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관련 자료및 그외..

북한과 프리메이슨

 평양에 있는 류경호텔
이호텔은 오랫동안 자금난?등으로 완공이 미뤄지며 미완의 상태에있었다.
그런데 2012년 올해 류경호텔이 완공되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모양도 심상치 않지만 개관일짜 또한 그냥 지나치기엔 이상함..

당초 2012년 4월 15일에 개관한다는 날은 김일성의 탄생 100주년이되는날이고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태양과 같은 존재로 여기는데 이날을 '태양일'이라부름
태양은 실제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숭배하는 이집트의 태양신인 호루스를 뜻하며
호루스의 왼쪽눈이 전시안의 상징이다.

호루스는 독수리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이독수리 모양은 프리메이슨과 미국의 정부기관등의 상징으로 쓰여짐.
또한 이때를 맞춰 북한의 위성인 광명성3호를 쏘아올리는데 이'광명성' 하면 떠오르는게
일루미나티(광명회)아니겠는가? '광명성'은 종교적으로 '사탄 루시퍼를 상징하는 별'이라고함



북한역시 미국의 워싱턴 국회의사당이나 프리메이슨들의 상징인 오벨리스크등 도시가 프리메이슨의 계획대로 '오망성'으로 지어졌다.마찬가지로 북한의 의사당 김일성동상 주체사상탑 개선문등을 직선으로 서로 이으면 오각형으로 이어진다는것..북한에도 오벨리스크가 있다? 워싱턴 기념탑과 주체사상탑의공통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82120235&code=990000



북한의 오벨리스크인 '주체사상탑'



평양에도 프랑스 파리처럼 개선문이 있다. 파리의 개선문은 프리메이슨이었던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해 세운 건축물
평양의 개선문 또한 프리메이슨인 김일성을 기념해 세운 건축물이다.
그런데 북한이 그동안 자금난등으로 짓지 못하였던 류경호텔이 다시 지어진대는 이집트의 한회사에서 투자를 하여 완공이 되었다는것..
북한 류경호텔, 이집트 자본으로 피라미드형 류경호텔 완공 앞둬 뉴스엔 사회 2011.07.15 (금)

얼마전 미국의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방한해서 한 인터뷰 내용중 "독일이 갑자기 통일이 이뤄졌듯이 한국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있다. 프리메이슨 고위급인 그는 이런식으로 그들의 계획을 내비췄다. 이제 곧 남북한의 통일이 어느날'갑자기' 이뤄지게 될테니..
통일이 된다면 정말 좋은일이지만 그들의 계획에 의한 통일은 그들 좋은일 시키는 음모가 뒤에 있기 때문에 막연히 좋아할수만도 없는..

외교의 달인’ 키신저가 생각하는 남북관계 , 3월 14일 (수) KBS
통일에 대해선 독일의 경우처럼 예상하지 못하다 갑자기 맞게 될 수 있다며 특히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잘 이용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http://news.kbs.co.kr/politics/2012/03/13/2449684.html
 
케네디 프리메이슨 폭로?

이연설을 하고 난뒤 케네디는 암살되었다고 하는..
 비밀사회 비밀조직이 존재함을 말함

로스차일드가의 문장을 쓰는 국가와 기관들

▲ M.A.로스차일드 아버지가 운영했던 Rothschild shop의 문장
(rot schild 독일어로 로트쉴트,rot 붉은색, schild 방패)

▲ 현재 러시아 국가문장으로 쓰고있는 마크,
로스차일드가 는 소비에트 연방 수립과 해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바 있다.

▲ 반 불사조 형상을 하고있는 미국 사법부 마크의 '쌍두' 독수리, 로스차일드 마크가 새겨져있다.

이 마크에는 머리위 광명체에 유대인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이 그려져있으며 삼각형이 교차하는 별안에는 전시안이 새겨져있다.

그 겉으로는 성경에서 지혜이자 총명, 그리고 사탄을 상징하는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을 이루며 감싸고있다.
미국화폐에 그려진 독수리 문양, 로스차일드 문장이 그려져있으며 화살 갯수는 '13' 개

반대쪽에 쥐고있는 올리브유의 잎은 13개 이고, 올리브열매 역시 13개가 달려있다
독수리 머리위 광명체 안에 들어가있는 별 갯수 역시 13개 이고 독수리 양쪽 날개의 깃털은 각각 33개 로 이루어져있다.
미국 달러화폐를 발행하는 개인사유 은행기업 FRB(연방준비은행) 의 최대 주주는 로스차일드 그룹, 그 다음이 록펠러그룹 이다.
다시 언급하자면,

FRB(Federal Reserve Banks연방 준비은행) 은 미국 달러 화폐를 찍어내는 곳으로,
미국정부에 속한 중앙은행이 아니라 개인에 속한 사설은행이다.


프리메이슨 33계위도 공식 엠블럼
(http://scottishrite.org/ - 스코티쉬 프리메이슨 공식홈페이지)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면서 다른분야도 거의 장악했다.
그들은 이탈리아 남부지역 전체의 재정 수입을 담보로 한 재산을 소유하고있으며,
유럽 모든 국가의 국왕과 정부 각료가 이들 영향력 안에 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영국수상, 1884년-

유럽경제를 손에 쥐고 유럽국가 들 의 재정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들에게 미국 경제 장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미국 은행가의 대표 JP모건, 철강의 카네기, 철도의 해리먼, 석유의 록펠러 등 은 모두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거부가 된 사람들이다.

출처-[▲ 다양성속 일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공교로운 ▲] -자세한내용은 이곳에

삼각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의 상징
▲ TC 삼각위원회 의 공식 마크 변천사, 초기엔 666 이었지만 미국 교계의 거센 반발로 조금씩 수정했다.


삼각위원회- 삼각위원회는 미국의 금융가인 데이비드 록펠러 등 북아메리카,유럽,일본의 엘리트들이 1973년 창설한 민간단체다.
(누가 프리메이슨 아니랄까봐 이름에 삼각을 집어넣는.. 삼각형 참좋아하는 조직..)

