파가 늘어나서 전쟁을 일으키기 힘들어짐
그래서 반대파가 아예 없는 위험과 적을 만듦 그래서 개발해 온것이 DISASTER(재난)

BBC,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BBC 지구온난화 거대한 사기)


지구온난화를 강조하면 사람들은 재난을 겁먹게 되고 개발도상국은 탄소배출량 제한으로 발전을 못하게 됨 지구온난화 다음에는 각국에서 재난이 자주 일어나면. 사람들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런 과학적 가설들은 만들어내는것

중국 베이징에 가면 8시부터 30분동안 비가 오게 하는 인공강우 시스템이 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인공강우는 실험적이고 힘든얘기라고 했었지만
이런 인공강우는 물론 지진과 토네이도를 인공적으로 섹터를 정해서

발생시킬수 있는 연구를 계속해왔음, 그리고 새로운 적인 'DISASTER'를 만듦
반대파도 없고, 공황을 일으킬 적도 없고 게다가 복구비용은 천문학적이고 국가하나 뒤집는건 쉬운일. 구글에서 FEMA CAMP라고 검색해보길 .

프리메이슨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돈
돈이 곧 권력이기 때문인데 이건 유태인적 사상하고도 맞물려,
그래서 거대한 부를 만들어. 이 과정에서 부가 모이면 미디어를 사고 미디어를 사면 정치를 움직여, 매수도 함
위에 설명했던 것처럼 프리메이슨 관련 기업은 V,M,3,Intel등을 많이 쓴다고 했음
가장 큰 카드사 3곳은 Visa,Master,AMEX 인터넷 결재를 하고 국제도메인을 모두 관리하는 곳은 VeriSign이라는 곳

오바마가 계속 한국을 칭찬하고 언급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역사적 이유가 있음 한국말로는 동방박사 프로젝트라고 하고 MAGI PROJECT라고도함. 이 동방박사 프로젝트는 한국의 통일이나 정신의 주체와 관련이 상당히 깊음
이 프로젝트는 통일을 얘기하고 교황권의 이동을 얘기할 뿐만 아니라 종교적 통일의 시작점을 의미하기도함 위에서 얘기했든 프리메이슨은 종교를 재창조한다고 했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465874&page=1&bbs=

한국의 프리메이슨

다음은 프리메이슨 삼변회 멤버 리스트 중에서 삼성의 이재용과 중앙일보의 홍석현에 관한 자료이다.

* Lee Jay, Y., Vice President, Samsung Electronics, Seoul
(Pacific Asian group)
* Hong Seok-Hyun, Korean Ambassador to United States


출처: Conspiracyarchive의 the 2005 Trilateral Commission Membership List
http://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09411&sfl=wr_name%2C1&stx=%DA%E3%EB%C1%2C%DA%E3%B9%CE%C3%BB%C7%D0%B7%C3&sst=wr_hit&sod=desc&sop=and&page=5

http://board2.hompy.com/content.asp?id=harvest&number=26&ref=11&page=4&startpage=1&key_select=&keyword=&ca_no=

세계 최대의 비밀 결사인 프리메이슨은 20세기 말에 그 숫자가 700만~1000만명으로 늘었고
로마클럽, 적십자, 보이스카우트 등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세기 말 지구를 뒤흔든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동유럽 자유화,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유럽 통합등의 대변혁에도 ‘당연히’ 프리메이슨이 개입했다.
서독 정부가 동독에서 입국한 200만명에게 한 사람당 100마르크(약 7만원)씩 준 환영금이
질서정연하게 지급된 배경에는 프리메이슨의 세계 전략과 고르바초프의 치밀한 계산이 있었다.
프리메이슨은 부르주아에 의한 세계 제국을, 공산주의는 프롤레타리아에 의한 세계 제국을 목표로한다. 공산주의는 유물론에 따라 신을 부정하고, 프리메이슨은 신을 부정하므로 목적이 같은‘머리가 두 개인 용’인 셈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121020006

영국적 전통에서 파생된 프리메이슨에는 현재 기본조직 외에도 많은 부속조직들이 있다.

이 부속조직들은 주로 사회적 및 오락기구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프리메이슨 내에서 공식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프리메이슨의 고급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박애사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부속조직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 고대 아랍단'(Ancient Arabic Order of the Nobles of the Mystic Shrine)이다.

또 제3급의 프리메이슨인 숙련 석공회원의 여자 친척들은 '동방의 별단'(Order of the Eastern Star)에, 소년들은 '드몰레단'(Order of DeMolay)이나 '건설자단'(Order of Builders) 등에, 소녀들은 '직업소녀단'(Order of Job's Daughters)이나 '무지개단'(Order of Rainbow) 등의 부속조직에 각각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클린턴 대통령이 회원으로 가입되어있는 프리메이슨 조직 드몰리 인터내셔널은 1919년 Frank S. Land라는 마스터 프리메이슨과 9명의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조직됐다
특히 클린턴의 경우 현재 ‘명예의 전당’(Hall of Fame*대부분 33도 프리메이슨)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방의 별단에는 영화배우 시고니 위버나 대통령의 영부인들등이 많이 가입되어있다
http://en.wikipedia.org/wiki/DeMolay_International
http://www.newslive.co.kr/news/article.html?no=26912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실체

신세계 질서의 시작

일루미나티(Illuminati)  라틴어‘계몽하다’ 혹은 ‘밝히다’라는 뜻 계몽주의 시대에 설립 계몽주의 자유사상가들과 진보적 정치인들로 구성되었으며, 괴테라든가 헤르더 같은 문인들도 일루미나티의 가르침에 심취


1717년 영국에서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이 탄생하였는데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이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던 프리메이슨은 네 개의 독립된 지부를 통일하여 하나의 대지부를 조직

1770년대, 로스차일드 가문이 전문적인 고리대금업 가문으로 유럽에서 강력한 금권을 형성그들은 유대인으로 태어나 카톨릭 사제가 되기 위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예수회 교도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pt]교수에게 시온의정서를 새롭게 검토하고 현대화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 작업을 1776년 5월 1일 마무리지었다 일루미나티가 공식적으로 창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프리메이슨은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활발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1784년 바바리아 정부는 일루미나티를 금지시켰다. 1786년 일루미나티는 본부를 스위스로
옮겼으며 후에 다시 런던으로 옮겼다. 일루미나티는 이미 브리티쉬 프리메이슨들 속으로 깊숙히 침투해 들어가고 있던 중이었다.

이 무렵 영국은 세계 최강의 권력을 휘두르던 국가였다는사실이다.
 바로 이곳에서 그들은 프랑스 혁명과 같은 여러가지사건들을 진두지휘했다
1820년대에 이르러 일루미나티는 미국에서 이미 확고한 기반을 잡게 되었다.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메이슨이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 차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초대부터 제36대 대통령 중 비밀결사인 프리메이슨은 무려 22명에 이른다.)

