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실험

Sharing their demons on the web
-웹상에서 악마를 공유하는 그들-


CRITICAL THOUGHT Vaughn Bell, 영국의 심리학자, 2004년 처음 마인드컨트롤 보고에 대한 사이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Published: 2008년, 11월 12일 NYT

몇 년 동안을 그들은 타는 듯한 두통을 일으키는 빔의 테러로부터 고독하게 살았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신체를 조종하는 그 기술 말입니다. 그들은 스토커, 벽에서의 큰 소리를 내고, 머리속에서, “우리는 너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죽기를 원한다” 등의 소리를 지르는 정체불명의 사람을 무서워했습니다.

이러한것들을 믿는 사람들이 경찰, 의사 또는 가족에게 보고하면 그들은 종종 그들이 미쳤다는 말을 듣습니다. 때로는 약을 먹게 되거나 병원 병동에 갇히거나, 일자리에서 해고 당하고 외부 세계로부터 고립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인터넷에서 서로를 발견했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mind control” 또는 “gang stalking” 을 Google에 치면, 웹사이트에 신체적, 정신적 박해에 대한 설명들이 나오고, 이와 관련 된 자세한 설명들 – 빨강과 하얀 차들이 따라오고, 그들의 집을 파손하고, 그들 주변에 있는 자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하는 등 – 이 나옵니다.

몇 몇 정신분석가, 심리학자들에 의해 확인바 의하면, 망상적 생각을 장려하는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상의 극단적인 커뮤니티로써,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이런 사이트들이 그들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이고 정부 요원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람들의 스토리로 채어 져있다 이 사이트들이 정신건강 전문가와 심리학과 정신의학 연구자의 관심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록 피어 서포트(동등한 입장에서의 도움)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 그룹이 정신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 도움 주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몇 전문가들은 웹사이트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보고와 사회 네트워킹에 어두운 면을 나타내는 그룹 스토킹을 증폭시킨다고 말한다. 그들은 정신 질병의 잘못된 생각을 강화시키고, 치료를 방해하고 있다.

Ralph Hoffman 박사, (Yale 대학의 정신과 교수이며 망상을 연구함) 점점 증가하는 그의 연구 과목은 그가 마인드 컨트롤 사이트를 방문했고 그들에게서 자신의 경험을 확인하고 찾는다고 말했다.

Dr.Hoffman 말했다. 이러한 신념 체계의 견해는 끊임없이 먹이를 물어야 하는 상어 같습니다.” “당신이 망상을 물지 못한다면, 곧 그것은 자발로 죽거나 사라질 것입니다. 중요한 건 그것은 반복적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웹 사이트가 하는 것 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 비슷한 사이트들 증가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살을 하는 방법 또는 거식증과 식용 이상 항진을 권장하고 음식을 제한하는 자세한 방법과 뼈만 남은 여자의 사진들 “Thinspiration” (삐쩍 마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을 빼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거식증을 서로 격려하는 집단)을 제공하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 사이트의 게시판에 정기적을 방문하고 메시지를 쓰는 사람들에게, 사이트를 망상과 싸이코틱한 생각들을 부추기는 것으로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간단히 진실 은폐의 증거다.

“커뮤니티(사이트)를 찾은 것은 큰 안심이었어요” 55세의 Derrick Robbinson 말했다., 신시내티의 청소원이고 Covert Harassment and Surveillance(http://www.freedomfchs.com/, 마컨사이트)의 그 웹사이트의 수백의 정회원들이 주장하는 그룹 회장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아마도 있을 거라고 느꼈었고, 이 커뮤니티를 찾기 전까지는 정말 확신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마인드 컨트롤 사이트나 다른 갱 스토킹을 설명하는 사이트 에 대한 간결한 조사가 없다. – 이 사이트의 이용자들은 정부에 의한 신경학적인 또는 다른 종류의 무기의 테스트를 사용하여서 어떤 그룹의 사람들이 자신을 따라다니거나 조종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들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부 유사한 수십 개의 사이트를 따라 링크와 함께 게시물이 수백 있다. 하나는 Gangstalkingworld.com, 이러한 문구와 함께 방문자를 환영한다. “갱 스토킹은 타겟 개인의 모든 측면을 파괴하고자 제어 체계 양식입니다. 대상은 민간인 스파이/ 정보원에게 24시간 일주일 내내 배치되고 감시 받습니다.

이 사이트는 71,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등록하고, Harrassment101.com 포함한 몇 개의 다른 사이트들을 링크하고 있고, 965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한 갱 스토킹 월드의 한 피해자는 8월에 이런 글을 썼다. “그것에 내가 매일 집에 와서 나의 웹 사이트가 아직도 있거나 종료 되어버렸는지 알기 위해서 집에 와야만 하는 건 미친 짓이다. 이번 주에는 그들이 나를 가지고 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되돌릴 수 있는 나의 시간이다.” 그 게시물은 독자와 다른 갱 스토킹 사이트를 연결한다.

Mr. Robinson 인터뷰에서 1982년 해군을 떠난 이래로 고문과 학대를 갱 스토커로부터 당해왔고 신경 무기에 의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 “스토리와 일어나고 있는 고문 기법의 유사성을 읽고 기물파괴, 가전제품 간섭을 듣고 모든 것들이 한 사람을 미치게 하는데 계획되어 있다, 당신은 이걸 누구에게 가서 말해야 합니까?” 그가 말했다. “사람들은 당신이 미쳤다고, 망상이라고 할 겁니다”

이 기사를 위해서 인터뷰한 M. Robinson과 몇 다른 웹 사이트의 이용자들에게 – 모두가 그들은 망상이 안이라고 주장했다. 정신병동에 입원했다고 말한 한 사람을 포함해서 – 사이트는 다른 사람에 의해 이해되지 않는 강력한, 익숙하지 않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정신이고 일관성 있으며 정확하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 났는지 이야기 할 수 있다.”고 Mr.Robinson이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에게 망상이란 꼬리표를 붙인다고 그들은 말할 수 있다.

“Targeted individuals”라고 자신들을 표현한 그의 그룹 사람들이 지난달 취임 회의를 위해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오프라인 상에서 만났다고 그가 말했다. 그가 말하길 그들이 미쳤다고 불리는 그런 치욕적인 경험을 포함하여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하였다.