삼각위원회의 창설자-데이비드 록펠러와 브레진스키 삼각위원회의 한국인회원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사진)은 오는 8~1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삼각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옆의 애플스토어


666개의 유리로 이루어진 피라미드
루브르측은 반대하였지만 애플이 끝까지 우겨서 피라미드를세움
안에도 크고 작은 피라미드가 있음
http://blog.naver.com/ueno2house?Redirect=Log&logNo=40122928323

유명한 666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루브르의 입구, 유리 피라미드다. 1981년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주도로 이뤄진 루브르 대보수에는 30억 프랑이라는 거액이 투자됐고, 이는 오늘날 루브르의 명성으로 이어졌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016011007

애플사 아이폰의 비밀?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E131225DC65318342D072BBA2D87C2E0315&outKey=V12906a560aa0e27600f8b915120ecaa4c9cfe3b76d2c175398c6b915120ecaa4c9cf

http://cafe.naver.com/grace0406/3054

애플사에서 제일 처음 출시한 컴퓨터인 애플1은 가격이 666달러였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472

666상징? 6개 게놈 섞인 키메라 원숭이 탄생


키메라란 한 개체 속에 다른 개체의 세포가 섞여있는 생물을 말한다. 키메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로 사자의 머리와 산양의 몸통, 그리고 용의 꼬리를 갖고 있다.

슈크라트 미탈리포프(Shoukhrat Mitalipov) 박사와 연구팀은 6마리의 ‘짧은꼬리원숭이’ 배아에서 추출한 세포들을 시험관에서 섞어 단일 배아로 만든 다음 대리모 원숭이의 자궁에 착상시켰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두 마리의 수컷 쌍둥이 '로쿠'(일본어로 6)와 '헥스'(그리스어로 6)와 또 하나의 수컷 '키메로'를 탄생시켰다. 이 세 마리의 원숭이들은 6마리의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받은 6가지의 서로 다른 DNA 세포를 갖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미탈리포프 박사 “원숭이는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영장류이고 지능 또한 높기 때문에 키메라 원숭이의 탄생은 ‘체외수정’부터 ‘인간장기의 제조’에 이르기까지 과학계에 엄청난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전했다

영국 생체학대 방지연맹은 “지각능력이 높은 동물을 과학연구에 이용하는 것은 엄청난 윤리논란을 일으킬 것”이라며 “이번에 탄생한 키메라 원숭이들은 앞으로 여러 실험에 이용되면서 커다란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일루미나티카드의 실현?>

새해 벽두부터 중국發 조류독감 비상
사람끼리 전염되는 변종바이러스 연구 성공에 WHO "화들짝"

"치명적 AI바이러스 창조..테러악 우려"

WHO "조류독감 바이러스 변형 연구 깊이 우려"

네덜란드와 일본의 과학자들이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명적인 조류인플루엔자 변종 바이러스를 창조해 테러 악용 등 큰 우려를 낳고 있다고 네덜란드 일간지 폴크스크란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론 푸키르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최근 전염성이 매우 높은 조류독감 바이러스 변종 H5N1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게 충격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바로 '질병관리센터' 카드입니다.
질병관리센터에서 질병을 만들어 내고,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며 유전자 조작을 하고별별 실험을 다 하고 있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신종 플루의 경우 돼지+조류+인간 독감의 유전자 특성을 모두 갖추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오죽하면 그 치료제의 개발자인 호주의 의학자가
'이건 인간이 실험실에서 만들어낸것 같다'라고 대놓고 말햇을까요?


벤자민풀포드:김정일의사망은 동아시아에서의권력다툼의결과


미국의 소설가 마아크 트웨인은 '진실은 허구보다 더 괴상하다'(Truth is stranger than fiction.)고 했다죠.일본에 거하는 '벤자민 풀포드'는 전직이 경제동향 전문지인 '포브스'(The Forbes)지의 동아시아 지국장이었다죠.일부는 수용하고, 일부는 감안해서 들으면 -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내용중에 서구의 비밀사회에 대항하는 집단으로써,백룡사회(The White Dragon Society)라는 것이 등장하는데요.이것은 이전글을 참조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2346 )
아시아비밀사회와 일본군정보통의 소식에 의하면, 김정일이 동아시아의 거대한 권력다툼속에 지난 토요일날 살해됐다고 합니다.

일본의 소식통에 의하면 김정일의 살해는,북한과 관계된 고위경찰인사의 체포와 6명의 CIA요원의 추방과 관련돼 있다고 말합니다.

일본의 지하 소식통에 의하면,그의 죽음은 일본에서의 북한연계,로스챠일드 고위급 요원인 야스히로 나카소네(Yasuhiro Nakasone)의 권력기반이 없어지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에선 현재 그들의 잘 훈련된 종인 김정은을 권력에 앉히고,로스챠일드가 지원하는 중앙은행을 설립하려는 로스챠일드파와 로스챠일드의 지배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하는 군부간의 후계자승계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고 로스챠일드내부인사와 일본의 지하 소식통은 전합니다.

아시아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은 전세계 단일독재정권을 세우려는 사탄의 도당들의 세력이 세계적으로 무너지고 있는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머물고있던 로스챠일드소식통에 의하면, 로스챠일드가는 스위스유학파인 김정은을 선호하는데 왜냐면,그는 남북한의 통일을 허락할 수 있고,이것은 곧 로스챠일드 이익에 도움이 되는 북한의 경제개방을 이끌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와 미국의 여러 고위급 인사 그리고 로스챠일드 소식통은 여러차례 말하기를,그들은 미국의 경제위기가 최고조에 달하면,약 1백만명에 달하는 카자리안(Khazarian)
역주:카자르유대인들은 가짜 유대인들로,이스라엘의 12지파에서 유래했다기보다는 중세에 중앙아시아의 카자르공화국에서 유대교로 개종한 비혈통적 유대인들이라 합니다. 터키인에 가깝다고 합니다 - 들이 미국을 탈출하여 북한에 정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말했습니다.
같은 소식통은 말하기를 그렇게 되면 한반도에 그들이 대거유입됨으로써 새로운 호황기를 맞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사실, 카자르유태인들의 지배가 무너져내리고 있다는 징조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계속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미국에선,카자르유대인 나치 도당의 우두머리인 헨리키신저가 백룡사회와 접촉하여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은행시스템의 붕괴때문입니다.

사실,카자르유대인들이 지배해오던 은행시스템이 끝장났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세계원조은행의 통계를 보더라도,파생상품계약의 액면가 거래량이 2011년 6월을 기점으로 707조 달러에 이르고,시스템이 붕괴에 직면해 있다는 걸 알 겁니다. 세계의 GDP가 총65조달러임을 감안했을 때,은행들이 그에대해 10배가 넘는 배팅을 해덴 것이고,각 파생상품은 각각의 상대편을 향해 내건 베팅인 것입니다.