이런 일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를 비롯한 수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일 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프랑스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 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대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다른 여러나라들에 다른이름하에 운영되는 유사한 일루미나티 조직들이 있고 그들은 과거 현재 모두 로스차일드에 의해 조종되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일파는 나폴레옹을 재정지원했습니다. 다른 일파는 나폴레옹 전쟁때 영국,독일,다른국가들을 지원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그러한 작전과 그후의 모든 전쟁에 재정 지원을 합니다.=세계1,2차대전)

바이샤우프트와 그의 협력 음모자들은 다양한 다른 이름들 하에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1차 대전 직후 미국에서 그들은 외교관계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라는 일명 CFR-을
만들었습니다. 이 CFR은 실상은 미국내의 일루미나티 이며 그들의 엘리트 집단(hierarchy)입니다

영국에서도 영국외교문제 연구소-British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실제는 왕립 국제
문제 연구소-The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라는 이름하에 유사한 일루미나티의
영국 작전에 의한 설립이 있습니다

바이샤우프트는 1830년에 죽습니다.그의 죽음에 앞서 그는 오래된 음모의 개정판을 준비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다양한 가명들 아래에서 국제적인 조직과 그룹들을 조직하고 재정지원하고 이끌고 조종할수 있도록 그들의 요원들을 사용해서 행정부의 최고위 자리들에 앉히는 것입니다

칼막스가 일루미나티 한그룹의 지도아래 공산당 선언을 쓰고 있는 동안.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칼 리터(Karl Ritter)교수는 다른 그룹의 지도 아래 안티테제 (반정립_the antithesis)을 쓰고 있었습니다.

칼 리터가 시작한 작업은 그가 죽고난 이후에도 계속되어져 니체철학을 창시한 소위 철학자라고불리는 독일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eidrich Wilhelm Nietzsche)에 의해 완성됩니다.
니체철학은 나중에 파시즘으로 발전이 되고 그후 나찌즘으로 그리고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촉발시키는데 사용이 되어졌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정보 당국자들은 신빙성있는 문서를 가지고 있는데, 그 문서는 국제적 은행가
가문,특히 로스차일드 가문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1776년 이후의 모든 전쟁과 혁명의 양쪽 사이드를 공히 재정지원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문서 입니다

모든 정부와 다른 분야들의 고위직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종하기 위해서 돈과 섹스라는

뇌물을 사용합니다.

사람들을 일루미나티의 거짓말과 사기,유혹의 나락에 떨어뜨리면 그들에게 정치적이고
또 다른 형식의 공갈협박,금전적 파멸의 위협, 대중적공개협박, 금전적 손해, 심지어 그들
자신과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등으로 그들을 꽁꽁 묶어 구속하게 됩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의 언론매체를 소유하고 조종하는지 아십니까?
실질적으로 헐리우드의 많은 영화 지분은 리먼브라더스(the Lehmans),쿤 롭,골드만삭스,그리고 다른 국제은행가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도시 신문,잡지 또한 유선통신사들,연합뉴스 유나이트드 프레스,인터내셔널등등등...도똑같습니다.
그들 언론의 이사들은 단지 국제 은행가들의 앞잡이들이며 이들 국제 은행가들이 오늘날 미국의일루미나티인 CFR 계층을 이루는 자들입니다.

마지막 국면들로, 단일세계정부는 독재자 왕을 구성하게 될텐데 , 유엔과 ,CFR, 소수의
억만장자들, 경제학자들 ,과학자들, 이들 모두는 거대한 음모에 자신들을 헌신한것이 증명된
자들로서 이들의 우두머리가 독재자 왕(king-dictator)이 될 것입니다. 모든 다른 사람들은
거대한 잡종 인류집단(a vast conglomeration of mongrelized humanity)으로 통합될 것이고 ,
실제로 이들은 노예들입니다.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09564&sid=E&tid=4
http://phoenixjournals.wavenews.net/content/51-%EC%9D%BC%EB%A3%A8%EB%AF%B8%EB%82%98%ED%8B%B0%EC%9D%98-%EA%B3%84%ED%9A%8D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현황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전 세계 검색 사이트 중 랭킹 1위인 구글의 창업자는 유대인 청년 두 명이다.
마크 주커버그(Mark Zukerberg)는 2004년 2월, 만 20세의 나이에 하버드대 기숙사 룸메이트인 유대인 더스틴 모스코비츠(Dustin Moskovitz)와 함께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kabsoonhwang?Redirect=Log&logNo=150110548517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분에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 없습니다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 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자고 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한다 미국은 양당 체제이므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게 줄을 댄 이들은 어느 당이 정권을 잡던지 세력을 유지한다. 이들은 대부분의 주요 언론사들을 소유하고 있고, 이들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성한다.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유대인에게 먼저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다.

만약 권력을 얻은 후에 유대인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그들은 미디어와 정치계에 심어둔 자신들의 세력을 이용한다.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의정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로 경제공황을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권고합니다.(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춥니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없는 시간문제입니다

시온 의정서는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 라지가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팔았고,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습니다.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습니다.

신세계질서 음모의 증거들 1. 아론 루소와 닉 록펠러
아론 루소(Aaron Russo).

1943년 뉴욕에서 출생. 2007년 암으로 사망. 그는 베트 미들러와 맨하탄 트랜스퍼 등의 가수들, 밴드들을 발굴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일에서 캐리어를 쌓아갔고, 이후 감독으로 데뷔해 성공의 나날들을 보낸다. 에미상, 토미상, 골든 글로브는 물론 6개의 아카데미 영화상 노미네이트까지....

1990년대 부터 그는 정치와 관련을 맺기 시작한다. 그는 미국과 미국인의 자유가 억압받고 공격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관련 영화들을 만들어 낸다. 매드 애즈 헬(mad as hell; 완전히 미쳐버린) 같은 비디오를 만들어 내면서 엘리트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터. 그는 사실상 제국의 황제 가문이라 할 수 있는 록펠러 가의 한 명인 닉 록펠러의 초대를 받는다.

때는 2001년 2월, 엘리트들의 산실이자 주요 그림자 정부 기관에 속하는 CFR(Council of Foreign Relations; 외교위원회. 정부기관 아님)에서 아론 루소를 독대한 닉 록펠러는 그에게 9.11이 조만간 일어날 것을 노골적으로 밝히고, 페미니즘을 후원해 가족을 해체해 왔다는 사실, 인간에게 칩을 넣어 통제할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인구를 극적으로 감소시킬(50%)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밝힌다

닉 록펠러는 그에게 CFR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지만 아론은 인류를 노예화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며 분명하게 거절한다. 그리고 그들의 우정은 끝이 난다.

아론 루소는 존재 자체가 그 안에서도 음모가 판치기 일쑤인 음모론 바닥에서 귀중하기 그지없는 정보이다. 아론 루소의 정치적 폭로 영화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음모론 영화들과 대중의 자각이 생겨날 수 있었다. 그는 선구자일 뿐 아니라 보기드문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이쯤해서 그가 어떻게 닉 록펠러라는 황제 가문의 일원을 만날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록펠러는 사실상 로스차일드의 대권을 이어받는, 또는 로스차일드 제국을 이어 세계를 지배해가는 지구 권력과 부의 핵심이다. 수많은 유수의 은행들, 식량회사들, 정부들, 언론들이 사실상 록펠러의 지배하에 있다.

그런 록펠러가 일개 헐리웃 영화감독을 만났다니?

아무리 아론 루소가 정치 영화들로 엘리트들의 실체를 까발기려고 한다 해도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오바마가 미네르바 만나줄 가능성보다 훨씬 적은 일이다.