웹 사이트를 가까이 살펴본 정신 건강 전문가 누군가 글을 올리면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Mr. Robinson의 사이트 Freedomfchs.com, 그 사명은 “조직 스토킹 및 전자 고문”에 의하여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하여 정의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정신질환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다.(문장이 이상함)

Vaughan Bell(사진), 정신질환에 대한 인터넷의 영향을 연구하고 있는 심리학자, 2004년 처음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보고가 있는 사이트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 이러한 믿음 주변에 광범위 한 인터넷 사이트들이 있다고 결론 짓 는 연구를 출간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연구한 10개의 사이트들을 “가능성 있는 정신병 사이트”로 불렀다

Dr. Bell 말했다. 커뮤니티의 범위는 미국 정신과 협회에 의해 제정된 진단 아래 정의된 정통적 망상에 역설을 제기한다. 이것은 만약 믿음이 한 사람의 문화나 소문화의 믿음에 의한다면, 이건 망상이 아니다. 예외는 예를 들면 종교 신앙에 관한 신념이다.

Dr. Bell, 정신 병리학 저널에 출판된 그의 연구에, 마인드 컨트롤 사이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망상하고 있다고 제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신병의 확고한 진단은 유일한 개인에게만 가능하다.

//마인드컨트롤 사이트 피해자를 집단으로 정신병으로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자신이 마인드 컨트롤이나 갱 스토킹의 대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신념을 부추길만한 과학 소설에 충분한 증거가 있을 수 있다. 많은 사이트들이 MK-Ultra(1950년대 CIA의 마인드컨트롤과 화학물을 이용한 심문 프로그램)를 지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트는 9월 타임매거진에서 발행된 “군대의 완전 심각한 마인드컨트롤 프로젝트”, 생각 헬멧(Thought helmets)을 개발하기 위해 군대에게 주어진 $4백만 달러 계약의 기사를 링크하였다. 이 생각하는 헬멧은 전쟁터에서 뇌파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 사이트의 이용자들은 미주리에서 공화당 대표인 Jim Guest의 도움을 발견하였다. 짐 게스트는 작년에 동료 의원에게 마인드 컨트롤에 의해 고문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한 글을 썼다.

“나는 믿을만한 사람들로부터 충분한 통화를 했다. – 교수 – 비 살상무기로부터 타겟이 된 사람들과, Mr. Guest가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입법 조사를 위한 그의 요청으로부터 아무것도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심리적 영향을 받게 된다. 그들은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

그는 또 “나는 이것에 의해서 타겟이 된 자가 있다고 믿는다. 이 장비로, 그것이 잘 작동하는지 보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Dr. Bell과 다른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무리 이러한 사이트의 이용자들이 정신병환자 일지라도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 연결을 구축하고 아마도 처음으로 “당신은 미치치 않았다” 소리를 듣는 것은 실제로 그들의 질병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소셜 서포트 와 같은 이런 긍정적인 사회의 영향이 사람의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을 안다. Dr.Bell은 말했다 “난 이것이 완전히 완벽하게 긍정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긍정적일 수 있다”.

일부 연구는 망상을 겪는 사람들이 집단 인지 치료를 받을 때, 그룹 프로세스는 그들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나타났다.

그러나 웹 사이트는 전문가에 의해 검토되지 않았고 많은 게시물이 약물 치료의 실패를 논의 하고 ,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상대로 음모의 일부인 것으로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조용히 절박한 삶을 지낸다” Dr.Jeffrey가 (콜럼비아 대학의 정신의학과 학장)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를 강화하고 어떤 것을 향해 사람을 당기는 거라면, 또 인터넷을 사용하고 보강 받는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마인드 컨트롤 사이트들은 1970-1980년대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설명하는 전문가들을 떠올리게 한다. 한 사람의 스토리가 다른 스토리를 나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실제로 은빛 슬로우 외눈박이 생물에 의해 우주선에 납치된 동한 경험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지금 마인드컨트롤 사이트의 올라온 글들 중에는 그들의 고문자에 의해 원격으로 성적 자극(흥분)을 당했다고 말한다. 일부 외계인에게 유괴된 사람들이 유사한 것들을 밝혔다. 후속 연구는 일반적으로 그들이 유괴되었다고 믿는 자들은 정신병이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그러나, 심각한 기억과 수면 장애와 개인적 정신적 외상(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Dr. Bell 말했다.

정신과 및 연구자들은 아직 정신병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그들의 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는 말하기 이르다고 말한다. “이건 매우 복잡한 작은 코너입니다” 국가 연합의 의료 이사, 옹호단체의 Dr. Ken Duckworth가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치유를 찾을 수 있지만, 이들은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인터넷은 정신병의 원인은 아닙니다. 이것은 복잡한 새로운 변수입니다”

CIA 마인드컨트롤기술 (이란 테헤란신문사 2011년 4월 18일자 보도)

By Azartush Najjarian

서쪽으로부터 미국이, 동쪽으로부터 러시아가 온 후, 독인은 둘로 나누어졌다. 히틀러의 최고 과학자들은 페이퍼클립이라는 작전에 따라 은밀히 미국으로 오게 되었다. 미국 정부는 자국의 이익과 안보를 위해서 히틀러의 과학자들의 지식을 원했다.

또 다른 중요한 문제는 독일 과학자들을 이용하는 소비에트로부터 그들을 붙잡는 것이었다. 이 많은 과학자들이 뇌세척과 고문을 연구했다. 몇몇은 전범으로써 나치 전범 심판동안 기소 당했던 사람들이다.

미국 정부는 MK-ULTRA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MK-ULTRA는 독일의 히틀러의 지배동안 나치들로부터 시작됐다. MK-ULTRA는 미국인들이 나치들이 한 일을 계속한 것 일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허가 없이 수백의 미국인과 캐나다 시민들이 사용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950대 초부터 시작하여 1960년 후반까지 계속되었다.

MK-ULTRA 몇 가지 목표는, 개인의 정신 상태를 조종하고 뇌 기능을 바꾸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은밀히 약이나 다른 화학물질을 투여하였고 감각 이탈, 고립과 언어, 언어와 성적학대를 포함한다.

지금 구안타나모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미국 전쟁 이야기들에서 나타나는 고문의 사례에 따라 사람들은 어떻게 미국이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고문과 같은 비인간적인 실험을 사람에게 할 수 있는지 물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미국에서 행해진 더 끔찍한 고문을 알지 못한다. 1950년 대의 미국 시민들이다.

많은 미국 정부의 프로젝트는 페이퍼클립 작전으로부터 시작됐다. 페이퍼클립 작전은 나치 과학자들을 고용하고 그들을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이었다.

냉전시대라 불리는 그 당시에는, 미국은 소련, 중국과 북한에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사용할 수 있길 바랬다. CIA는 특별히 이같은 기술로 외국의 수장들을 조종함에 관심이 있었다. 게다가 CIA는 후에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을 약을 사용하여 조종하기 위한 몇가지 계획을 만들었다.