매년 1월은 은행업계의 주요한 플레이어들이 회계결산을 보는 달입니다. 내년 1월은 매우 흥미로운 달이 될 것입니다. 시티뱅크와 JP모건 그리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막장을 보게 될 거란 소문이 있습다.그리고,모든이들의 지탄의대상인 골드만삭스는 조용히 물러가지 않을거라고말합니다
미국의 사법부 기관들이 계속해서 월스트릿과 타락한 워싱턴 정치도당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의 심판의 바퀴는 천천히 돌아가는 반면에, 금융시스템의 붕괴가 이전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을 예로 들자면,카자르유대인들의 지배가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중략).. EU를 더욱 견고하게 통제하려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그들의 노력은 신용등급을 보존하거나, EU가 사실상 파산상태임을 말해주는 재정현실을 바꾸지 못합니다

카자 사탄도당은 여전히 역사의 조용한뒤안길로 사라지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지금시리아와 그리고 이란과의 전쟁을 통해 세계3차대전을 일으키려 기어코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카자르 사탄도당에게 지적하고 싶은 또 다른 것은 그들의 돈의 가치가 더 이상 어떤 다른 것으로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사실상 쓸모없는 종이쪼가리라는 것입니다

사탄도당이 마지막 발악을 할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소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사랑과 관용의 정신으로 돌아가 올해의 성탄을 축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크리스챤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12월25일 새로운 태양력의 시작을 축하할 수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해피 뉴 이어

출처-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2892

< 2012 런던올림픽의 상징>



이란 올림픽 위원회는 공식 공문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탄원서를 제출하였는데

이란 올림픽 위원회는 "2012 런던 하계 올림픽 로고가 이스라엘의 시온(Zion) 을 의미하는 마크처럼 생겼으며 이것은 심각한 인종차별에 다름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참도 불사하겠다고 합니다.

시온의의미 = 예루살렘의 옛명칭.다윗이 이곳을 수도로 삼고, 법궤를 이 곳으로 옮겨 정치적 ·종교적인 중심지 후에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이 야훼의 성전과 거대한 궁전을 건설하여      유대 민족의 생활과 신앙의 중심지로서 번영


                                                  뭐 이정도는 착각이나 우연일수도..
근데 마스코트도 왠지 수상한..

외눈박이에..
올림픽주경기장을 보니..
                                         경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저수많은 삼각형들은?
영국은 프리메이슨들이 번성하여 미국으로 진출?한 본거지이기도하니 프리메이슨이 새로운그들의 시온을 만든 2012년 본거지인 런던에서 신세계 질서의 시작을 자축하는잔치아닐까?

<노무현 대통령 묘역의 상징>


많이 익숙한 삼각형 모양의 제일 상층부의 삼각형은 전시안을 상징하나?
조각 조각 나뉘어진걸 세어보면 33조각이다. 이무슨 우연일까?

한국의 지도적 인사, 특히 대통령이 서거했을 경우 국가의 가장 정통적인 방식에 의해 그 시신이 모셔집니다. 당연히 풍수지리가 동원되고, 그것은 풍수지리가 맞아서라기 보다는 사회통념적, 관습적 표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장례절차라야 국가의 위신을 유지하고 정체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피라미드라... 그것도 역피라미드입니다. 한국 역대 왕, 지도자의 묘 계보상 전대미문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전시안이 들어갈 맨 윗쪽 부분도 잘 재현했군요. 그럼 실제 묘가 위치한 곳은 터 중 어느 곳에 자리잡고 있을까요? 전 정말로 혹시나 하고 위를 쳐다봤지만 역시나 피라미드 상부가 아닌 최하단이었습니다.

저 피라미드 무덤은 상당히 상징적입니다. 노무현이 아무리 몸부림치고 까불어 봐도 너는 우리 질서, 그것도 가장 낮은 계급 부리는 하인 불과하다. 노무현이 하인이었다는 것을 다들 잘 봐두고 기억하라는 살아있는 표식인 것입니다. 다른 어떤 지도자 사후에도 저런 증오감을 보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는 그것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ungahah?Redirect=Log&logNo=40133938921

우스개 소리지만 우연인지 몰라도 노대통령의 투신장소도 하필이면 프리메이슨조직의 상징인 부엉이가 들어간 부엉바위라니..  이것또한 웃지만을 못할 우연인듯..

노무현의 수상한 죽음
http://metalrcn.tistory.com/346

                                                     < 2011년은 '독재자'퇴진의 해? >

올 해 마지막으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함에 따라 2011년도는 장기 독재자와 폭군 퇴진의 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올한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재자들이 한꺼번에 다 처리 되었을까? 저기에는 안나와있지만 오사마 빈라덴은 5월달에 사살되었으면 독재에 가까울만큼 이탈리아를 십수년간
이끌어온 부정부패 스캔들총리 베를루스 코니도 자진에서 물러났다?

봄에 튀니지를 시작으로 재스민혁명이 아랍의 봄이라 불릴만큼 아랍을 휩쓸고 민주화시작
과연 이모든것이 우연이라 할만큼 자연스러운 역사적사건들일까? 아님 2012년이 지나고
신세계 질서를 위한 그들의 청소작업? 일까?

바티칸, 세계중앙은행 새로운국제기구 설립 요청

10월 24일 로이터, 텔레그라프, CNBC 등의 해외 언론들에는 놀랄 만한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티칸에서 나온 것이었죠.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제 수품 60주년을 맞아 6월 29일 오픈한 바티칸의 공식 뉴스사이트 news.va에도 이 소식이 실렸습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2011/10/24/vatican-economy-idUSL5E7LO1LS20111024
(로이터통신)
http://www.cnbc.com/id/45013499 미국 cnbc뉴스

교황청은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경제 관련 성명서 하나를
발표합니다. 종교에 대한 것도 아니고 세계 금융 개혁 성명서를
바티칸에서 언급한다는 것은 아주 뜬금없이 들릴 수도 있지요.

특히 신세계 경제 질서(a new world economic order)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뉴월드 오더에 이코노믹만 더한 것이죠.
또한 세계 금융시스템과 통화시스템을 개혁하고 운영하기 위해

'세계 정치 기구'를 창립할 것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설립될 이 기관은 '보편적인 사법권(universal jurisdiction)'을

지니고 있으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 정책과 결정을 주도해야 하며
또한 초국가적인 단체 :곧 세계 단일정부의 모체가 될기구

이 초국가적인(supranational)이란 단어 안에 분명히 내포된

개념은 다른 모든 국가들에 대한 '지배' 입니다. 즉 국가 주권보다
한 단계 높은 위치에서 그들을 모두를 지배하겠다는 말입니다.
동등한 관계를 뜻하는 international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지요.