힌트는 록펠러가 아론 루소에게 차갑게 웃으며 발언한 이 부분이다. '왜 그 노예들에게 그토록 신경쓰나? 그들은 자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나? 자신과 가족들을 걱정하게'라고 하며, CFR에 들어온다면 그의 칩은 특별하게 새겨져 정부 기관의 감찰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던 그 부분. 닉은 아론을 자신과 적어도 동등한 계열에 놓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모두 유대인이기 때문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0728092320

일루미나티의 40가지 기법

(40 techniques of the illuminati)
-gianni devincent hayes, ph.d

1.harrassment (괴롭힘)

엘리트 집단은 반대에 부딪히면 젤먼저 그대상자를 매수 손때게 하는 방법을 쓴다.
이방법이 잘 되지 않으면 나쁜 평판을 퍼뜨리고 극단적으로는 전화 도청 미행등
스토킹을 통해 괴롭힘. 뿐만 아니라 그사람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밀스럽고
헐뜯는 정보를 유포시키고 그사람의 하는 일을 엿본다. irs의 괴롭힘과 그사람의
거짓된 죄에 대해 고발하고 개인적인 일에대한 기록을 부정적으로 조작하는것
모두 일루미나티가 그사람들에 대한 우위를 점하여 일루미나티의 목표에 순응하게
하기위함. 반대자들을 미치게 하거나 편집증 상태로 몰아넣는것이 즐겨쓰는 방법중 하나

(괴롭힘은 마인드 컨트롤 무기나 조직스토킹을 통해 이루어짐)

-중략

11.falling educating system (교육제도의 붕괴)

교육은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이나 역사 다시쓰기 대안의 타락한 성교육 잘못된 이념교육등을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를 통해 권력자들은 그들이 제안하는 모든것을 아이들이 수용하게 만들며 그결과 아이들은 진실을 배우지 못해 저항하지 못하는 상태로 침묵하게 된다.
http://blog.naver.com/cococo1020?Redirect=Log&logNo=80070901503

베리칩과 마인드 컨트롤

베리칩은 이미 한국에 수입계약이 체결되었으며 미국에서는 건강보험법에 통과되어 2013년부터 전 국민에게 이식이 실시됩니다.(지금은 권면하는 정도)
오바마 대통령은 3년안에 미국국민들이 베리칩을 다 받게할것이라고 발표했음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이러한 결정을 했다는건..이것이 세계화 되는건 시간 문제..
유엔을 비롯한 세계 강대국 들은 세계통합을 위해 이러한 일에 적극적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뒤엔 세계정부를 주도하는 일루미나티 유태조직)

또한 베리칩에도 짐승과는 다른 인간의 고유한 유전자 300만 개가 입력되어 있어 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베리칩을 받게되면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됨 화폐와 주민등록증기능 신용카드
의료보험증도 필요없음 몸에 이식하고 스캔하기만 하면 필요한 정보는 다볼수있습니다.
 
위성과 슈퍼컴퓨터 (미국에는 '에셜론'이라는 슈퍼컴으로 전세계 컴과 cctv나 통신장비를 다 도감청하고 있음) 로 어딜가든 뭘하든 다알수있습니다위성과 컴퓨터로 관리되기 때문에
칩을 받기만 하면 범죄자도 쉽게 통제하며 교도소도 따로 필요없음 성범죄자들 전자발찌
착용도 필요없음 장점도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어떤 나쁜목적을 가진 조직에 의해 사생활과
모든 자유가 강탈당할수 있습니다.
 
또 발달된 마인드 컨트롤 기술 (생각과 마음을 읽고 세뇌 또는 조종) 로 인해 우리는 생각과
의식의 자유를 잃어버릴수도 정부나 대기업등에 반발하거나 저항할수도 없음
 
미래를 예언하는 일루미나티 카드

제목은 일루미나티: 음모이론 게임(Illuminatii : the game of conspiracy)였으며

당시 카드/보드게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끕니다. 게임 목적은 자신이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조직인 일루미나티를 이끌고 세계를 지배해서 특정한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게임 카드는 1995년에 발매되어 이미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놀랍게도 해가 갈 수록 더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나온지 14년이 지난 지금 이 게임의 가치와 중요성은 높이 평가되고 있는데 그것은 이 카드가 어떤 예언들보다도 정확하게 현 세계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성이 너무 높다 못해 이 제작자가 어떻게 이런 정보들을 입수했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아래링크에 잘설명되어있음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46&l=288786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도 이미 일루미나티 카드에 예언되어 있음..
http://blog.naver.com/estherkoo?Redirect=Log&logNo=130105125268

UN이 진행하고 있는 '새시대운동'(New Age Movement)이란 하나의 새로운 세계의 '메시야'(messiah)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도구들이 필수적이다:


1. 국제군대 창설 (an international army);
2. 국제경찰 창설 (an international police force);
3. 경제 전용 세계은행 설립 (a world bank for the economy);
4. UN주도의 세계정부 수립 (a world government under the United Nations);


5. 세계전역에 야생 자연보호를 위한 보수 은행 설립 ㅡ 모든 '녹색' 운동들이 새로운 온실은행으로 통폐합을 의미 (a world conservatory bank for wilderness preservation around the world. That means all 'green' movements will be melded into the new international bank or disappear altogether);

6. 모든 교회의 교리들이 뿌리 채 파괴되고, 그대신에 '물병자리의 시대'의 새로운 세계종교로 대치 (a world religion where all church doctrines will be destroyed at the roots to be replaced by the new world religion of the age of Aquarius);


7. 동의하든 안 하든, 예정된 임무를 성취하려고 모든 인간 노예들을 7개의 인종으로 분류 (the world seven-races classification for all human slaves who will fulfill predetermined work tasks whether they agree with it or not);

8. 신체제를 수용하지 않을 자들을 위해 UN에다 세계집중본부 설치 (the world concentration headquarters at the United Nations for those who will not accept the new system);

9. 세계 전역에 식량과 비타민 공급을 통제할 세계농업 및 식량 통제기구 설치 (the world agriculture and food supply control which will control food and vitamin supplies around the world).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http://blog.daum.net/j73lp7d3td/73

아래뉴스는 마인드 컨트롤과 크게 관계없는듯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 당하면 대중도 좀비가 될수도 있을것 같은 의미에서 관심 뉴스로 올립니다.

공포영화에서나 나올것 같은 좀비에대해 미국 질병관리 본부에서는 대처법까지 마련하고
공개를 하고 있더군요. 미국 질병관리 본부에서 할일이 없어서 이런걸 마련했을까요?
실제로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대처하기위해 마련하지 않았을까요?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등에서 나온것처럼..
어떤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해 생길수도 있고요. 또는 어디선가 복제인간을 개발하다
괴물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망상같지만 미국에서는 실제적으로 대처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엔에서 외계인을 만나면 외계인을 맞을 지구 대표를 뽑은것처럼..

이런 영화에서나 나올것 같은일들이 미래에는 벌어질것입니다.
과거에 전격제트작전의 키트처럼 혼자 운전하는 자동차도 개발중이고요
미드 브이처럼 유엔이나 나사에서 외계인을 맞을 준비를 하는것처럼요.

꿈같은 일인 텔레파시도 미래학자나 과학자들은 가능한일이고 미군은 지금 엄청난
돈을 들여 텔레파시연구를 하고 있고요.

우리가 주장하는 마인드 컨트롤 무기도 망상속의 기술이 아닌 아주오래전부터 준비
되어오고 피해를 외치는 피해자들도 전세계에 있는데 오히려 무지한 사람들이
그사람들 모두를 망상질환이나 정신분열취급하며 무시하고 있죠.
정믿어지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지만 스스로 조사하고 알아보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란걸 알수있을것입니다.