많은 역사가들이 한 가지 주요한 이 실험의 목표로 암살자가 되기 위해 받는 뇌 세척을 당한 맨츄리안 캔디데이트(세뇌받은 후보자, 꼭두각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그 당시에, 많은 실험이 현대적이고 요즘처럼 몸에 이식되는 칩 삽입이 없는 초기 단계였다.

약물들은 환자를 담금질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화학적, 생물학적, 방사능학적인 방법들이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조사되었다. LSD 실험이 1953년 4월에 다수에 의해 시작되었다.

LSD는 CIA 직원, 군개인, 정부요원, 의사, 정신병 있는 사람 창녀들에게 동의 없이 주어졌다. 한 실험은 바비튜레이트(수면, 마취작용, 탐닉성이 있는 약물)와 암페타민을 합성하는 것이었다.

바비튜레이트가 먼저 투여되고 곧 실험자는 차분하거나 약간 졸린 상태를 보인다. 암페타민이 투여되었다. 그 사람은 곧 불명료한 소리를 내고 그 때가 바로 질문을 하고 유용한 답을 얻을 기회이다.

헤로인, 모르핀, MDMA, 메스칼린, 실로시빈, 스코폴라민, 마리화나, 알콜, 소듐펜토탈, Egrine 등의 약물들이 실험하는 동안 사용되었다. 캐나다의 몇 MK-ULTRA 실험자들은 사람들에게 영구적인 피해를 입히고 보냈다.

도날드 E 카메론 정신과 의사는 매주 맥길 대학의 알란 기념 병원에서 일했다.실험자들이 현재 기억을 지우는 실험과, 정신을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실험을 위해 사용한 몇몇의 정신분열증 환자를 빼고는 많은 환자들이 약한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다.

그들의 기술은 LSD 사용과 마비약과 전기경련을 사용한 실험을 포함한다.
카메론은 싸이킥 드라이빙(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전기 경련 요법과 환각 약물을 사용한 정신적 진행절차) 발명가이다
페이퍼클립으로부터 달성 된 모든 다른 프로젝트들의 주된 목표는 다음과 같다고 나타난다.

완벽히 아이들과 성인의 기억과 자아를 환자가 CIA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재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지워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성 노예, 암살자, 기타 등등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체적, 정신적 고문에 노출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은 미쳤거나 죽었다.

이제 21세기로 옮겨, CIA는 여전히 마인드컨트롤에 관련되어 있지만 그들은 그들을 돕기 위한 기술을 갖고 있다. 약물과 정신적 신체적 고문은 과거 만큼 무고한 사람을 정신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필요치 않다.

2010년 11월 24일 워싱턴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군대의 베테랑들이 켈리포니아 소송에서 자신들의 방법이 있었다면, CIA의 군인, 바의 단골 손님, 창녀 가릴 것 없는 약물실험 보다는 첩보 기관의 사람을 그들의 머리에 전자 칩을 이식하여 암살 로봇으로 만드는 임무가 더 노출됐을 것이다,

이것은 SF나 정신병 환자의 상상이 아니다. 1961년에 최고 CIA 과학자는 내부 게시판에 동물의 여러 종이 원격 제어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고했다.

미국 안보국의 정보보안 임무는 무선으로 컴퓨터를 도청하고 신체의 전기 전류로 사람을 추적하는 환경에서 전자기파를 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정보 보안은 전자파가 발산되는 주변으로 자기장에 발생하고 전기 전류가 있는 환경이 있다는 사실을 이론으로 한다.

디지털 엔젤과 베리칩 두 회사는 이식 가능한 RFID 마이크로 칩을 판매한다. 이 마이크로 칩은 주사기를 통에 몸으로 이식될 수 있다.

이 기술은 기본적으로 납치된 아이들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정신병이 환자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사용된다. 많은 이라크 전쟁에 참가한 미군 병사들이 그들이 포로로 잡힐 경우를 대비해 RFID 칩을 이식했다. 기술의 좋을 수 있느냐 나쁠 수 있느냐 양날의 검이다.

상점과 학교에서 시민들을 납치하는 무장 괴한의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마인드 컨트롤의 가능성을 염려해야 한다. 정부 역시 극저주파를 이용하여 괴롭히고 있다.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극저주파는 인간에게 생각 과정에서 착오를 일으키게 하고 환각, 장애, 혼란, 분노, 우울, 공격성, 절망을 일으킨다.

기술이 급속도로 가속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은 군대나 정부가 어떤 종류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이 기술들 중의 몇 개는 이국적인 기술이다. 우리가 현재 존재를 모르는 기술이다.

CIA에 의해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사용된 대부분의 현대 기술은 당연히 그러한 기술이다. 수년 후에,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 정신적인 병에 대해 소송을 건 후에 우리는 더 정보를 얻을 것이다. 추가로, 그들이 만약 이러한 실험을 50년대에 했다면 , 우리는 CIA와 그들의 미친 과학자들이 현 인류에 가한 극악무도한 짓을 상상할 수만 있다.

http://www.tehrantimes.com/index_View.asp?code=238874

한국 락의 대부..한대수 아버지..핵물리학자 한창석

부친 한창석(2009년 작고)씨는 서울 공대 재학 도중 미국 코넬대로 유학을 떠났다가 7년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백방으로 찾았으나 아무도 그의 행방을 알지 못했다. 10년 뒤 한대수가 17세 되던 해, FBI가 찾아낸 한창석씨는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하워드 한'이름으로 백인 여자와 결혼해 살고 있었다.

핵물리학자였던 그는 인쇄회사 사장이 돼있었다. 한대수의 가족이 찾아갔을 때 부친 한씨는 가족을 알아보긴 했으나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몰랐고 지난 10년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코넬대에서 촉망받는 핵물리학자였고 에드워드 텔러 박사(수소폭탄의 아버지)가 선발한 학생이었다는 사실만으로 추측이야 해볼 수 있죠. 핵무기 개발에 중요한 인력으로 일한 뒤 그 기술을 한국에 가져갈까 봐 브레인워싱(brainwashing· 특정 기억을 지워버리는 것)을 당해 자신의 과거를 전혀 모르는 상태가 됐다….
 
그렇지 않고야 어떻게 대학 다니다가 유학 간 사람이 한국말을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나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척 사랑했다고. 그런데 난데없이 백인 여자와 결혼해서 나타나다니, 뭐 다 추측일 수밖에 없지만…."
http://www.ilbe.com/6968694

'유나바머'는 CIA 마인드 컨트롤 실험의 피해자
http://www.theforbiddenknowledge.com/hardtruth/unabomber_mind_control.htm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18972
http://zariski.egloos.com/1816785

카진스키는 15세에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20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버클리 대학에서 수학교수로 재직했다. 그러나 체포 당시 카진스키는 산 깊숙한 곳의 허름한 오두막에서 거주하고 있던 상태.