자세한내용은 아래에..
http://blog.daum.net/j73lp7d3td/89

바티칸과 프리메이슨의 연관성

우선 가장쉬운예로 그상징의 동일성을 들수있다. 워싱턴의 프리메이슨 기념탑을 보면 오벨리스크와 직선의 위치한 돔의 형태를 띈 미국회의사당이있다.
로마 바티칸에도 수많은 오벨리스크와 그뒤의 돔형태의 성당 건물들이 많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남신 오시리스의 남성성기상징 돔은 여신인 이시스의 여성성기를상징한다함
 세계 건축물의 역사·문화 소개 -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남근을, 타지마할의 전면 중앙에 깊이패인 아치는 여성을 상징한다

다음은 일본작가 기류 미사오(桐生 操)의 [비밀결사]라는 프리메이슨 비판 서적에서 발췌한 글이다.

이탈리아를 통일한 프리메이슨 가리발디는 1872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카톨릭 신앙의 근절이다. 유태인이 메시아를 기다리듯, 우리는 이 최종 목적에 동의하는 한 명의 메이슨 교황을 기다린다. 젊은이나 어린이 곁으로 나가 프리메이슨 사상을 침투시켜라. 특히 대학생이나 성직 지망자들의 주의를 끌도록하라. 그들 젊은 성직자들은 몇년 안에 교회의 모든 중요한 지위를 손에 넣을 것이다. 그들은 군림하고 통치하며 심판할 것이다.'

가리발디가 예고했던 바티칸 공략은 성공하여, 앞서 말했듯이 현재 바티칸 내부에는 교회 간부를 비롯한 많은 메이슨 단원이 존재한다. 바티칸 내에서 프리메이슨이 암약하게 되었던 것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열렸던 1962년부터다
http://www.rightnews.kr/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027&page=9&section=

이탈리아 암브로시아노 은행장살인사건

1982년 6월 영국 런던 템스 강 블랙프리어스 다리.

최고급 양복과 이탈리아제 수제화를 신은 60대 남성이 목 맨 시체로 발견됐다. 호주머니에는 현금 1만5000달러가 들어 있었다
그는 바티칸과의 친분 덕에 ‘신의 은행원(God's Banker)’으로 불리던 이탈리아 금융계 최고 거물이었다

AP,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 주요 외신은 칼비 사건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정계 실력자들과 바티칸이 검찰에 항소 포기 압력을 넣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칼비는 이탈리아 정계 및 재계 종교계의 일부 지도층 인사가 회원으로 있는 전 세계적인 기독교 비밀결사단체 프리메이슨의 돈세탁도 담당했으며 바티칸과 마피아가 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ttp://news.donga.com/3//20070608/8451622/1

1982년 伊은행장 칼비 사망사건, 바티칸 당국-마피아 연루 ‘경악’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071225071001

세계를 정복한 바티칸 예수회
http://blog.daum.net/tnbf1225/581

알려지다시피 일루미나티의 창시자는 예수회교도이다.
이제 그들의 목적이 달성되어 세계경제 혼란을 프리메이슨들이 만들고 그틈을타 자신들이 나서는 것처럼 세계 단일정부 만들기에 종교라는 이름으로 앞장서고 있다.

탐욕과 스캔들로 유명한 이탈리아총리의 실체는?

언론사, 프로축구단 'AC 밀란' 등을 보유한 이탈리아 최대 재벌의 총수
이탈리아 최대의 미디어그룹 미디어셋의 소유주이자 인터넷 미디어 그룹인 '뉴미디어', 잡지 《파노라마》를 비롯한 출판 그룹, 영화제작 및 배급사인 '메두사', 전국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등을보유

베를루스코니는 미디어와 방송을 장악하여 정치계 입문한뒤 3개월만에 총리에 올랐다.
이렇게 미디어 언론 대중매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시대에 그는 자신의 부와 권력을 이용해
이탈리아를 좌지우지하며 각종 부패와 스캔들에 휘말리는데 총리가 미성년자와 섹스스캔들을 상상이나할수 있는가?

그의 특징중 하나를 보자면 자신을 무슨 신급으로 생각하는거다.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은 이태리의 예수 그리스도며 120살까지 총리를 할거라는둥 말도 안되는 x소리를
짓걸이는데 그가 운영하는 영화배급사인 메두사를 보면 그의 실체중 어느정도를 알수있다

메두사라는 이름은 거대한뱀 파충류 괴물이다. 그는 파충류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의대저택 정원과 대문 마당에 있는 조각들을 보면 파충류를 상징하는것들이 많다.
파충류는 성경에 나온 뱀을 시작으로 대표적으로 악마 사탄을 주로 상징.

옆사진중 그의 손모양을 보자 저손모양은
프리메이슨들이 자주사용하는 수신호로
종교적관점에서 보자면 기독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사탄의 표식이다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럽의 악마숭배 역사는 기독교 역사만큼이나 길다. 미국의 ‘사탄교회’(Church of Satan)처럼 공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밀교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들만 인식할 수 있는 ‘상징’ 또는 ‘인사법’ 등을 사용한다. 부시대통령이 가입했던 美예일대 비밀서클 ‘스컬앤본즈’가 대표적인 사탄숭배 단체

 부시대통령의 수신호와 옆에 사탄  
숭배자의 수신호가 같다.
오른쪽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유명한
오각별 바포메트상징이 눈에 띈다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둘러쌓인 부시의 모습이 보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늘 앞치마를 걸치고, 삼각자와 콤파스가 상징, 앞치마에도 그상징이 보입니다. 미국의 정부 고위층들,상원,하원 대부분이 프리메이슨들이라고 합니다


베를루스 코니 이탈리아 총리도 프리메이슨 멤버

이탈리아 프리메이슨 조직인 프로파간다 두에"(P-2) 프리메이슨 로지 가입
1981년 경찰의 리치오 젤리의 집을 수색하던 중 비밀 프리메이슨 로지 프로파간다 두에 회원 명단 발견

프로파간다 두에(Propaganda Due 약칭: P2)는 1945년부터 1976년까지 이탈리아의 오리엔트 조직 관할 아래 운영된 프리메이슨 본부이다. 운영되는 동안 리치오 젤리(Licio Gelli)가 수장을 맡았는데, P2는 여러 이탈리아의 범죄와 미제사건에 연루됐다 (출처- 네이버 백과,위키사전)

P2는 때때로, "국가 안의 국가" 또는 "그림자 정부"로 언급됐다. 이는 유명한 기자, 군부지도자, 기업가, 정치인(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포함), 지식인을 망라하고 있다.