좀비가 공격하면?" 美 정부, 좀비 공격 대응법 공개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는 허리케인에서 조류 플루까지 다양한 질병 및 재난으로부터 미국민들을 보호하는 책임을 맡은 중요한 정부 기관이다. 또 PHPR는 CDC의 전략적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부서인데, 지난 주 PHPR 소속 외과 의사가 CDC 공식 사이트에 '좀비 재앙에 대처하는 법'을 게재해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15511

존재조차 파악되지 않는 외계인의 방문을 대비해 유엔은 이미 외계인을 맞을 지구인대표까지 뽑았다. 유엔이 할일없어 심심해서 이런걸 만들었을까 이미 그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기때문..
“외계인 영접” 유엔, UFO 대사 공식 임명
유엔이 사상 처음으로 UFO(비확인비행물체) 대사를 임명했다고 미국의 폭스 뉴스가 27일 보도했다.

UFO 대사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 경우 지구를 대표해 이들은 영접하는 임무를 맡는다.
초대 대사에 말레이시아의 천체물리학자인 마즐란 오트만 여사가 임명됐다.

천체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오트만 대사는 유엔외계국(UN Office of Outer Space Affairs) 국장을 맡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7257

















마인드컨트롤근거및 적용되는 기술들

<1669> MK 울트라 프로젝트  

1953년 4월13일, 미 중앙정보국(CIA)에 'MK ULTRA' 프로젝트 시작 명령이 떨어졌다. 앨런 덜레스 CIA 국장이 야심작으로 추진했던 이 프로젝트의 요지는 인간 정신조종.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004/e2010041217415269890.htm

눈스캐너·마음읽는 기계 5년내 현실로

기사입력 2012.03.07 13:41:37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48885

<한국일보>

英·獨 과학자 마음 읽는 두뇌스캔 개발 윤리 논란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원격감화 심리무기


지난해 12월 22일. 러시아의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옛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 간부 및 러시아 연방경호국 부국장을 역임한 보리스 라트니코프 장군이 로씨스카야 가제타지(紙)에 폭로한 원격감화 심리무기에 관해 보도했다.


원격감화란 지구 먼 어딘가에 있는 특정인을 목표로 삼아 심리 공격을 가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고 정보를 캐내는 마인드 콘트롤 무기를 일컫는다. 특히 의지(意志)까지 조종할 수 있어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만한 얘기처럼 들린다.

이는 보통 사람의 감각으로는 볼 수 없는, 즉 멀리 떨어져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감지하는 원격투시와는 또 다른 것이다.
라트니코프는 “원격감화 심리무기는 직접 설득이나 회유가 불가능한 다른 나라 국가 원수들의 속마음이나 심리상태를 읽고 조종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1980년대 중반에 개발돼 선진국에서 많이 활용됐다”고 덧붙였다.


원격감화와 흡사한 심리전 기술은 고대로부터 강대국들이 주변 나라들을 지배하는데 활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라트니코프는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다른 위치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심리전을 진행해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07 . 2 기사요약)
http://popsci.hankooki.com/news/view.php?news1_id=3069&cate=35&cate_seq=&page=8&keyword=

인간을 좀비처럼 조종할수 있다.
http://blog.naver.com/srobete?Redirect=Log&logNo=140019512505

                      외부에서 리모트컨트롤로 뇌를 통제하고 행동을 조절할수있다.
  생각만으로도 전자기기등을 움직인다. 이것은 뇌에 전자칩을 심음으로써 가능함

생각읽는 컴퓨터프로그램 개발
NASA, 뇌신경명령 분석, 장애인에 획기적 발명품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두뇌에서 혀와 성대 등에 내린 신경 명령들을 분석함으로써 아직 말하지 않은 생각들을 거의 읽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4-03-19[출처] 생각읽는 컴퓨터프로그램 개발 (From 메트로)
작성자 나무

말 안해도 다 알아...생각한 게 영상으로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그의 생각이 컴퓨터 모니터에 영상으로 뜬다.'컴퓨터가 1800만초의 영화장면속에서 이미지 찾아내 조합

마음의 영화속으로 들어가는 창문 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927153708&type=xml

타인의 생각 읽는 ‘드림머신’

의학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최근호에 게재된 잭 갤런트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버클리)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기계를 통해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그대로 화면에 나타낼 수 있다사실을 입증했다. 직접 그 사람의 두뇌를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심장의 움직임이나 맥박 등을 통해 사람의 진실을 측정하는 ‘거짓말탐지기’와는 차원이 다른 실험이 성공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7025003

(도쿄 AFP=연합뉴스) 사람들이 꿈처럼 머릿 속에서 만들어내는 이미지들을 포착해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 연구진들이 11일 밝혔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0022&newsid=20081211164012230&p=yonhap&RIGHT_TOPIC=R8

[중앙일보 이장직] 어떤 사람의 대뇌 활동을 근거로 그 사람이 무엇을 보느냐, 즉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기계가 조만간 등장할 것 같다. 대뇌 신호로부터 시각적 자극을 추출해내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http://bem.yonsei.ac.kr/bbs/view.php?id=Guest_board&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9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국과 독일 과학자들이 뇌의 움직임을 분석해 사람의 생각을 읽는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9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런던대학(UCL), 독일 막스 플랑크 인지·뇌과학 연구소의 신경과학자들은 고해상도의 뇌 스캐너를 이용해 사람이 가까운 장래에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뇌의 움직임 유형을 판별했다.

현재까지 예측 성공률은 70%. 사람들이 앞으로 할 행동에 대한 생각과 의도를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막스 플랑크 인지·뇌과학 연구소의 존 딜란 하이네스 교수는 “뇌 스캐너를 이용하면 벽에 쓰여 있는 글을 읽기 위해 회중전등을 비춰보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며 “이 기술들은 불과 몇년 안에 눈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2091807231&code=970205

뇌를 읽어 마음을 투시 범죄자 추적·학습 능력 증강

종교적 체험까지 가능해 질 듯 정보화혁명 이은 '제4의 물결'…
인간 능력·삶의 질 높아지지만 인권 유린 등에 악용 소지도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10/h2010102921134186330.htm

마음을 읽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0411003908&type=det

뇌의 생각 읽는 두뇌 칩 Brain Chip - 매튜 네이글
http://cafe.naver.com/dreamento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7&

<조선일보>

[뉴 밀레니엄 리포트… 그 첫 10년] [3] 인간, 神에게 도전장을 던지다"인간 마음까지 읽는다" 자기공명장치 등 통해 뇌의 실체 속속 밝혀져인공생명체·나노 기술 우주 생명체 탐색 등 '신의 영역' 점점 무너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8/2010102800118.html

마음을 읽는 기계 출현
http://video.joinsmsn.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09_0323_094607&categoryID=101001001&cloc=naver

미국 정부가 “마음을 읽는 기계”를 개발해 시험 가동.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9290009

사람 마음 읽는 기계 등장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2247523g

[핫테크] 마음을 읽는 기계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7010051

포스텍 연구팀 `사람마음 읽는 기계` 기술 개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591495

현실로 다가오는 마이너리티리포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080054

구글-CIA,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로 만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7538&g_menu=020600

당신이 지금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있는 ‘마음 읽는 기계’ 등장

미 갤런트 교수팀 ‘뇌 읽는 장치’ 논문 발표
뇌활동 패턴 따라 실험자 인식물 파악 연구
“신비에 싸였던 뇌·마음 연구에 활용” 기대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275537.html

[사진] 기계로 마음을 읽었다, 뇌신호를 읽는 기계 '화제'

