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무기의 역사

전파무기의 발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고 합니다.전 세계적으로 그 피해자는 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당사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도 어떤 목적으로 이 무기가 도입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을 실험하고 이웃들을 이용해 집단 스토킹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 소음도 여기에 해당합니다.)이 무기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상이 가능하며 이 무기의 활용도는 무궁무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MK-ultra 실체폭로


1974년 뉴욕타임즈의 폭로기사로 세상에 알려졌고 다음 해 미 의회를 통해 실체가 확인된다. 실제로 LSD 및 다른 마약류를 사용해 세뇌,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다는 충격과 공포의 실존했던 실험임이 밝혀졌다. 그후 1990년대에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회 청문회에서 조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다만 의회 조사로 밝혀진 기록에 따르면 마약류를 사용한 것은 단편적인 경우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서브 프로젝트만 54개에 달하며 거기에는 전기, 빛, 음향, 방사능, 화학, 약학, 생물학에 내외과 수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동원하여 세뇌는 물론이고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등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나 꿈꿀만한 일들이 실제로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젝트가 진행된 기간은 1950년대 초반에서 1960년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후에도 계속 관련 연구가 이루졌다는 증언이 있다

--1977년  미국상원의 mk--ultra 보고서

LSD가 사실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의 생화학 연구팀이 유태인들을 상대로 인체실험을 거쳐 만든 환각제이자 정신 조종 약품이라는 이야기라든가, 전후 OSS(미국 중앙정보국)가 LSD를 이용한 이 프로젝트를 접수하고, CIA로 넘어가서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었다는 건데, JFK, 존 레논, 마틴 루터 킹을 암살한 범인들도 모두 이 프로젝트에 연루되어 세뇌당한 인간들이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으로 귀환한 포로들중 일부가 공산측에게 받은 세뇌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공산측의 가공할 세뇌기술에 대항하기 위해 1953년부터 프로젝트 시작

<페이퍼 클립 작전>

1945년 이차대전이 끝난 뒤 악명 높은 러시아와 미국 정보팀은 군사 및 과학전리품을 찾기 위해 독일 점령지를 수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신형 로케트와 항공기 설계도, 의약, 전자분야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더 귀중한 '전리품'도 찾아냈음
곧 나치 전쟁기계(Nazi War Machine)의 첩보 요원과 엔지니어 등 전쟁 승리를 독일쪽으로 기울어지도록했던 과학자들을 찾아낸 것입니다. 미국 군대는 나치 과학자들을 체포하여 미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전쟁부(War Department)는 과학자들의 지식과 경험이 폭넓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과학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냄은 낭비라고생각했습니다. 전쟁부는 독일 군사 기지에 비행접시, 곧 입자/레이저 빔 무기가 있음을 발견하고 NASA와 CIA가 그 기술을 통제하겠다고 결정되었고, .. 1946년 9월 '페이퍼클립 프로젝트'를 승인하기로 동의..이 프로젝트는 독일 과학자들을 선발하여 '냉전' 기간중에 미국을 위한 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페이퍼클립 프로젝트는 1957년 중단되었다.

그 프로젝트에 따라 과학 기술을 빼앗겼다고 서독이 미국에게 항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치 지원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페이퍼클립은 1957년 종결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리시오 겔리가 이탈리아 P2 조직에서 CIA와 국제 거래를 하고 하인리히 루프가 '10월 충격'에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페이퍼클립의 분파는 세계적이다. 독일 나치 요원들은 CIA 요원으로 고용되어 조지 부시, CIA, 헨리 키신저, 프리메이슨 P2 지부 등과 함께 비밀 공작을 했다. 이는 페이퍼클립 공작의 일부 결과이다. 그 산하 프로젝트로는 MK-ULTRA도 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849043&cloc=olink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015892

MK-ultra의 시작
http://en.wikipedia.org/wiki/Project_MKULTRA

CIA 국장 알렌 덜레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McGill) 대학교에 있으며 심리학자 에웬 카메론(Ewen Cameron) 박사가 이끄는 알렌 기념 연구소 내에 비밀 실험실을 설립하고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그 이후 몇 해 동안 카메론 박사는 캐나다와 개인적으로 전쟁을 벌였다. 아이로닉한 점은 카메론 박사가 뉴렌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나치 의사들에 대한 보고를 들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도날드 이웬 카메론은 mk-ultra의 주역이며 그의 집안은 아바타의 감독 제임슨 카메론 --프리메이슨 33도(1997년 3월 13일 32급으로 격상)
http://en.wikipedia.org/wiki/Donald_Ewen_Cameron