이명박대통령 '세계 지도자상' 수상

제66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뉴욕 워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양심의 호소 재단' 유대교 지도자 아서 슈나이어 박사에게서 세계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세계지도자상'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심사위원회에는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헨리 키신저, 美정가 대표적 ‘유태계 현실주의자’

헨리 키신저는 국제관계 속의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으로서 ‘외교’를 가장 강조한 ‘현실주의’
(realistic)인사로 국제정치에서 ‘이념’ 또는 ‘이데올로기’가 개입되는 것을 강력히 거부한
대표적 ‘프리메이슨’(Freemason) 인사다.

한반도의 ‘현상유지’(햇볕정책 지지)를 주장해온 ‘빌더버그’(Bilderberg·BB), ‘삼각위원회
’(Trilateral Commission-TC), ‘외교관계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 소속의
현실주의 계열 인사

일루미나티 카드 예언?

아래는1995년 스티브 잭슨이라는 게임 제작자가 만든 일루미나티카드 게임에 등장하는 그림들이다   제목은 일루미나티: 음모이론 게임(Illuminatii : the game of conspiracy)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사진> 등 총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 첫 여성 대통령인 설리프 대통령은 '철의 여성'으로 불릴 만큼 불굴의 의지를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프 대통령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수재로, 2005년 아프리카에서 민주선거를 통해 선출된 첫 여성 대통령이다. 그는 라이베리아에서 개혁자이자 평화운동가로 명성이 높았지만 최근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자금 이용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설리프 대통령은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38186





월가 시위대, 워싱턴도 점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96&aid=0000150029


위의 사진속 탑은 일본의 '긴자와코'라 불리는 시계탑
카드속 시계탑과 비슷하다. 혹자는 저게 영국의 빅벤이라고도 하지만 빅벤과는 모양이 차이가난다.

옆의 핵원자로 균열카드 균열모양이 마치 일본의 국화인벚꽃나무를 그려놓은것 같다. 판단들은 알아서 하시길...

그밖에도 쓰나미, 지진, 화산폭발 카드등
http://blog.naver.com/yoochinw?Redirect=Log&logNo=130105171662
   아래는 유명한 911테러 카드
911테러에 대한 예언은 헐리우드 영화들에서도
나왔었죠. 아래에 자료가 있으니 보시길..

그밖의 흥미로운 카드들


위성으로 마인드 컨트롤 (베리칩이나 스마트폰같은걸로  gps추적 뇌스캔?)


세계3차대전 이후 신세계질서(뉴월드오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는 왜이렇게 계획을 카드나영화 등을통해 미리 드러내는걸까?


 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는 2010년 4월 20일 미국 멕시코만에서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하고, 이후 5개월동안 대량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이다.

영화에서 멕시코만 원유유출 예언?

                                           노잉 (2009) 드라마, 미스터리, SF 2009 .04 .16

일루미나티카드 - 신세계 질서를 암시하는 프로그램

그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은 일종의 나름의 도덕률을 갖고 있는데, 그들의 도덕률은 뭐냐면,"In their moral code, they must tell you everything that they're going to do"
즉, 그들이 앞으로 실행할 모든일들에 대해 당신에게 먼저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것이 그들에게 도덕률로 요구된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카드나 hollywood영화는 그런 은어적 표현의 변종형태(perversion)란 것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4024&yy=2011
린지윌리엄스는 약2년전부터 미국의 국가부도사태를 예언하였다. 그의 일루미나티친구?로
부터 들은말이었다는것.. (영화등에 나타난  각종 암시상징에 대한 동영상이 있음..)
http://blog.naver.com/jinbu0421?Redirect=Log&logNo=10107707036

멕시코만 원유유출을 그들은 미리알고 있었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의 Chairman은 前 BP社 대표.아래와 같은 기사가 관심을끌고있습니다.

Goldman Sachs sold $250million of BP stock before spill

'BP의 대주주들 중 세계적인 금융 투자회사 골드만삭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올해 초 보유하고 있던 BP 주식 460만주를 매각한 것이 확인됐다. 만약 그들이 주식을 안 팔았으면 참사 후 현재까지 적어도 투자금의 36% 이상 손해 봤을 것이며 앞으로 더 큰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투자사들이 앞으로 사태가 수습되고 BP 주가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주식을 매입한다면 엄청난 이익을 낼 것아라고 주식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참사가 발생하기 전 주식을 팔아치운 대주주들은 GS 만이 아니다. 거대 은행을 보유한 W社도 260만주, 그리고 스위스 은행도 1/4분기에 210만주를 처분한 것이 확인됐다.'

BP CEO, 원유유출 한달전 주식 대량 매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6/06/0200000000AKR20100606048100009.HTML

9.11테러 당시에도 비행기가 월드 트레이드 센터 때려 박기 4일 전부터 항공사 주식에 풋옵션 거래량이 엄청나게 증가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번 역시 영국 BP CEO 토니 헤이워드가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 한달전 보유주식을 대량 매각하고 튀어 버렸다.
헤이워드는 지난 3월 17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BP 주식의 3분의 1가량인 22만 3천 228주를 처분했다.이후 주가 폭락에 대해 42만3천파운드의 손해를 피해간 것이다. 이번 재앙이 마치 예측되었던 것처럼 말이다.뿐만 아니라, 1분기에 BP의 주식을 무려 43.7%나 팔아치운 주체가 골드만삭스 였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 논하는 문제가 상당히 뜬금 없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사이트들을 통해서 BP의 원유 유출 사태는 뜬금 없는 사건이 아니라, 아주 치밀하게 준비되어 온 사건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오바마 역시 BP의 원유 유출 사건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오바마, 멕시코만ㆍ알래스카 해안 원유 시추 허용 (한국경제 2010.3.3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3106031

원유 유출 사건이 터진 2010년 4월 20일로부터 약 한 달 전인 3월 31일에 오바마는 분명히 환경 단체의포화를 맞아가면서 멕시코만 연안에 시추를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브레진스키 월가 폭동을 예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Zbigniew Kazimierz Brzezinski). 그는 데이빗 록펠러가 '삼각위원회 TC'를 만들도록 영감을 제공했던인물입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보자관을 역임했고

그는 오바마 대통령의 컬럼비아 대학 시절부터 줄곧 멘토였으며, 대선 때는 오바마를 공식 지지 그의 캠프에서 실제 외교정책 고문으로 활동

특별히 '브레진스키의 저서'는 빌더버그 회의를 비롯한 세계정부수립 세력들의 주요 회의나, 결정 사항과 그 궤적을 함께 하기로도 유명한데 직접적이고 단정적으로 그들의 목표한 바를 제시합니다.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는 노골적이고 광적인 발언을 일삼습니다

그는 록펠러가 '삼각위원회(TC)'를 만들 때, 영감을 줬던 자신의 책《두 시대 사이 Between Two Ages》(1970)에이렇게 썼습니다.