미국 유타 대학교의 브레들리 그레거 교수(바이오엔지니어링) 등 과학자들이 ‘신경 공학 저널’ 10월호에 실은 논문이 13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과학자들은 뇌로부터 직접 언어 신호를 읽어내는 기계 장치를 선보였다.
http://pic.joinsmsn.com/photo/article/article.asp?Total_ID=4451489&p_cat=&s_code=

내 마음대로 움직이네!… '생각을 읽는 기계' 개발 경쟁

공상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생각을 읽는 기계'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 온라인판이 26일 보도했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28/2009082800076.html

[다윈은 미래다] 3부 <4> 인간의식의 철학자 다니엘 데넷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뇌와 기계적 하드웨어 결합, 인공지능의 형태로 발전 가속

외부환경을 인지하는 단계에서는 빛과 소리가 눈과 귀로 들어와서 뇌 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바뀌어 전달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지 않고도 어떻게 마음 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조작하고 그 결과를 읽어내는 걸까요? 뇌 속에서 일어나는 이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 거의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뇌의 모델이 개발되면, 뇌를 읽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905/h2009052703171823760.htm

美 카네기 멜런 대학의 연구진들이 `마인드 리딩`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90158

마인드 워(Mind War)”라는 제목의 저서를 펴낸 바 있는 이 분야 전문가 조너선 모레노(Jonathan Moreno, http://www.americanprogress.org/experts/MorenoJonathan.html)가<의학> 사람 생각 읽는 기본 원리 확인 초음파 및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포함된 미국 국방성의 뇌과학 응용팀은 최근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의 군사적 응용에 대한 보고서(http://books.nap.edu/catalog.php?record_id=12177)를 냈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군사적 응용이 기대되는 인지과학 기술을 크게 네 분야로 나누어 담고 있다. 또한, 주요 분야 각각에 대한 실질적인 걸림돌을 나열하고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사람 마음속의 생각을 읽는 “마인드 리딩(Mind Reading)” 분야이다. 심리학 모형의 발달과 함께 신경과학의 이미지 처리 기술 발전이 함께 이루어져, 이 두 분야를 적절히 조합하면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원격 두뇌 활동 감지기의 실용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http://bem.yonsei.ac.kr/bbs/view.php?id=Guest_boar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5

뉴로스카이(NeuroSky)라는 한 기업에서는 머리에 손을 대지 않고 뇌파를 사용 가능한 전기 신호로 전환하는 신경 감지기를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학소자는 좀더 많은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듯하다. 섀드머는 “광학을 활용하여 대뇌 피질의 바깥층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신경 활동을 추측할 수 있는 상용 소자들이 있다. 그것들은 집중적인 라이트 빔을 비춰 반사율을 측정하며, 이 반사광은 혈중산소치에 따라 바뀐다. 머리에 손을 대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장치이다”라고 밝혔다.


섀드머는 또한 “원격으로 두뇌 활동을 측정하는 기술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신경학자들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는 동물의 단일 뇌세포 기록 테크닉을 개발한 것이 불과 40년 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뇌 활동 감지의 미래도 매우 밝다”고 덧붙였다.
http://bem.yonsei.ac.kr/bbs/view.php?id=Guest_board&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

(도쿄 AFP=연합뉴스) 사람들이 꿈처럼 머릿 속에서 만들어내는 이미지들을 포착해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 연구진들이 11일 밝혔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0022&newsid=20081211164012230&p=yonhap&RIGHT_TOPIC=R8

[중앙일보 이장직] 어떤 사람의 대뇌 활동을 근거로 그 사람이 무엇을 보느냐, 즉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기계가 조만간 등장할 것 같다. 대뇌 신호로부터 시각적 자극을 추출해내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http://bem.yonsei.ac.kr/bbs/view.php?id=Guest_board&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9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연구팀은 각각 뇌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런 연구 결과가 앞으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컴퓨터'의 등장을 가능케하고 이를 응용, 의사소통 기능이 마비된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069861

Mind-control computers for disabled people
http://www.bbc.co.uk/news/technology-11892803

(MIND CONTROL WITH SILENT SOUNDS AND SUPER COMPUTERS)

By Judy Wall

정신변형 메카니즘은 "사일런트 사운드 스프레드 스펙트럼" 이라 불리우는 잠재의식 반송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SSSS, S-quad 혹은 Squad 라 칭하기도 한다. 이는 조지아주, 노크로스의 올리버 로어리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미 특허 #5,159,703, "Silent Subliminal Presentation System" (설정일 1992. 10. 27) 에 설명되어 있다. (부록 참조 -역주) 당 특허권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스피커, 이어폰 또는 전압 변환기를 사용하여, 매우 낮거나 높은 음파범위 또는 초음파 주파수 영역 인근에서 불가청(不可聽)의 반송파들이 의도된 정보에 따라서 진폭(혹은 주파수)변조 되고, 음향적 혹은 진동적 방법으로 뇌 안으로 유도, 전달되는, 불가청 통신 체계. 변조된 반송파는 실시간으로 직접 전송되거나, 용이하게 기록되거나, 청취자에게 반복 전송하기 위하여 기계적, 자성 혹은 광학적 매체에 저장될 수 있다."

사일런트 사운즈사(Silent Sounds Inc.) 의 자료에 따르면, 감정 EEG 패턴을 분석, 복제한 후수퍼컴퓨터를 사용, 인간의 , 이 "감정 신호 클러스터"를 다른 컴퓨터에 저장하여 인간의 감정 상태를 소리 없이 유도하는 일이 현재 가능하다.

사일런트 사운즈사는, 자사의 관심은 오직 긍정적인 감정에만 제한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군대에게 있어서 그러한 제한은 의미가 없다. 이것이 미 국방성의 프로젝트라는 것은 명백하다.

사일런트 사운즈의 대표인 에드워드 틸튼(Edwards Tilton)은, 1996. 12. 13 일자로 된 서신에서 S-quad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설계정보는 미국 정부에 의해 기밀화되었으며 우리는 구체적인 정보를 발표할 수 있도록 허락되지 않습니다 ... 우리는 독일 정부와 심지어는 구 소비에트 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에 수출할 테이프와 CD를 만듭니다! 이는 물론 모두 미국 정부의 허가 하에서 이루어집니다 ... 이 시스템은 사막의 폭풍 작전기간 내내 이라크에서 상당히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글에 첨부된 도해, "알파로부터 세타의 바이오피드백 클러스터 무브먼트의 유도" 는 #AB 116-394-95 UNCLASSIFIED (기밀해제) 의 식별표가 붙어있으며,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다용도적이며 또한 가장 예민한 EEG (electroencephalograph; 전자 뇌측정기) 기기의 산출물이다. 다른 EEG 기기들이 50,000 정도의 이득 능력(gain capability)을 갖는 반면, 이 기기는 200,000 의 이득 능력을 갖고 있다. 이 기기는 가장 빠른 컴퓨터들에 의한 소프트웨어로써 구동되며, 핵잠수함이 수중에서 극한 거리에 있는 작은 목표물을 탐지하는데 쓰이는 기술과 유사한 노이즈널링(소음제거)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이 모든 하이테크놀로지의 목적은 주기성을 갖는 뇌파 신호들이 만들어내는 클러스터의 움직임을 그려내고 시각화하기 위한 것이다. 일러스트레이션(도해)에서, 피실험자의 뇌의 좌, 우반구에서 동시에 잡은 EEG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다. 뇌의 좌우반구에서 나오는 Ile 판독은 제각기 상당히 다른 것으로 나타나지만, (뇌의 통상적 좌우 편차를 고려한다면) 사실상 동일한 것이다.