그렇다면 왜 천재가 테러범으로 변했을까. 당시 미국 정부는 극도의 스트레스 장애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비밀리에 실험했다. 실험 대상자가 바로 카진스키였던 것. 카진스키는 이 사실을 알고 과학자들과 현대 운명을 혐오하기 시작했다

테오도르 카진스키, 일명 Unabomber은 1950 년대 후반과 1960 년대 초에 하버드에서 CIA 후원 마인드 컨트롤 실험에 자원 봉사한것을 밝혀.

하버드 재학시절, Kaczynski는 유명한 논리학자 Willard Quine의 수업을 들었고 최종성적에서 98.9%의 최고성적을 받았다. stress interview의 전문가 Henry A. Murray가 하는 개인 연구에 몇 년간 참여하기도 했다.

2000년 Atlantic Monthly에 기고한 Alston Chase의 글에 따르면, CIA가 후원하는 Murray의 연구(MKULTRA; 정신지배mind-control 및 화학약품 심문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이 말하길 그들은 학생들과 개인적 철학[personal philosophy]에 대해 논쟁할 것이었다. 대신, 그들은 kaczynski에게 극도로 고통스럽고 지속적인 정신적 공격을 받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계획

1958 ~ 1962 - - 카진스키는 "심리 실험의 대상이 동의 마이클 멜로, 최근에 출판된 도서의 저자는 하버드 대학의 헨리 머레이(Dr. Henry Murray) - 성격 이론을 개발하고 1930 년대를 보낸 이후, 머리는 에이전트의 선택에 있으며, 아마도 심문을 자신의 이론을 적용, 전쟁의 시작에서 OSS로 모집했다. 그의 실험대상자가 '카진스키'

<"초강국 美정보기관들 맞아?">

(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2004.7.29 (목) 07:47 연합뉴스

미국의 정보 기관들은 30여년전 암살 음모, 마인드 컨트롤 실험, 미국인에 대 한 불법 첩보 활동 등으로 비판을 받은 이후 9.11 테러를 계기로 왜곡된 정보로 이라크를 침공하게 만들었다는 비판까지 받게 됐다.
http://www.myungs.co.kr/guestbook/next-board/nextboard.cgi?db=gesipan1&mode=read&num=7023&page=40&ftype=6&fval=&backdepth=1

프랑스 집단 환각 사건’ 美 CIA 생체실험, 50년만에 밝혀져

1951년 프랑스 남부 론강 유역의 한 시골마을인 퐁생테스프리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했다.

마을 주민들이 "나는 비행기다"라며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같은 빵집에서 빵을 사 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빵의 수은 성분에 중독되면서 벌어진 일명 '저주 받은 빵 사건'으로 프랑스 전대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그러나 이후 미국의 한 신문기자가 1953년 한 호텔에서 일어난 프랭크 올슨의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던 중 1951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저주받은 빵' 사건의 단서를 얻게 됐다.

생화학자 프랭크 올슨의 비망록에는 1950년대 마인드 컨트롤을 연구하던 중 LSD(환각작용을 가진 합성물질)를 주입하면 극도의 공포, 불안감을 느껴 자백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 2만명이 넘는 군인, 환자,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생체실험을 벌여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미국의 포드 대통령이 록펠러 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조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 이것이 사실 임이 확인됐다.
공개된 록펠러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LSD의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해 이런 실험을 벌였다고 밝혔다. 퐁생테스프리 사건이 일어난지 50년 만에 밝혀진 진실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곳곳에서는 비윤리적인 생체실험이 비밀리에 자행돼 왔다.
공식적으로는 생체실험은 70년 이후 중단됐다고 알려졌지만 지금까지도 비밀리에 생체실험이 계속되고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4111210191001

미드나이트 클라이맥스 작전-시민이 동물처럼 실험대상인가?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http://en.wikipedia.org/wiki/Operation_Midnight_Climax

나치 멩겔레인체실험와 ECHELON 정신조종/신경손상/발암실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162073

1978년 11월 20일 세계 최대의 집단자살 사건 "존스타운 집단 자살사건" 진짜 진실은 무엇인가 ? CIA의 음모인가

래리 샤후트(Larry Schacht)라는 존스타운 담당 의사가 충격적인 발언
존스타운 사람들은 CIA의 실험대상으로 있었으며,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이라는 실험 했다고 했고, 이 실험의 코드네임은 MK - ULTRA

그 후, 존스타운 인근에서 존스타운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가 오랜 기간동안 먹을수 있을만한 대량의 마약이 발견

이 주장이 더욱 더 힘을 발휘할수 있었던 이유는 짐 존스가 1961년 이후부터 브라질 CIA 본부가 있는 벨루 오리존치라는 곳으로 잦은 출장을 갔으며, 점점 미 대사관으로부터 큰 돈을 받았다고 한다.

짐 존스[Jim Jones]에 대한 심리상태 진단 기록을 보면, 그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통치자들[the Unseen Rulers]’의 막강한 도구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내용 들어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사고’는 의식적, 무의식적 ‘요소들’ 간의 결합으로 생겨난 산물이기도 했습니다.
의식적인 수준’에서는, 돈과 막강한 정치적 지지 세력들이 그의 이상 실현을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 한편, ‘무의식적인 수준’에서는, 심리학적 프로그래밍 기술[the technique of psychological programming]이사용되었던 것입니다.

[출처] 가이아나, 존스타운 사건의 실체 작성자 피닉스
http://blog.naver.com/truthinlight?Redirect=Log&logNo=110038967054

Ex-agent reveals KGB mind control techniques - paper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국영통신사 1941년 설립) 찌라시신문사 아님, 아래는 본문기사.
16:22 22/12/2006
http://en.rian.ru/russia/20061222/57596889.html

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의 진실은?

1957년 일본 아츠기에서 주둔하던 미군들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 컨트롤 실험이 CIA에의해서실행됐으며 당시 오스왈드는 주일 미해병대로 복무하고 있었다.
오스왈드는 체포후 있었던 12시간의 심문은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않다.

CIA(또는 일부 과격한 요원)는 케네디가 「빨갱이」에 굴복해 CIA를 해체하려 한다고 불안해하고 있었기 때문에,소련에 망명한 적이 있는 오스월드를 고용해 범행을 맡긴 것이라는 음모설이다

케네디 대통령이 CIA의 어떤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제안이란, 미국 전역의 대도시에서 가짜 테러를 일으켜서 쿠바와 공산권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명분을 만들자는 제안이었다. 케네디가 이 제안을 거부한 지 1년만에 그는 암살되었다.(네이버 백과사전)

(알려지다시피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달리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 케네디와 링컨은 암살당하죠.-이명박 대통령도 프리메이슨이라는 설이 있던데..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자살을 강요당하거나 죽임을 당하지않았을지...)