"국가주권 개념은 이 시대에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미국의 주권도 세계정부의 목표를 위해서 공중 투하 시켜버려야 한다" 라구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두 시대 사이 Between Two Ages》는 세계정부수립과 함께 새로운 국제 통화체계의 필요성을역설하고있는 책으로, 이른바 삼각위원회의 '성경'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 즈비뉴 브레진스키의 '두 시대 사이(Between the Two Ages)' 中에서

(두 시대 사이 원문 파일첨부 하였습니다. 다운 후 확인가능)
http://blog.daum.net/bk1981/5020

하프무기에 관하여..

당신이 만약 인간의 뇌활동을 조작한다는 개념을 생각할때, 당신은 여러가지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할 겁니다. 그것은 아마 의도되지 않은 부수적인 효과일지도 모릅니다. 군이 항상 하프(Haarp)의 목적으로 밝히듯이 말이죠.

하지만 의도되지 않은 부수적 효과이든, 의도된 효과이든 간에 우리들은 항상 인간 조작의 위험성에 대한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란 것이죠? 심층적으로 그것에 관해 좀 더 고찰해 봅시다.

<인간정신활동의 조작>

-중략-
하프는 부수적 효과이든 의도된 효과이든간에, 이러한 기술을 개발했던 군사분야의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서 이것(=인간정신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명시된 하프의 목표 가운데 하나는 아니지만,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러시아 사람들과 유럽사람들도 우려를 갖기 시작한 사안인데, 왜냐하면 그들의 연구도 우리가 말하는 것과 같은 동일한 결과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프, 마인드 컨트롤
http://blog.daum.net/j73lp7d3td/32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유명한 책&lt;테크노트로닉 시대> 에서 그들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질서에는 중산층이 없으며, 오로지 노예와 통치자가 있을뿐이라고 말이죠. 로보노이드의 출현과 인류통제도 언급합니다.

컴퓨터 산업과 서비스업을 제외하면 산업과 핵 전기에너지 생산으로 요약될 성장률 제로의 포스트 산업사회를 희망한다.

이들의 계획대로라면 헨리 키신저와 데이비드 록펠러가 우스갯소리로 “쓰잘 데 없는 식충이”로 불렀던 아프리카와 제3세계 빈곤국가의 인구는 기아와 질병에 방치해 자연적으로 조정될 것이다

[출처]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빌더버그 클럽’ 베일 속 그림자정부

록펠러의 브레인이자 NWO 정책의 대변자인 그가 지난 7월 초에MSNBC의 Morning Joe란 프로그램에 나와서. '미국의 중산층에 폭동이 일어날 것' 이라고 말하고 있군요



'월가 점령' 시위 미 전역으로 확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FRB의 존재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면 미국 정부에 예속된 공기관 성격의 은행이 아닌 개인 사설 은행이다.

제3세계의 약소국의 중앙은행도 아니고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FRB. 세계의 경찰이라 불리는 초유일 강대국 미국은 아이러니 하게도 FRB로부터 돈을 빌려쓰고 있는 채무국이다. 이 때문에 미국이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대표적인 채무화폐인, 달러가 발행되었다는 것은 채무가 발생하였다는말입니다.즉 중앙은행이 조폐국에서 인쇄한 지폐를 제작 원가에 사들이면,정부는 FRB로 부터 발행된 달러를 액면가(지폐제작 원가가 아닌)로 빌리고빌린 원금은 빚으로 남으며,천문학적이 이자까지 복리로 내어야 합니다.

미국정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그 이자를 충당하고 있고, 이자수입은 다름 아닌 달러를 만들어내는 은행의 몫이며 채무원금은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디폴트(채무 불이행)등 경제위기는 FRB에 채무를 값지 못해 벌어짐그래서 FRB에서는 2년동안 금리를 제로퍼센트에 가깝게 유지하겠다고 했죠.

미국 정치와 경제 좌지우지하는 금권 통치기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뉴스한국 기사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

< 1달러 지폐의 비밀 >

1달러 짜리 지폐만큼 얘깃거리가 많은 돈도 없다. 뜬금없이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는가 하면 미국의 정치, 경제, 역사가앞 뒷면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오른쪽 상단의 '1'자를 둘러싼 테두리. 10시 반 방향에 부엉이가 걸터 앉아 있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워 확대경을놓고 봐야 한다.
부엉이는 비밀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상징동물이다 (보헤미안클럽상징)

뒷면에는 미국의 국새(the Great Seal)를 그대로 옮겨놨다. 왼쪽은 피라미드, 오른쪽은 독수리와 성조기를 그래픽으로 함께처리했다. 양쪽의 연결고리는 '13'이란 숫자다. 독수리 위의 별도 13개, 양쪽 발톱에도 각각 13개의 화살과 올리브 나뭇잎이 새겨져 있다.

피라미드의 높이도 세어 보면 13층이다. 독립 당시 13개주에서 출발한 때문인지 13이 미국의 상징 숫자로 자리잡은 모양이다

피라미드 위엔 만물을 꿰뚫어보는 듯한 눈, 이른바 '전시안'(all-seeing eye)이 그려져 있다.
하단의 '노부스 오르도 세클로룸'(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의 질서를 뜻한다.

영국의 런던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1774년의 일루미나티의 문서에도 이렇게 씌어 있기 때문에,이 문구가 일루미나티의 용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1934년 일루미나티의 공작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만드는 일에 성공하자, 그 기념으로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 뒷면에 피라미드와 함께 이 문구를 적어 넣은 것이다

왼쪽 원 피라미드 맨 아랫단에 이런 글자가 씌어 있는데, 이것은 로마자로 1776을 표시한 것이다. 미국이 독립한 해도 1776년이지만 일루미나티가 정식으로 탄생한 것도 1776년의 일이다

히스토리 채널 다큐 - 1달러 지폐의비밀
http://blog.naver.com/dfgiyo/140117071619

달러'$'의 뜻--  조지워싱턴 대통령은 1872년 미국의 돈의 단위를 '달러'라고 결정하면서
S자에 두개의 막대를 세워 달러의 상징으로 삼았다.