감정의 복제

(CLONING THE EMOTIONS)

컴퓨터로 향상된 EEG에 의한 "감정을 복제"할 때, 과학자들은 뇌의 저진폭 영역의(low-amplitude) "감정신호군들(emotion signature clusters)"을 식별하여 고립시킬 수 있으며, 이것들을 합성하여 다른 컴퓨터에 저장할 수도 있다. 바꾸어 말하자면, 대상자가 특정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미세한 뇌파의 패턴을 연구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감정에 수반하는 뇌파의 패턴을 식별하는 것이 그동안 가능했었고 현재는 그것을 복제할 수도 있는 단계이다. "이들 클러스터들은 사일런트 사운드R 캐리어 주파수(Silent SoundR carrier frequencies)에 실려서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기본 감정을 소리없이 촉발시킬 수 있다!"

시스템 전달 및 응용

(SYSTEM DELIVERY AND APPLICATIONS)

여기에는 단순한 잠재의식 사운드 시스템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관련되어 있다. 상당히 많은 특허 기술들은 각각 또는 조합된 상태로 전달 주파수에 실려서 모든 종류의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시스템 전달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마이크로웨이브로써 대상자의 뇌에 직접적인 효과를 유발하는 방법이고, 이는 단거리 작전에만 제한되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라디오나 텔레비젼 전송 주파수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인체에 대한 무기로써 사용되지 않는다면 이 시스템은 무한한 긍정적 응용범위를 갖는다. 그러나 소리가 의식되지 않으므로 이것은 거의 탐지될 수 없으며 불특정다수 대중들에게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좀더 통상적인 용도로서, Silent Sounds Subliminal System 에는 예를 들어 보안 시스템의 부속물로서의 음성명령이 직접적으로 도입되어 활용될 수도 있다. 상점이나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좀도둑질을 예방하는 메시지가 감추어 방송될 수도 있다. 음성명령은 그 자체만으로서도 위력이 있으나, 잠재의식 제공 시스템이 복제된 감정신호까지 전달한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것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시장 상품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자기정신요법 테이프 및 긍정적 확신, 긴장이완, 명상 테이프 등이 있으며, 학습능력을 증대시키는 상품도 있다.

의료의 영역에서 이러한 시스템들이 사용될 때, 심리요법 및 정신질환의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영구적 귀머거리의 치료에 있어서 독보적이다. (이 분야는 지난 30 년간 이 기술의 긍정적 응용분야로 가장 많이 선전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귀머거리는 여전히 귀머거리인 반면, 현재 군(軍)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는 귀가 멀쩡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무기를 갖고 있는 것이다.)

공식적 부인

(OFFICIAL DENIALS)

사실 미 정부는 수 년 동안 심리개조 무기에 대해서 부인을 하거나 답변하기를 거절해왔다. 단지 작년에 US News & World Report 지가 "Wonder Weapons"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는데, 단순히 소위 "비살상용(non-lethal or less-than-lethal)" 무기로서 거론되었을 뿐이며, 지난 6 년간 사용된 S-quad 에 관하여서는 단 한자도 언급되지 않았다!

기사에서 발췌:

"전 해군 무기연구 지휘관인, 찰스 버너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이 광선총(ray-gun) 같은 것들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봐야만 합니다.'"

DARPA (TermLinkedTo:http://www.terms.co.kr/DARPA.htm) 는 몇 년마다 한번씩 원거리에서 중앙신경계를 무력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왔다고 F. Terry Hambrecht, NIH의 Neural Prostheses Program의 의장이 US News 에서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하지만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었다. 그것은 공상과학의 스토리이고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공상과학의 스토리인 것처럼 그리고 비상식적으로" 들릴 수는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스로 존재하는 권력자들(powers-that-be)이 끝없는 무엇무엇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당신이 그들을 그냥 내버려 두기 바라므로 당신이 그렇게 믿기를 원하는 것 뿐이다.

비살상용 무기의 개념은 예를 들어 폭동 진압, 인질극 등의 상황에서 가능하다면 적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로 그들을 살상하지 않고 무력화 시키는데에 그 배경이 있다. 전자기적 심리변화 기술은 모두 이 분야의 무기에 속한다. 그러나 이 기술들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기술이 언제 그리고 어디서 사용될 지를 누가 결정하겠는가?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대중 앞에서 부인되는 상황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선택된 회사들이 이 기술에 접근하는 것은 왜 허용되었는가?

지난 달(2 월)까지도 이 주제에 대한 부인 정책은, 심지어 미 의회의 위원회 앞에서도, 계속되어왔다.
Jim Saxton 이 의장으로 있는 합동경제위원회(Joint Economics Committee)는 "라디오 주파수 무기와 그 확산에 관한 청문회"를 위해서 1998 년 2 월 25 일 소집되었다. 다음 군 관계자들로부터의 진술이 증언에 포함되었다:

* Alan Kehs 박사, 미 육군 연구소, 라디오 주파수 위협 전반에 관하여 논함.

* Mr James O'Bryon, ..., 현장 화력 시험 및 이것이 라디오주파수를 사용하는 군장비를 시험하는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토론.

* Mr David Schriner, ..., RF 무기를 제작함에 있어서 어려운 점 및 테러리스트 위협에 관하여 언급.
* Dr Ira Merritt, Chief of Concepts Identification and Applications Analysis Division, Advanced Technology Directorate, Missile Defense and Space Technology Center, Huntsville, Alabama, ...주로 구 소비에트 연방에서 기원하는 RF 무기의 확산에 관하여 논함.

이상의 진술들이 기술적인 정보만을 담고 있었으나, 이것들은 그들이 밝히지 않은 정보보다 더 중요한 정보이다. 왜냐하면 이는 인체의 뇌와 신경계에 작용하는 라디오전파 무기가 존재한다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같이 멀리서 타인에게 전파를 통해 심리상태를 조종하고 신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파 장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며 이미 오래전에 개발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수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피해자들이 왜 마인드 컨트롤 대상으로 지목돼 고통을 받는지는 현재까지 공식 확인되거나 원인이 규명된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만 음모론적인 주장에 따르면 이는 한번 실험 대상이 되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인류를 완벽히 통제하기를 원하는 누군가가 고도의 전파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효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인류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있음

최근 인터넷에는 이 같은 특이한 전파 장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상세히 밝히고 자료의 출처를 공개한 사람이 등장했다. 이런 장비들이 미국 특허청에 등록돼 있고 목적은 타깃이 된 사람의 두뇌 파장을 읽고(READ) 기록(WRITE)하며 대상자의 행동과 생각을 제어하는데 사용된다는 것이다.이 장비는 휴대폰을 지닌 사람이면 실시간으로 위치가 추적되고 언제라도 타깃이 정해지면 바로 두뇌에 선택적인 영향을 주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간은 각기 서로 다른 종류의 전자기장 뇌파를 발산하며 이 뇌파를 해독하면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생각을 외부에서 업로드 시킬 수 있어 쉽게 언행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문서(3,951,XXX 6,011,XXX)에 따르면 이 장비는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로 타깃의 두뇌 파장을 스캔하도록 디자인 됐다. 또 다른 문서들(5,539,XXX, 4,858,XXX, 6,011,XXX, 6,052,XXX, 3,951,XXX)에 따르면 이 장비는 생각을 업로드 시켜 상대가 마음속으로 외부에서 전파로 업로드 된 생각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으로 느끼게 만든다. 이런 생각이 반복되면 목적한 결과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http://cafe.daum.net/gookiksuho?t__nil_cafemy=item

Christoper deCharms: 실시간으로 뇌 속을 들춰보기



텔레파시가 우연의 일치라고?