이웬 카메론 박사는 엘리트 컴플렉스(god-complex)에 걸린 냉혈한으로 사람을 껍데기만 남기고 인성을 말살하여 입맛대로 맞춤형인간으로 만들려는 실험을 하였고 심지어는 자신의 부인에게도 약물을 투입해 성교를 위한 좀비상태로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cococo1020?Redirect=Log&logNo=80070848921 카메론집안과 마인드컨트롤

[세뇌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시작]


1951년 6월 캐나다 몬트리올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3개국 정보부(미,영,캐나다) 및 학문 기관들의모임이 열렸다. 당시 한국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미국병사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발적으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비난하는 모습이 대대적으로 언론을타면서 거기에 따른 서구 정보부의 근심은 날로 커졌다. 어떻게 세뇌가 이루어 지는지 그 비밀을알아 내야 했으며 또한 '세뇌'에 넘어가지 않는 어떠한 회유기법에도 넘어가지 않는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

[감각의 박탈]

리츠칼튼 호텔에서 맥길대학의 심리학 과장인 도널드 헵(Donald Hebb)박사는 공산주의자들이 극도의 '고립' 상태에 놓인 포로들에게 감각 투입을 차단해 심리를 조종했을 거라는 가설을 내놓았고 이것은 정보기관들의 주의를 끌었으며 세달후 그는 캐나다 국방부로 부터 체계적인 감각 박탈 실험을 수행할 연구 자금을 받았다.

헵은 비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인식 박탈 기간과직후 얼마동안은 일시적으로 지적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감각 박탈의 혼란스러움이 마음을 텅비게 만들고 환각과 극도의 혼란을 불러 온다는 사실 또한 밣혀다

헵 박사의 연구복사본은 CIA와 미 해군, 육군에도 넘겨 지게 되었으며 이 자료에 흥미를 느낀 CIA는 헵 박사의 학문적 라이벌인 같은 대학의 이웬 카메론(Ewen Cameron)박사에게 1957년 부터기부금 형태의 자금 지원을 하게 만든다.

[앨런 메모리얼 병원의 실험(Allan Memorial Insitute)]

이웬 카메론 박사는 맥길대학 부속 앨런 메모리얼 병원에서 CIA의 자금을 지원받아 광기 어린 실험을 하게 된다.
1960년 논문에서 카메론은 '시공간 이미지'를 유지하려면 두가지 주요한 요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요인은 바로 계속 투입되는 자극과 기억이다. 카메론은 전기 쇼크를 통해 기억을 말소시켰으며, 고립실을 통해 자극 투입을 막았다


이웬 카메론은 자신의 실험을 위해 불법적으로 환자 본인의 동의나 환자 가족들의 동의를 구하지않고 정신병을 치료해 준다거나 또는 새로운 약을 처방한다는 등의 명목등으로 환자들을 실험 대상으로 사용 하였다.

카메론은 자신의 학술 자료에서 '심리 조종법'의 시작은 첫번째로 기존 패턴의 파괴 라고 했으며 말 그대로 실험자의 마음 내부로 들어가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는 백지 상태로 실험자의 마음을 돌려 놓는것이라고 했으며 이것을 위해서 전기 충격요법을 사용했다.

이것은 충격과 공포에 기반한 것을 의미했다. 두번째로는 이러한 완벽한 해체를 통해 환자의 마음이 백지 상태가 되면 여기에서부터 심리 조종을 시작하게 된다. 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녹음된 내용을 들려 주면서 환자는 메시지를 계속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세뇌를 위해 시작된 불법적인 연구는 상대방을 조종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얻어 낼수 있다는 그릇된 환상에서 출발했으며 이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고문에 있어서 상대방을 무력화 시킬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아 낼수 있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실행중인 Mk Ultra>

CIA가 카메론 박사를 후원한 사실은 1970년대 후반 정보 자유화 법률의 요구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미 상원에서 관련 청문회가 열렸으며 카메론에게 불법적으로 실험을 받게된 환자9명이 연대해서 캐나다 정부와 CIA를 고소했다.