미국은 프리메이슨 당원에 의해 대통령이 되어 왔기 때문에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 프리메이슨과의 연결 고리 끊기를 감히 시도했던 대통령은 아무도 없었고 프리메이슨과 은원관계가 있었던 케네디 가문만이 반기를 들었고 존 F 케네디는 프리메이슨에 맞선 최초이자 마지막 대통령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 때 부터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꾀씸죄가 걸린 케네디가는 계속 해서 프리메이슨에 의한 저격과 모함에 빠져 전전 긍긍하게 되는 것입니다. (케네디가의 비극)
그리고 미국전역으로 국민에게 생중계되는 중에 보란듯이총알이 머리에 박혀 뇌가 튀어 나오는것을 보여줍니다
[출처] ★ 미국 정보에 관한 모든 것 ★미국 한인 커뮤니티 - http://www.usinlove.net/bbs/board.php?bo_table=z7_8&wr_id=83

케네디가 죽어야할 이유/프리메이슨을 폭로/케네디의 연설
J. F. Kennedy talks about secret devils,(Masons& Illuminati)
http://blog.daum.net/parkland/15712936


마인드 컨트롤에 이용되는 기술(2)

<국감>한반도 상공 외국 인공위성 96개

한반도 상공은 첩보위성 전쟁터…충돌위험 없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7188

美 NSA주도 전 세계 감시·감청 조직 ‘에셜론’

앵글로 색슨계 국가가 주도, 한국은 3차 가입국
영국여왕·교황도 감시대상

EBS ‘시사다큐멘터리 특별기획‘비밀은 없다 - 통신 감청망 에셜론'편에서 한국도
미국이 주도하는 전세계 도·감청 시스템 ‘에셜론’의 동맹국으로 참여했다는주장
에셜론은 수많은 위성 안테나와 슈퍼컴퓨터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존하는 모든 통신수단을 감청하며 각종 정보를 수집, 보완,분배까지 해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심지어 시민단체(NGO)도 감시 대상이었다는 폭로도 제기
지난 2003년 8월 시민운동가 하 모(당시 33세)씨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에셜론 가입정보를 공개하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정보공개 소송
시민단체와 정부 간 한국의 에셜론 가입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0023131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5717

에셜론 전자거미줄 숨소리까지 무차별 포식
美 국가안보국, 전화와 e메일 하루 17억 건 처리
전 지구적 전자도청동맹의 결성

NSA의 주 고객은 국방부, 국무부, 중앙정보국(CIA) 등 연방기관이다
도청망 에셜론의 전자거미줄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도청동맹의 거대한 안테나 시설인
청음기지와 도청 네트워크는 적국과 우방을 가리지 않는다

도청기지 메인 컴퓨터는 안테나에 걸려드는 수백만 개의 신호정보 속에서 목표물의 이름과 단어를 검색하고 관련된 전화통화와 팩스, e메일을 감시한다. 국제전화와 휴대전화 등 모든 통신 속에서 목표로 설정된 단어와 대화를 뽑아낸다

에셜론의 도청망은 모든 통신의 도청이 가능하다. 에셜론을 이끄는 NSA는 전 세계에 널린
청음기지와 국가정찰국(NRO)의 모든 스파이위성을 관장하고 있다

최근 에셜론의 전신인 UKUSA의 일부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국제적 도청 네트워크는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무차별적인 정보수집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에셜론이 쳐놓은 전자거미줄은 지금까지 아무런 견제를 받은 적이 없다.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08/16/201008160500019/201008160500019_1.html
http://blog.naver.com/musicjava?Redirect=Log&logNo=4300669

에셜론의 원격 정신 통제(Echelon’s Remote Mind Control)


⑴ 영국의 시민단체 Project Freedom 웹사이트에 따르면 에셜론 네트워크가 원격정신통제 함을 알 수 있습니다.
① http://www.projectfreedom.cng1.com/part_4.html, 에셜론(ECHELON)
② http://www.projectfreedom.cng1.com/echelon.html, 미 국가안보국의 전세계적인 첩보 네트워크(THE NSA''s GLOBAL SPYING NETWORK)
③ http://www.projectfreedom.cng1.com/echelon_map.html, 세계의 원격 정신통제 센터의 위치(LOCATION OF THE WORLD''S REMOTE MIND CONTROL COMPUTER CENTRES)

⑵ 미국의 소송사례 John St Clair Akwei vs National Security Agency - Ft George G. Meade, MD, USA - Civil Action 92-0449 에서 볼 수 있듯이 에셜론이 원격 정신통제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19)
⑶ 1998년 9월. 유럽의회의 보고서, 정치적 통제 기술들의 평가(AN APPRAISAL OF THE TECHNOLOGIES OF POLITICAL CONTROL, September 1998 part-session) 20)


[출처] 애셜론(Echelon) 프로젝트의 심각성 -- 인간정신통제기술
작성자 카오스


'하늘에서 안방을 들여다 본다? 위공위성'

2001년 아태위성산업 대표 류장수 박사가 "첩보위성으로 하늘에서 안방을 들여다 본다"라는 주제로 광운대학교에서 강연을 했었음 (류장수 박사는 아리랑 1호 2호 주 개발자)

십여년전 위 제목으로 보도기사가 제출되었을 때 ECEHLON에 관한 자세한 서술이 있었으며 우리나라는 1999/2000년에 ECHELON 감청망에 가입했다고 보고했습니다.

2001/2002년 유럽연합의회에서 ECHELON Interception System(감청망)의 존재가 확인/보고되었으며 통신위성/해저케이블(영불해저터널) 등을 이용한 감청에 의한 개인/관공서/민간 기업의 사생활/기밀 등의 노출 폐해에 관한 지적되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984980

저궤도 위성 전자기파장 뇌파 감청망

본래 목적:

딴나라에 위협을 가할 가능성 높은 테러용의자 색출, 또는 냉전관계의 국가와 연관이 높다고 추정되는 자의 사생활 및 약점 등 유포로 인한 모욕감 유발, 사회적 고립, 정신신경계 직접고문, 자살(폭력)유도, 주변 협조자 색출 및 동일한 적용 등. 고전적 고문은 자술서 및 관련자 자백유도가 목적


미국과 세계 각국이 911테러로 인해 지정한 전 세계의 강력한 테러 용의자는 지구 어느 곳에서도 발 뻗고 편히 쉴수도 없고, 항상 감청됩니다.