영국의 저명한 생화학자인 루퍼트 쉘드레이크 박사는 최근 그의 웹사이트에서 초현상에 각별히 관심을 쏟는 열성 팬들을 위해 텔레파시를 직접 실험해볼 간단한 실험방법 몇 가지를 제시
인간에게는 먼 곳에 있는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은 이미 오래 전에 과학자들의 실험으로 확인됐는데 쉘드레이크 박사는 생물과 물질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특정한 영상이나 행동을 끌어내는 미지의 자기장이 존재하고 마음의 에너지가 다른 생명체에 영향을 준다고 주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3&aid=0000004238

[중앙일보] 마음 속 이미지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텔레파시 컴퓨터'가 개발됐다http://olympic.paran.com/news/view.kth?dirnews=3349304&year=2009

영국 리딩(Reading) 대학의 인공두뇌학과장직을 맡고 있는 케빈 워익교수
2002년 6월 10일 케빈 워윅은 텔레파시 기계를 발명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090701000276

텔레파시 전화기, ‘침묵 대화’ 가능.. 생각을 목소리로 변환
 사진이 있어서 뉴스 링크를 올립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8362

시연 동영상입니다.http://uk.youtube.com/watch?v=xyN4ViZ21N0

미국의 물리학자인 프리먼 다이슨은 《상상의 세계》라는 저서를 통해 21세기 후반에는 인류가 텔레파시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이슨은 오늘날의 신경공학은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장치로 뇌의 내부를 간접적으로 들여다보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21세기에는 신경세포 안에서 뇌의 활동을 직접 관찰하는 장치가 개발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日 "2020년까지 뇌파 조종 로봇 실용화"

미군,텔레파시 연구 본격화
최근 ‘600만불의 사나이’처럼 군인들의 근력을 증강시켜 주는 미래형 군복인 일명 ‘입는 로봇’을 선보였던 미군이 텔레파시 연구를 본격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293456&cp=nv

■ 세계미래학회 '미래 전망 보고서'

두뇌 신호 전달하는 헬멧형 수신 장치 곧 가능
.두뇌에서 나오는 여러 신호를 측정하는 장치로 특정한 두뇌 신호를 잡아내 전달하는 방법을 이용..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002/kd20100222160225103170.htm

머릿속에 떠오른 말을 이메일 문장으로 바꿔주는 휴대전화나 춥다고 느끼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에어컨도 고려
타인이 자신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인권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239080

사람이 생각을 하면 생각한 그대로 움직이는 휠체어가 일본에서 개발
한국 과학자가 개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0109703

<과학> 생각만으로 컴퓨터 글씨 쓴다

생각을 집중해 컴퓨터 화면에 원하는 글자를 나타나게 하는 실험이 처음으로 성공함으로써 말을 할 수 없는 장애인들이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014324

생각만으로 e - 메일 보낸다

뇌파의 패턴을 컴퓨터 칩이 기억하도록 하면 생각만으로 컴퓨터는 물론 각종 전자기기를 작동할 날이 멀지 않았다”며 “이는 언어 장벽도 넘을 수 있는 기술
앞으로 2~5년 뒤면 현실이 될 모습이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102365&cloc=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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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과학>전신마비환자 뇌파로 문장 작성 성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4440321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뉴로스카이(NeuroSky)社가 문자 그대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기기인 ‘마인드웨이브(MindWave)‘를 개발했다고 보도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07000454

日 "내년부터 '뇌파 문자 변환' 임상 실험"
일본이 사람의 의도나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고자 조만간 뇌파를 문자로 변환하는 실험을 할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56930

뇌 칩이식 기술이 가장 유망·기계 속 정보도 뇌에 옮긴다

<8> 뇌와 기계 연결되는 신경혁명
뇌와 컴퓨터의 언어는 모두 ‘전기 신호’

미국과학재단(NSF)은 뇌공학을 2040∼2050년 무렵 ‘인류사에서 가장 꽃필 기술’로 꼽았으며, 많은 뇌공학자는 그 시기가 점점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한다. 지난 30년 동안 신경과학적 지식이 기하급수로 늘어났고 두개골을 열지 않고도 뇌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뇌영상기술, 뇌활동을 조절할 수 있는 뇌조절기술이 함께 발전한 덕택이다.

‘신경혁명의 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단연 ‘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Machine Interface)’다. 영화 ‘매트릭스’나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서처럼 뇌와 기계를 곧바로 접속해 생각만으로 기계를 조종하거나 기계 속 정보를 뇌 속에 저장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흥미롭게도 뇌와 컴퓨터가 사용하는 언어는 모두 ‘전기신호’다. 따라서 둘 사이에 적절한 통역기만 삽입해 주면 키보드나 음성을 통하지 않고 서로의 정보를 직접 주고받게 할 수 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5/15/5147061.html?cloc=nnc

뇌에서 뇌로 정보 전달하는 무선통신 시대 성큼 
생각만으로 살아 있는 동물을 조종하는 시도

특히 뇌에 전극(電極)을 심어 전선으로 뇌 신호를 주고받던 기존의 방법 대신 초음파를 통한 '무선 뇌 통신'을 실현

미래학자 커즈와일(Ray Kurzweil)은 "미래엔 뇌 스캐닝(뇌에 저장된 정보를 읽어들이는 것)을 통해 사람의 뇌를 (컴퓨터에) 보관할 수 있을 것"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뇌 과학은 21세기 인류 과학의 최후 영역으로 손꼽힌다. 미국은 이미 1990년대에 '뇌의 10년'(Decade of the Brain)을 선포했고, 일본도 21세기를 '뇌의 세기(Century of the Brain)'라고 규정한 뒤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1/2011011102264.html

꿈을 현실화시키는 과학기술

지난 2005년 발표된 영국 브리티시 텔레콤(BT) 산하 기술예측연구소의 보고서를 보면
2020년에 보편 상용화되는 기술로, AI 인공지능인간이 석사학위 수여, 기계 인터넷 지식이 인간지식 능가, 전자생명체가 인권 획득, 인공 곤충 소형 동물이 인공지능 갖춤, DNA $1에 읽을 수 있어,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전쟁은 로봇이 대체, 인체 내에 칩으로 주민등록증 넣고 다녀

우선 네트워크 기반의 텔레파시를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먼 곳에 있는 타인에게 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사랑이나 분노 같은 감정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으며, 한걸음 더 나가 개개인의 두뇌를 타인과 직접 링크 할 수도 있게 된다.
http://newsmon.net/84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5471&cate=21

뇌와 컴퓨터의 만남, 미래의 기술 BCI
미국의 고등국방연구소(DARPA)에서는 뇌파를 이용한 통신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Silent Talk’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 연구 내용은 이렇다. 사람이 어떤 말을 하려고 하면 성대 등에 이어진 신경에 신호를 보내기 전에 그 말에 해당되는 특정한 패턴의 뇌파가 생성된다고 한다. 그 뇌파를 분석하면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를 연구하여 궁극적으로는 말을 하지 않고 생각 만으로 어떤 메시지를 타인에게 원격 전송하는 장치를 개발하겠다는 것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656