출처-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1676021&userId=jsl001

1달러에 숨은 상징- 부엉이(보헤미안 클럽의 상징)

미국의 정·재계 최고위층과 언론계·예술계 유력인사들의 사교모임으로, 미국에서 가장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남성 전용 클럽이다.
보헤미안 클럽의 상징은 부엉이이고, ‘거미줄을 치려거든 이곳에 오지말라’라는 말을 모토로 삼는다. 이 말은 인맥을 형성하려는 의도를 갖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실상은 미국 사회를 움직이는 최고 실력자들의 모임인 만큼 캠프를 통해 인맥형성은 물론 중요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는 비밀회의가 행해지기도 한다. 이 캠프에서 1942년 원자폭탄투하 계획이 세워졌고, 1967년 리처드 닉슨과 로널드 레이건 중 누가 대통령후보에 출마할 것인지 결정되었다고

워싱턴 국회의사당 주변을 하늘에서 찍은 사진 부엉이를 상징하는 모양으로
건설됐다고한다.
1923년 이후 공화당 출신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이 클럽의 회원이었으며,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 콜린 파월 전 미국방장관, 딕 체니 전 부통령, 재계 인사인 맬컴 포브스 등도 회원이었다.

[출처] 보헤미안클럽 [Bohemian Club ] 네이버 백과사전

'보헤미안 클럽'서 美 인맥·정책 결정된다

매년 7월, 美 최상위 엘리트 남성들만 모이는 130년 '비밀 모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 숲서 2주간 폐쇄적 '비밀회의'
http://www.bk1news.com/bbs/board.php?bo_table=08_1&wr_id=876&page=6

보헤미안 클럽잠입영상
http://blog.daum.net/rinzai/15684478
작성일 : 10-07-29 15:14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나라이며 특히 워싱턴 DC는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지어진 계획도시
밑에 근거 방송

 Freemasons in US Congress (CNN) - 미국 국회안의 프리메이슨들



지구온난화 그위대한 사기극
위 과학자들의 주장을 보면 지구 온난화의 주 원인은 태양이지, 이산화 탄소가 아닌 것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엘리트들은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 온난화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2012년 Rio II에서 기후변화 의제를 완수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부통령이었던, 엘 고어는 ‘불편한 진실’이란 영화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주장한 사람입니다. 과연 엘 고어는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과학자들의 주장(태양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이해 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일까요?


엘 고어가 사는 고급 주택은 2007년 일반 주택이 평균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의 20배를 소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엘 고어가 추진하던 CO2 세금이 의회에서 통과되었으면, 그는 억만장자가 될 뻔 했습니다. 만약 이 법이 통과되었으면 탄소의 배출권 거래(cap and trade)가 CCX(Chicago Climate Exchange) 를 통하여 이루어 지는데 이 CCX의 최대 주주는 엘 고어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다행히 미 의회가 이 법을 통과시키지 않아 얼마 전에 CCX는 문을 닫았습니다. 엘 고어의 지구 온난화 주장은 사실 환경보호가 아닌 자신의 돈을 위한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XYLV7P3iYc&feature=player_embedded
엘 고어는 의회에서 지구 온난화가 발생한 후 200-1000년 뒤에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발생한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엘 고어를 비롯한 엘리트들이 이산화 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라는 거짓말을 계속 하는 진짜 이유는 탄소세와 GMO 산업계의 이익 때문입니다. 현재 탄소세는 유럽의 몇 개국을 제외하고는 시행되고 있지 않으나, 이들은 이 탄소세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며, 거의 트림을 하지 않는 유전자 조작된 소의 도입 등을 유전자 기업의 이익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http://euro-med.dk/?cat=5&paged=2)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뉴스채널로 알려진 '폭스 뉴스'는 15일 "적잖은 과학자들이 '그동안 IPCC의 예측에 기초자료를 제공해 온 전세계 기상관측소의 측정에 문제가 있다'면서 온도상승이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한때 IPCC에도 참여한 존 크리스티 교수(앨라배마대학)는 최근 "지난 150년간 전세계 수천 곳의 기상관측소가 제공한 기온 측정자료는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상당수 지역은 도시개발 등 지역적 특수 상황 때문에 온도가 상승한 것일 뿐 지구온난화와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의 기상학자 앤터니 와츠는 "기온 관측이 방열(放熱) 장비들로 인해 왜곡되고 있다"며 "일부 관측소는 냉방시설이나 폐기물 처리시설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IPCC의 위원장을 지낸 영국의 로버트 왓슨 교수도 "최근 IPCC가 잇따라 '오보'를 내고 있는데, 이는 파급효과를 과장함으로써 기후변화를 좀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이려 한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렇듯 IPCC의 '지구온난화 보고서'가 과학적 반론에 부딪치면서 '온난화 음모론'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온실가스의 75%를 배출한 선진국들이 화석연료를 통해 고속성장한 뒤 다른 나라의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들먹이고 있다 게 음모론의 핵심이다.

지구온난화는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100만년 전부터 약 1500년 주기로 나타나는 자연적인 기후변동현상"이라며 "기후변동은 태양의 복사량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2161746303&sec_id=560101&pt=nv

기후과학자들은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고, 그 주범은 인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런 시각에 대해 기상전문가들은 회의론을 제기

‘온난화 불신’은 기후과학자들에 의해 더욱 고조됐다. ‘2035년이면 히말라야 빙하가 녹는다’는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의 보고서 가 오류로 밝혀지고, 온난화를 지지하지 않는 논문은 배제하자는 대학 연구소의 책임자급 과학자의 이메일이 공개되면서다

초점은 IPCC의 의장인 인도인 과학자 라젠드라 파차우리와 그가 소장으로 있는 에너지자원연구소(TERI)에서 빙하 연구 분과를 책임지고 있는 문제의 시예드 하스나인에 맞춰져 있다.