물론 위성이 탑재한 광학렌즈는 테러 용의자의 최초 위치파악과 추적에 간혹 쓰일 뿐, 실제 감청은 뇌파를스캔하는 방식으로 한답니다. 그들은 결코 잠도 제대로 못 잘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수면파는 서파이고 위성 전자기파는 단파라 항시 각성을 유도하니까요 (그래서 정신조종이 아니라 잠 안재우는 고문이라고도 한답니다, ECHELON MIND CONTROL이란 말은 그저 하는 말입니다).


죽을 때까지 쫓기고, 뇌파를 감청당하고, 생각과 기억을 조종당하고, 잠을 잘 수 없으며, 통증뇌파를 발사해 죽을 만큼 괴롭히며(전기고문에 해당한다고 봐도 되나요?), 간혹 자율신경계 전달물질을 자기공명동조화를 통해 강화하여 심장마비나 뇌졸중도 일으킬수 있답니다.
저궤도 위성 감청망을 적용하는 대상의 뇌파는 채취된 후, 다른 사람의 무의식-의식 영역에 덧입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 이미 알려졌고 게다가 이미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남한 민간인을 미국 정보당국이 감청하거나 감시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궤도 위성 감청망을 운용하는 개인-혹은 집단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한 민간인 정신을 조종할 가능성이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손쉽게 조종당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암시에 약하고 확고한 신념이 없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흔히 정치적 식견이 없는 20대 초반연령이 여론-또는 정신조종의 주 타겟이라고 하던데...

전세계 감청망은 우리나라 상공도 지납니다. 북한과 맞붙어 있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정부와 무관하더라도 대북 감청을 하는 국가가 있다면 결국 남한도 감청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의 긴밀한 협조를 받으면서 위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가 있다면더더욱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뇌파도 전자파이니 저궤도위성 감청망의 전자기파장 안에서 간섭되면 그 전자파를 역으로 변환하는 것은 쉬운일이겠지요.
그러니 생각도 읽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 아니겠습니까?
전자기파장의 강도를 높여 질병을 유발하거나 암을 유발시키는 것은 그들이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택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그외에도 도청을 통해 알게된 심리적인 약점을 이용해 결정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타이밍을 만들기 위해 기다리다가, 결정적 한방을 가하여 당사자 스스로 자살하게끔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조직폭력배에게 돈 주고 사주했든 집단 스토킹을 통해 해결하려 했든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그들이 다수이자 유일한 목격자이니까요.
위 전략무기는 동시에, 남북한 및 동아시아 주변국을 위협할 수 있는 화산활동과 천재지변을 일으킬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궤도 위성 군사용 전자기파장에 의한 추적, 뇌파 감청, 집단 스토킹, 대중매체 조종, 상업적 정치적 개인적 활용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거나 UN인권위원회에 고발하려 들지 말랍니다
게다가 가해행위가 들통날 즈음에는 피해학생을 정신질환자 (망상장애, 망상형 정신분열증 등)로 몰아 가해사실을 은폐하려 시도할 경우가 많고, 또한 이는 대단히 손쉽습니다

기존 전세계 감청망 운용에는 미국 군사위성과 위치추적장비가 사용되었으나,
최근 일본에서 군사용 개발되어 생산단계에 있는 나노추적장비는 기존처럼 단순 추적이 아니라 뇌신경세포-척수신경세포-자율신경세포 등, 위치별 조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답니다.
따라서 한국이 북한 감청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저궤도 위성 감청망에 전세계 감청망과일본의 신무기가 결합하면 그 파괴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일본 신무기의 개발에는 당연 731부대의인체 표본이 일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살아있는 인체 테스트를 통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략적 대량살상무기라고 합니다. 지각변동이나 기후이상에 관한 의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용도중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알게 되었다는 추측이 유력합니다.그러니 더더욱 전략적인 대량살상무기가 되는 셈입니다. 전략적(은폐된) 대량살상무기는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만드는 것입니다.


뇌파 채취한 내용을 다른 사람의 두뇌에 입혀 아이디어를 도용하거나 부정 편입학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상업적(특정 상품을 보고 좋아하도록) 또는 정치적 (특정 후보자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도록)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치명적 살상무기라 정적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되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1980년대에 정신과 교과서에는 이런 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내 머리에 마이크로칩이 있다 또는 드라마나 뉴스에서 언급하는 내용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관련한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의견은 무시되어 환자라고 강압 취급되었습니다.


당시엔 국내에 CT MRI같은 고해상도 영상장비의 보급이 시원치 않았고, 보급되었어도, 1mm의 1000분지1 크기의 전자회로와 충전배터리가 포함된 위성추적장비 따위는 국내기술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던 지라, 이 주장은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을 감시한다는 은밀한 메시지를 TV나 라디오 매체를 이용한다는 개념은 전혀 생소했으므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비슷한 환자들이 "내 머리에 나노칩이 있다, TV드라마나 라디오 또는 인터넷 매체에서 언급하는 내용 중 일부는 개인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에 관련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고해상도 CT MRI가 상용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노칩은 당연히 구분 못하지요.


바햐흐로 나노입자 시대입니다. 일본에서는 군사용 나노입자 대량생산에 들어갔다고 하고, 미국에서는 집안의 가전제품에 근거리에서 무선전력공급할 수 있는 자기공명동조장비를 시판할 것이라 광고했습니다.


흔히 전 세계 감청망인 ECHELON 위성 감청망에 사용하는 추적은 단지 그 사람의 목소리 분석만으로는 손쉽지 않다는 문제점 때문에 렌즈 크기 혹은 그보다 더 소형의 위성 위치추적자를 부착합니다.


이렇게 소형크기의 위성전자파송출이 가능한 회로에 전력 공급은 어떻게 할까요? 바로 그게 자기공명 동조화 장비입니다.
이러한 나노소자는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보통 독감 예방주사 접종시 흔히 주사할 수 있으며 신경회로 등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항체를 도포하는 것은 현재 그다지 어렵지 않은 상용 기술입니다.


해당 신경세포에 이 나노 소자가 부착되어 위성 기지국으로 위치를 송출하면, 당연히 통신위성이든 군사위성이든 (군사위성은 저궤도 이니 더욱 용이하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캐패시터에 비해 양극성을 띄는 탄탈 캐패시터가 나노 크기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나노 소자에 사용될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요? 이러한 나노소자는 일본에서 이미 대량 생산에 들어갔답니다.


부시 대통령이 2004년 이후 신설한 미국 정보국 국장직은 미 정보 당국 14-16개를 총괄하는 직책으로서 미국의 이슬람 국가 및공산권 국가에 대한 보이지 않는 테러를 용이하게 한다고 보여집니다. 누가 감히 미국에게 테러를 벌이겠습니까? 사실상 그들은
전세계 집구석을 위성으로 하늘에서 안방들여다보듯 감시하고 있는데요??