Brain Control Monkey - 원숭이 뇌 원격조종, 마인드 컨트롤

듀크대 미구엘 니콜레리스 교수는 지난해 미국 연구실에서 원숭이가 달릴 때 나오는 뇌 신호를 인터넷으로 일본에 전송해 인간형 로봇이 원숭이와 같은 모양으로 달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쎌(CELL)'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뇌세포의 일부를 파괴한 후 행태 변화를 살펴보는 기존 방식과 달리,선별된 신경조직을 정밀하게 자극할 경우 실험대상의 행동변화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예일 의대, 초파리 뇌 원격조종방법 개발 [뉴시스]

사이보그쥐 뇌 원격 조종 마인드 컨트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364538&rtes=y

Brain control - roborat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383332&rtes=y

출처-http://www.cyworld.com/7777aa/3598305
 
꿈의 해석·재현 가능하다(?)…뇌 활동 기록장치 개발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3&newsid=20101028170411870&p=newsis

전자감시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찰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고 있어” 절규하며, 거리로 나선 광인이 있다. 광인에게는 초월적인 감시의 눈이 살아있는 음파와 진동이 되어서 귀를 맴돌고, 존재하지도 않는 무엇이 보이며, 느껴지기조차 한다. 어차피 광인과 정상인의 구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통제사회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는 어느 시대보다 분열자이기 때문이다. 분열자로서 규정받는 노동자들은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왜 우리는 분열자이어야만 하는가? 우리는 왜 감시를 받아야만 하는가? 그리고 그 의문만큼이나 우리의 의문도 생기게 될 것이다. 작업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자감시 속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정신질환에 처하게 된 이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만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하여 신경정신과 의사는 대답해 주지 않는다. 단지 신경을 둔하게 하는 약물을 처방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해 줄 뿐이다. 신경정신과 의사들은 이 집단적 정신질환을 발생시키는 사회 병리적 현상을 개인적인 정신적 상태의 문제로 치환시키고 있는 것이다. 정신치료를 받는 노동자들은 이제 의사의 약물치료 앞에 철저히 개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를 발생시켰던 사회적 관계의 변화가 있었는가? 그렇지 않다. 사회적 관계의 전자감시는 더 정교해지고 세밀해지고 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안면인식 장치가 현실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최근‘신탭(SceneTap)’이라는 안면인식이 가능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고,‘신탭’은 얼굴인식 기능이 장착된 카메라를 사용해 술집과 같은 곳에서 이를 이용하면 분위기와 손님의 연령대, 남녀비율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이와 유사한 상업 애플리케이션으로 맨하튼의 ‘이머시브 랩(Immersive Labs)’이라는 회사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지나가는 행인들의 연령대, 성별 및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소비자군에 따른 특징을 파악해 광고를 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애플리케이션들은 상업 기회를 주는 동시에 위험성도 존재한다. 사진 속 얼굴만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면 어느 곳을 가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과 같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이는 매우 공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미국연방무역위원회 소비자보호국 사생활 및 신분 보호 지부 부책임자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와 상관없이 개발사들은 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美경찰 얼굴인식 장치 보급… "사생활 침해" 논란 가능성

앞으로 미국에서 범죄 용의자로 의심받게 되면 경찰에게 휴대전화 얼굴 사진부터 찍히게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얼굴 사진을 찍어 경찰 데이터베이스와 실시간 대조하는 휴대용 얼굴인식기가 이르면 9월 애리조나·매사추세츠 등 미국의 10여개 주(州) 경찰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이 기기는 1.5m 내의 거리에서 얼굴 사진을 찍을 경우 눈·코·입 등이 떨어져 있는 비율 등을 측정해 신원을 파악해준다. 작동 원리는 얼굴 사진을 찍어 보내면 비슷한 연예인을 찾아주는 앱과 비슷하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스냅샷으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닷컴 약 20㎝ 거리에서 눈을 촬영하면 홍채 인식도 가능하며, 지문 스캔을 위한 장치도 부착돼 있다. 이 기기를 개발한 생체인식 회사 'BI2'는 지금까지 약 40개의 수사 기관으로부터 1000개의 장치를 주문받았다고 전했다. 기기의 가격은 개당 3000달러(약 317만원)다.

미군은 이와 비슷한 얼굴·홍채 인식 휴대용 기기를 아프가니스탄전 등에서 이슬람 반군을 찾아내기 위해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기기가 민간인 검문에 쓰일 경우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신원 확인을 목적으로 하는 사진 촬영은 영장이 있어야만 집행 가능한 '수색'의 영역에 속한다며 이 기기 도입을 반대하고 있다.

조지워싱턴대 법대 오린 커 교수는 "현재 미국에선 '정당한 의심'이 든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지문 채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얼굴과 홍채 촬영에 대한 법은 정해져 있지 않아 앞으로 법정 공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WSJ가 보도했다.

구글은 최근 얼굴 사진을 찍어 올리면 인터넷상에서 비슷한 사람의 사진을 검색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려다 사생활 침해 논란을 우려해 계획을 접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5/2011071500130.html

RFID를 이용한 생체인식, 편리함 뒤에 숨은 사생활 침해

RFID는 유비쿼터스('어디에나있다'라는뜻)를 대표하는 기술로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것은 자명하다. 환자의 병력을 모두 기록함으로써 처방 시에 부주의로 인한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금융권이나 보안 관련 기관 등에서는 철저한 통제와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기존에도 생체 인식 시스템은 존재했다. 홍채나 지문 등을 이용한 생체 인식은 RFID와 달리 접촉식이라는 불편함과 인식속도의 한계, 데이터의 저장과 기록이 불가능하다는 점만 다를 뿐 RFID를 이용한 생체인식과 크게 다를 점은 없다.




하지만, RFID를 이용한 생체인식에 유념해야 할 점은 비접촉식이라는 점이다. 홍채, 지문인식은 사용자가 인지한 상태에서 인증절차를 거치지만 RFID는 비접촉식으로 사용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시스템에서 인증을 하게 된다. 또한, 유비쿼터스 환경의 인증 시스템은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든 히스토리가 기록되며 기록은 절대권자(Administrator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자)에게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다. 게다가 RFID가 단지 센서의 역할만 하라는 법이 어디있겠는가. 차후 기술의 발전과 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RFID가 단지 인식 센서의 용도에서 벗어나 Action을 취할 수 있는 모터와 기계적 장치가 내장된다면 어떨까. 즉, 인증되지 않은 자에게 신체에 인식된 RFID가 경고 조치로 직접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물리적인 시스템이 구비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다.

이미 과학자들은 생체칩(bionic microchip)을 연구 중에 있다. 생체칩은 신경에서 나오는 생체신호를 수단으로 인체와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칩을 말한다. RFID가 생체칩으로 진화한다면 앞서 상상한 것이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다. 미국 정보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의 온도변화에 따라 채중전되는 배터리를 내장한 반도체를 이식하기 적당한 피부 위치는 이마와 손등이라고 한다. 성경 계시록 13/15~18에서 말하길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라는 내용의 666이 생체 인식칩을 말하고, 오른손이나 이마를 생체인식 칩을 이식하는 위치를 말한다고 떠들석하다. 과연 생체인식 칩은 편리함의 증표가 될것인가? 우리 삶의 족쇄가 될 것인가?
http://18d0www.betanews.net/bbs/read.html?mkind=379&num=348417&page=15

미래의 세상은 점점 개인의 사적인 영역은 줄어들고 공적인 영역을 늘일것..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 모든 서비스 시스템과 사회가 개인을 보호하고 편리함을 이유로 모두를 감시하고 통제
생각까지 읽는 기술들이 개발되서 자신도 모르게 슈퍼컴퓨터나 위성등으로 머리속 생각까지
감시하는 세상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