재판은 오래동안 계속 되었으며 1988년 CIA는9명의 고소인들에게 총75만달러의 배상금을 주는데 합의 했으며 4년후 캐나다 정부도 실험을 당했던 환자들 각각에게 배상비로 10만 달러씩을 주기로 합의 했다.(Gazett지 1992년 11월18일자) 카메론은 당대에 미국의 고문기법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켰다.
http://waterlotus.egloos.com/3130377

약물 실험이 절정에 달했을 때 MK-ULTRA 작전이 시작되었다. 이는 나중에 CIA 국장이 된 리차드 헬름스(Richard Helms)가 고안해 낸 작전으로서 두뇌 세척 기법을 활용하여 '적'을 패배시키는 일이 목적이었다. 그 지부 가운데 하나는 MK-DELTA라는 화학 및 생물학 병기(CBW)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있었다. . 카메론 박사와 전 나치 과학자들이 사용한 기법에는 전기 쇼크, 수면 방해, 기억 주입, 기억 말살, 감각 변형, 심리자극적 약물 실험 및 여러 잔인한 실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페이퍼클립 프로젝트에 따라 MK-ULTRA가 탄생했다.

이 연구는 국가 안전법에 따라 조직되었으며 나치 요원 수백 명을 고용했던 OSS/CIA가 리시오 겔리와 같은 여러 공작 요원을 통해 바티칸과 제휴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CIA와 바티칸의 제휴를 통해 교황 요한 바오르 1세, 케네디 대통령, 제3세계의 여러 독재자들을 암살한 단체는 예수회(Jesuits)의 일루미나이티(Illuminati)이다.
페이퍼클립 작전, MK-ULTRA, 10월 충격, 조지 부시는 모두 예수회의 일루미나티가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체는 신비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계 정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중략)

중앙정보부의 일급 비밀 프로젝트인 MK-ULTRA 의 운명이 자칫하다간 골로 갈 판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애당초 구소련의 발달한 세뇌기술에 대응하고자 만든 파랑새 Bluebird 비밀
풀그림의 조직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그러나 MK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은 소련 대첩보
작전이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한 개인을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각종 심리학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약물을 가미한 최면술-곧  최면 프로그램에선 향정신성 약물 투약 실험이 대종을 이루다가 점점 기술적 발달의 발을 맞춰서 종교나 이데올로기도 아닌 순전히 기술적으로다 인간의 인간지배의 꿈은 점점 현실 안에 뿌리를 내려갔다.

(중략)
예일 대학의 신경생물학자 델가도 Jose Delgado 박사는 뇌에게 전자적 자극을 주고 그 반응을
살펴보는 일에 흥미가 동했다.
FM 라디오주파수에 작동하게 된 '스티모시버 stimoceiver'라고 불리는 장치를 통하여 인간의 감정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감정들은 분노, 성욕과 피로감 따위였다.

1966년 델가도 박사는 전기력으로 사람의 동작, 감정과 행위를 원하는껏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입맛 떨어지는 결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단추만 누르면 인간은
로봇처럼 조종할 수 있다." 해군연구부 office of naval research 의 재정 지원을 받아 열심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델가도 박사는 마침내 '심리적으로 조작되는 psychocivilised' 미래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

(관련기사)
사람의 본성을 바꾸는 두뇌칩 딜레마

이미 1970년대에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적 기능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정신문명 사회가열릴 것으로 예견됐다. 당시 예일대 생리학자 호세 델가도가 주도하는 두뇌 칩의 가능성 때문이었다. 그가 제안한 ‘두뇌 칩’은 <터미널 맨>이나 <매트릭스> 같은 공상과학 영화에 단골 소재로등장하는 것으로 뉴런에서 신호를 주고받아 정신을 조작할 수 있는 전자기기
http://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5/12/021003000200512280591042.html

델가도 교수의 가장 유명한 실험은 ‘투우 길들이기’다. 1963년 델가도 교수는 투우 머리에 전기 바늘을 꽂아뒀다.

정신을 차린 투우는 델가도 교수를 향해 돌진했다. 그런데 델가도 교수가 버튼을 누르자 뇌에 전기를 받은 소는 거짓말처럼 그 자리에 멈췄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도 진행했다. 평온하게 기타를 치고 있는 여성에게 전기자극을 줬다. 그랬더니 갑자기 분노에 가득 차 연구원들을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즈 매거진은 델가도 교수를 “사람의 뇌를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미친 과학자”로 보도했다.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10737&acCode=4&year=2011&month=06&page=1

이 연구에 더해서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의 요셉
Joseph Sharp 박사는 변조한 극초단파에 말을 담아 날려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직접 전자기장에 앉아 수신하던 요셉 박사가 동료가 날린 말소리를 알아듣는 실험에 성공했다.
순전히 의학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이것은 청각장애인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
1974년 국방성에서 자금 지원을 받은 과학자 스캐피츠 J.F.Scapitz 는 소름돋는 생각을 구체화했다. 스캐피츠는 초기 mk-ultra 최면 연구와 극초단파 기술을 접목하려고 시도했다.