이 위성 감청망에 해당하는 뇌파 감청장비가 재미있는 것은 "어떤 사람의 의식, 기억, 생각"에 해당하는 뇌파를 채취하여 "다른 사람에게 일시. 또는 영구적으로 이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집단 커닝"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기파에 의한 무의식 조종으로 대중의 득표를 이끌 수도 있으며,
특정 상품, 집단, 회사 등에 대한 호감-비호감을 극단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심지어 적군 혹은 아군의 사고, 언어 및 행동도 조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리는 미군 기밀이라고 하네요.
그 무의식 조종의 피해자에 관한 정보는 1990년대 클린턴 행정부 시절 미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극초음파 음향발신기


[엽기과학]벌레 쫓듯 소리로 사람 잡는다

2002년 제작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는 2054년의 워싱턴DC 특수경찰관의 휴대무기로 음파총이 등장한다. 살상력을 가진 실탄 대신 음파탄을 발사해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영화 속 무기의 구상이 현재의 과학기술 정보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상상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미국 ATC사는 실제로 2001년 극초음파(하이퍼소닉) 권총을 개발하는 데 성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3&aid=0000003866

http://blog.naver.com/alona?Redirect=Log&logNo=120031302539

다른 사람에게는 안들리고 혼자만 듣는 스피커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44433

기후 재난 조종무기(HAARP)



'하프(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란

고주파 오로라 연구와 전리층 연구 프로그램으로 미공군, 미해군, Alaska 대학 군사 전진 프로젝트 에이젼시가 합동 기금으로 전리층을 연구하여, 무선통신과 미사일 탐지 기술 향상을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후무기인데, '니콜라 테슬라'라는 과학자가 발명한 '전기교류 시스템'과 '다상 전기 분배 시스템' 등을 향상시킨 첨단 기술이다.

테슬라에 의해 개발된 하프(HARRP)는 이미 그 성능이 오래 전에 입증된 바 있습니다.
방사형으로 지구의 핵을 향해 3.5HZ에서 7HZ 사이의 전자파를 가하면
지구핵이 그 주파수를 증폭(공명)하여 지구 반대편에 지진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실제 테슬라는 큰건물 지하에 H빔과 같은 것을 묻고 저주파로 파동을 일으켜
옆에 있는 큰 건물이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리고 수천장의 유리창이 깨지며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뛰쳐나와 급히 해머로 공명장치를 부숴버렸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국제금융자본세력이 이 하프(HAARP)라는 기술 개발의 자본을 지원, 악용하여 의도적으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이상기후(지진, 화산, 쓰나미, 허리케인, 집중호우, 가뭄, 폭설)를 조작,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전파하기 위해 항공기를 이용하여 공기와 생물체에 바이러스를 투입하여 희귀 전염병 등을 퍼트린다라는 의혹이 있다.

하프는 1980년 한 정유회사의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가 새로운 유전탐사를 위해 탐사 기술을 연구하다가 안테나 같이 생긴 전자기파 발생장치를 개발하고 특허를 받아내니까, 미국이 이 기술을 눈독 들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면서 공동연구를 통해 군사무기의 원격 조정장치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특허를 낸 박사는 미국 정부에 의해 연구에서 물러나게 되고 미국 정부와 국방부가 HAARP를 계속 개발합니다. 하프는 처음개발당시 약 30W 정도의 에너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미국과 국방부는 이 성능을 개선해 무려 20억W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983년 알레스카 지진과 해일사건 이후 박사가 이미 미국은 하프를 이용하여 자연재해 조작 연구하고 있었고 그것을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해 버렸습니다.

하프에 의한 고주파로 인해 전리층이 들리고 번개에너지의 100배에 이르는 주파가 지구와 충돌하게 되면서 대기 하부 속에서 지역적인 기상변이가 일어나게 됩니다.

미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이 2억3,000만 달러짜리 안테나군의 용도에 대해 나름대로의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플라즈마 물리학자인 버나드 이스트룬드는 오랜 세월 동안 하프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낸 대표적 인물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과거 전략방위구상(SDI: 통칭별들의 전쟁 계획)에 참여했으며, 초기 하프의 건설을 맡았던 회사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다.

이스트룬드의 견해는 너무나도 급진적이어서 회사에서 해고됐다. 그는 자신이 고안한 특허 기술,즉 날씨를 변경하고 인공위성을 무력화하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하프가 건설됐다고 주장한 것이다

베기치는 “하프의 폐쇄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정부가 하프의 실체에 대해 한 번도 명확히 밝힌 적이 없다”면서 “정부는 대중에게 알리지 않은 채 이 연구시설을 가지고 환경을 조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프가 마인드 컨트롤에 쓰이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하프는 인간의 뇌파와 동일한 주파수의 전파를 발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기치는 또한 이스트룬드의 특허 기술을 언급하면서 하프가 기후 조종에 사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기후조작 무기 '하프(Haarp)'의 작동 원리http://www.youtube.com/watch?v=9h67SGJuQb0&feature=player_embedded

인간통제 시스템 - 베리칩 데이타베이스


예산이 부족하다며, 중,고등학교에 충당되던 예산마져 잘라버린 정부가 바로,
바이오메틱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는 CNN 뉴스내용입니다.
아주 극소수는 이것이 장차 어디에 사용되어질 것인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실정입니다.

뉴스의 내용을 다 이해 하셨는지요...
CNN 뉴스에서도 말하듯이, FBI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손가락 스캔, 지문 스캔, 여권 스캔 등등...

그럼 FBI가 왜 이런 인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저토록 앞장 서고 있는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저 DB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쓰여질지, 언론에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은, 바로
곧 다가올 단일 세계정부(One World Government)의 인간통제 시스템의 한부분입니다.

사람의 몸속에 '베리칩(veri-chip)'을 이식해서
컴퓨터로 스캔만 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프로젝트를 위해 검은 그림자 세력들이 엄청난 돈을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베리칩은 지금,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지문 스캔으로, 여권 베리칩 스캔으로,
운전 면허증 베리칩 스캔. 그로서리 마켓손가락 스캔, 정부기관에 손가락 스캔을 사용,

강아지, 고양이 몸에 베리칩 이식 등등을 법으로 통과시킨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그림자 정부가 원하는대로,
미국의 수많은 병원들이 이미 환자의 몸에 베리칩 이식을 시작하고 있으며,



군인들이 이미 베리칩 이식을 몸에(팔에), 군인들의 팔도 모자라,
미 국방부는 군인들의 두뇌에 베리칩 이식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며,
이미 베리칩을 몸에 이식하도록 법적으로 허용한 상태입니다.
이미 다 허용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인간을 감시, 통제, 결국 '노예화'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베리칩 이식을 하지않는 사람들은 물 한방울도 사먹을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저들은 지금 현재도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베리칩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RFID칩을 먹는 시대가 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20074835&type=xml

RFID칩 잉크로 찍어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0817192540&type=det
(기독교인들의 걱정대로 이마나 손등에 666이라는 숫자를 바코드처럼 찍을수도..)

kbs 다큐 '감시의 눈'
http://cafe.naver.com/qlddmlxhlc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87

美 전쟁용 인조 생명체 만든다

블루빔 프로젝트

'블루빔 프로젝트'가 착수된 것은 1983년이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연된 이유를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본 보고서가 발표되기 18년간 우주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으로 개선된 것만은 진실이다.

블루빔 프로젝트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HAARP란 것을 통해 가능하다.
HAARP란 것은,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도구뿐만이 아닌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가능한데, 그것은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미륵불(Maitreya)도래의 징조를 알리는 샛별의 출현 -
전세계 동시다발적인 군중들로부터 목격을 가능하게 하는 (ufo의 출현등) 같은 것을 일으킬 수 있다

세계 각각의 나라들의 지배적인 종교적,민족적 신앙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이질적 메시지를 수용할 수 있게 하는 레이져빔을 하늘에 쏘아 만드는 '거대한우주쇼'인 3차원의 홀로그램 영상,음향프로그램이다 이 새로운 신들의 목소리가 '각 나라의 언어별'로 들려질 것이다.

소련의 과학자들은 인간신체의 복합적 전자기적 특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그리고 인간뇌의 전기적,화학적, 생물학적 특성의 연구에 근거하여 컴퓨터에 실시간 인간의 물리-심리정보를 입력했다

소련은 또 각 개인별, 문화별,사회가 갖고 있는 특정 전자기파를 인식하여 어떤 개인이 신세계질서의 명령에 굴복치 않을 때 그 개인에게 자살의 생각을 일으키게 하는 전파를 발생하는 방법도 개발한 것 같다.

극초저주파, 초저주파, 저주파가 지구상의 인간의 뇌안으로 도달하게 하여, 그의 신이 그 자신의혼 안에서 그에게 말하고 있다고 믿게하는 것이다. 그러한 파장은 인간의 언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저장한 위성의 컴퓨터로 부터 온다. 이러한 파장은 우리가 인공적 대화라고 부르는 것을 형성 하기 위한 자연적 사고 과정과 얽히게 된다

(여기에 마인드 컨트롤 무기가 적용된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는 사람의 생각을 읽고 한사람에게만 들리는 음성무기로 마치 신이나 초월적인 존재로 사람을 공포로 몰아 노예로 만들거나 자살로 모는게 가능하다)

홀로그램으로 신의 형상을 만들어 시민들과 수비대에 신을 배반한 후세인을 타도하라고 명령함으로써 신의 계시를 받고 분노한 군중이 대통령궁을 습격, 큰 피해 없이 체제를 무너뜨린다는 심리전 계획 미군의 이 프로젝트는 연합군 장군들의 냉소에 부딪혀 결국 무산

신앙의 대상이나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인물, 혹은 물체(ufo)가 갑자기 하늘에 출현
3차원 홀로그램 심리전술은 많은 사람을 동시에 한 방향으로 유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3&aid=0000003738
http://cafe.naver.com/nolifeanim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8463&amp;

구글-CIA,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로 만든다

구글과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비슷한 컨셉트를 내세운 회사를 공동 지원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과 CIA가 실시간 인터넷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일까지 분석할 수 있는 레코디드 퓨처스(Recorded Futures)란 회사를 지원하고 있다.

구글 자회사인 구글 벤처스와 CIA가 운영하는 인-큐-텔(In-Q-Tel)이 레코디드 퓨처스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 이들은 또 레코디드 퓨처스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면서 경영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CIA와 구글이 함께 투자하고 있는 '레코디드 퓨처스'란 회사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시스템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름 그대로 미래를 기록해내겠다는 것이다.

 회사는 수 천 개에 달하는 웹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조직, 행동, 사건 들 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내는 것

레코디드 퓨처스는 시공간 분석 기술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 특정 사건이 발생할 지를 알아낸다. 또 정서분석(sentiment analysis) 기술을 이용해 자신들이 수집한 문서에서 오가는 정보들이 어떤 분위기인지를 파악한다. 이런 분석을 종합하게 되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사전에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 주장대로라면 9.11 테러 같은 참사도 미리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쯤 되면 '프리-크라임'이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구현된 것이란 주장을 함 직 하다.

구글과 CIA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구글의 위성 사진 서비스인 구글 어스(Google Earth)가 탄생하는 데 CIA도 일익을 담당했던 것.

최근 들어 개인 정보를 무차별 수집하고 있는 사례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구글이 '악의 제국'으로 커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조금씩 힘을 얻고 있다. '미래를 기록한다'는 레코디드 퓨처스 투자 건 역시 이런 의혹에 힘을 보탤 지도 모르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7538&g_menu=020600

빅브라더(big brother) 세상의 도래

'빅브라더'는 사회학적 통찰과 풍자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 조지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의 소설<1984년>에서 비롯된 용어이다.

긍정적 의미로는 선의 목적으로 사회를 돌보는 보호적 감시, 부정적 의미로는 음모론에 입각한 권력자들의 사회통제의 수단을 말한다.
사회적 환난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정당화될 수도 있는 이 빅브라더는 사실 엄청난 사회적 단점을 가지고 있다.

소설《1984년》에서 빅브라더는 텔레스크린을 통해 소설속의 사회를 끊임없이 감시한다. 이는 사회 곳곳에, 심지어는 화장실에까지 설치되어 있어 실로 가공할 만한 사생활 침해를 보여준다.

음모론에 입각하여 재해석하자면, 사회의 희망적 권력체제가 아닌
독점권력의 관리자들이 민중을 유혹하고 정보를 왜곡하여 얻는 강력한 권력의 주체가 바로 빅 브라더의 정보수집으로 완성된다고할 수도 있다.

과거 빅 브라더의 실체는 매우 비현실적으로 보였지만, 소설 속의 그것과 흡사한 감시체제가 현대에 이르러 실제 사회에서도 실현되기시작하였다. 미국의 경우 국방부의 규모와 맞먹는 국토안보부가 설치되고, 이들의 감시행동을 법적으로 보호해 줄 애국법이 통과된 상태이다.

[출처] 빅브라더 [big br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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