스캐피츠는 말했다 : "최면술사가 무슨 말을 하면 그 말은 곧장 전자기파에 실려 목표한 사람의 뇌의 잠재의식 부위를 자극한다." 메시지를 받는 수신 장치는 필요없다고 했다.

처음에 미국 요원들은 개인의 마음을 원거리에서 바꿀 수 있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스캐피츠는 목표한 사람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조정 가능한 데까지 연구를 밀고 나갔다.

50여년이 경과된 오늘, 세계는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전지구적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파와 라디오파 그리고 음파 등을 사업과 우주개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게 됐고 전자기장을 이용해 인간을 추적하고 뇌파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심리 기술에 혁신적 발전을 이룩했다.

전투기 조종사의 헬멧에 뇌파를 통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등--미군의 텔레파시헬멧
http://kookbang.dema.mil.kr/kdd/GisaView.jsp?kindSeq=1&menuCd=2004&menuCnt=&menuSeq=47&writeDate=20110719&writeDateChk=20110719
-국방일보

 인간의 뇌파와 동일하게 조작된 특수한 주파수의 전자기장을 방사하여 감정에 변화를 주고 행동을 유발시키며 극초단파로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을 사전에 해독하고 기존의 기억을 지우기도 하고 새로 기억을 주입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다

전직 미연방최고법원판사였던 루이스 브랜디스씨는
1928년에 미헌법제정자들이 미국시민의 믿음과 생각, 감정 그리고 감각은 보호되어야 하다고 했다,

“이는 곧 법이란 시민들이 정부가 그냥 법을 방치해두는 것을 견재하고,
시민들이 가장 타당한 권리와 가치있는 시민의 권리를 만들어 가도록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 밝힌바 있다.

미국과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형태로 비밀조직의 여러 가지 가해의 방법으로 표적이 되고 있다.

무고한 사람들이 감시당하고, 추척당하고 모니터링당하고, 추행과 가해를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있다. 이 피해자들의 사생활은 침해되고, 없어졌으며,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생활을하고 있다.
.
가해자를 향한 특정하고 은밀한 고문과 감시로부터 자유를 요구.
(Freedom from covert Harassment and Surveillance : FFCHS) 단체
이 조직은 덜떨어진 미 군사조직요원과 그 하수인들, 협조자들, 그리고 매수된 시민들로 구성된 비밀생체실험고문프로젝트의 가혹성을 알리고, 피해자를 찾아내고자 구성되었다.

1975년도 교회위원회에 따르면,
우리가 말하는 마인드컨트롤(뇌파조종실험)실험은 비밀리에 미국 C I A 에 의해서 지휘되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CIA가 이 실험을 포기했다는 소문이후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불법적으로 이 마인드컨트롤 실험은 피실험자의 동의도 없이 수천명의 피해자들을 양산하면서 지속적으로 실행되어 왔다고 폭로하고 있다.

교회당국자들에 의하면,CIA, FBI 그리고 NSA에 의해서, 마인드컨트롤피해자의 감시와 고문으로 개인사생활이 극도로 노출되고, 그 피해는 지난 몇십년간 이들조직의 힘을 남용하여 비밀활동으로, 더구나 미의회의 간과로, 보고된 바가 없으므로, 과히 심각할 정도의 피해를 짐작하고, 또한 가해기술 또한 일반 미시민들의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달되었다고 말한다

<참고> http://www.freedomfchs.com/ 사이트 서문에 적힌 내용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stalking21?t__nil_cafemy=item

[더러운 실험]미국CIA 비밀인체 실험




http://www.kinocine.com/1688

초음파 및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사일런트 사운즈사(Silent Sounds Inc.) 의 자료에 따르면, 수퍼컴퓨터를 사용, 인간의 감정 EEG
패턴을 분석, 복제한 후, 이 "감정 신호 클러스터"를 다른 컴퓨터에 저장하여 인간의 감정 상태를소리 없이 유도하는 일이 현재 가능하다

KGB의 사이코트로닉스
(KGB PSYCHOTRONICS)

이 기술은 하룻밤 사이에 탄생하지 않았다. 이것은 오랜 개발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미 정부와 아마도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의 다른 국가의 정부들이 개발을 부인한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는 구 소련도 이 분야의 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했던 것을 안다. 이전의 기사에서 우리는,
 1970 년대에 소련의 KGB가 군인들을 '인간무기'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사이코트로닉스 작용 시스템(PIS, Psychotronic Influence System)을 개발하였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주파 라디오전파 및 최면을 사용하였다. 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유리 말린(Yuri Malin)에 따르면, PIS는 카터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이와
유사한 훈련계획에 대응하여 시작되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719&table=global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