그들은 뉴욕카네기재단과 유럽연합으로부터 50억 원의 연구 자금을 받기 위해서, 검증이 되지 않은(혹은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 '2035년 히말리야 빙하 소멸설'을 유포했다는것

검증되지 않은 사실 유포, 해킹에 의한 폭로, 그 뒤에 놓인 경제적 이해관계. 실험실에서 하얀 가운을 입고 자연에 대한 불편부당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다루는 과학자의 세계는 사라지고, 국회 의사당이나 담배연기 자욱한 밀실의 타협적인 협상과 거래가 이루어지는 정치인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는 듯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03085628

911 자작극 동영상
http://www.redcoffee.net/10


헐리웃 영화에 암시된 911계획




미국대통령들과 유명인들 혈통으로 연결--일루미나티 계보

전세계 정치 재벌 왕족 니들끼리 다해먹는구나?
일루미나티는 혈통을 지키기위해 자기들끼리 결혼한다함
우리나라도 거의 마찬가지 재벌 정치인 끼리 연계

                                                       < 유럽연합의 상징 >


, 바벨탑을 본따 건축한 EU 의사당건물 


                            EU에서 발행한 바벨탑을 재건하겠다는 의미의 포스터.
                  별을 보라 일반적인 별이 아닌 일루미나티 바포메트상징 오각별

                                                                                

 이오각별은 프메,일루미나티 조직을 의미하는데 오각별이 들어간 또하나의 유명한곳은 미국방성을 말하는 '펜타곤' penta는 오각을 뜻함

'서프라이즈' 화성 프로젝트는 소수 엘리트를 위한 것?

나사가 발표했던 ‘화성 식민지 프로젝트’

이는 모집공고로 선발한 최종 선발자들에게 화성도시를 건설하는 임무를 부여하는 것.
하지만 얼마 후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의 손녀인 로라 막달레나 아이젠하워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성 식민지 프로젝트’는 정치적 목적, 소수를 위한 일이다”라고 폭로한 것

미국 34대 대통령의 로라 막달레나 아이젠 하워가 “표면적으론 우주개발을 위해보이지만 정치적 쇼에 불과합니다”라며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일축했다.

2010년 2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나사는 우주과학의 발전이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이국의 엘리트들이 대피하게 할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닌 소수 엘리트를 위한 일, 로열패밀리를 위해 화성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라 막달레나 아이젠하워는 모집공고가 있기 9개월 전. 한 라디오방송에서 “오늘 전 여러분께 나사의 비밀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라며 미국 상류층에 대한 비밀, 나사 화성식민지 프로젝트를 공개했고, 나사에서는 “정신병자로 몰순 없으니 프로젝트를 일부 공개하고 관심을 돌리자”며 4명의 화성 정착민을 공고했다

폴 데이비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물리학자 교수는 “나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책임한 실험을 강행하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는 편도티켓 지급으로, 한 번 화성으로 간 사람은 지구로 귀환할 수 없는 만큼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7358

화성식민지 프로젝트, 로열패밀리를 위한 개척(?)

화성정착민 모집공고, 편도티켓만 지원 ‘황당’ 서울신문 연예 2010.11.07 (일) 오후 5:42

[서울신문NTN 뉴스팀]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모집하고 있는 화성정착민에 편도티켓만 주어져 눈길을 끈다.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60648
 
아래는 나사의 화성프로젝트의 목적중 하나로 생각되는 소행성

99942 아포피스(Apophis, 2004 MN4)는 지구 근접 소행성
2004년 6월 19일 미국에서 발견한 소행성. 아텐(Aten) 그룹에 속하는 소행성으로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2004년 첫 발견자는 미국의 로이 A.터커(Roy A. Tucker), 데이비드 J. 톨런(David J. Tholen), 패브리조 버나디(Fabrizio Bernardi)이며 그해 12월 오스트레일리아의 고든 게라드(Gorden Garradd)에 의해 재발견되었다. 지름 390m로, '2004 MN4'라는 임시이름으로 불리다 2005년 6월 99942번호를 부여받았고 그해 7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라(La)를 삼키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로 이름 지었다.

6, 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데, 2029년 4월 13일 약 3만 6,000km까지 지구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만약 미국 동부 연안에서 1,000km 떨어진 대서양에 떨어지면 17m의 거대한 파도가 미국 대륙으로 밀어닥칠 가능성과 진동으로 인해 2차 쓰나미가 발생할 위험이 있고, 만약 대륙에 떨어진다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만 배 정도의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그 폭발력으로 지각 변동, 대기오염, 지구온도 변화 같은 대재앙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출처] 아포피스 [Apophis ]
네이버 백과사전

얼마전 ebs다큐 지구대멸종에서 소행성 충돌에 대한 시나리오를 보여줬는데..
영화에서 처럼  우주공간에서 핵폭탄으로 부숴버리는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왜냐면 부숴진
수많은 파편들이 다른곳으로 흩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구에 더넓게 많은곳으로 떨어지기에 아무리 작은 파편이라도 엄청난속도로 우주에서부터 날아오기때문에 파괴력은 엄청나다

방법이 있다면 근처에서 핵폭탄을 터트려서 그충격으로 방향을 바꿔 다른곳으로 가게 하는방법이라는데 이것도 그렇게 쉬운게 아니란다.
그게 성공하지 못할경우의 시나리오를 보여줬는데 소행성이 충돌할경우 인간이 우주밖으로
벗어나지 않는이상 살방법은 지하벙커로 들어가는 방법

소행성충돌로 엄청난 분진과 먼지 도시의 파괴 쓰나미 때문에 그것이 가라앉을때까지 최소
1년이상은 땅속에서 지내야하는데 인간이 과연 살아남을까 하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불행을 막으려면 기술을 개발해 소행성을 다른곳으로 보내던가 소행성 스스로 다른곳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밖에는 아님 인간이 지구를 떠나던가..

영화같은곳에서 많이 봤듯이 아무리 지구의 종말이 몇년 아니 몇달앞으로 다가와도 정부나
미디어에서는 사실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누구나 다알수 있을정도로 코앞에 다가왔을때
사실을 밝힌다.

그이유는 그렇게되면 대혼란이 발생하기때문에 영화 2012에서도 당장 지진으로 땅이갈라지고 했는데도 뉴스에서는 아무일없다고 보도한다. 그냥 지나가는 지진이라고
하지만 중국에서 권력을 가진 엘리트들 부유층 소수의 사람들만 피하려고 그들만의 방주를
만들고 있었던것.. -위의 나사의 화성 식민지 프로젝트가 그런이유중하나 아닐까?


미스터리 구름 포착... 세력 넓히는 ‘밤에 빛나는 구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6726

블루빔프로젝트 ,하프, 마인드 컨트롤
http://blog.daum.net/j73lp7d3td/32

                                                         아이티 대지진 진실폭로

기후조종무기로 알려진 하프 위에는 하프 작동사진
위 뉴스에 미스터리 구름이나 오로라가 생기게 할수있고
태풍이나 폭풍 강우도 유발할수 있음
심지어는 지구자기장을움직여 지진유발도 가능하다함
근래들어 자주일어나는 지진 홍수 태풍등도 하프로 유발시킨다는 설도..

                                                 서프라이즈에 나온 하프 미스터리

                                                                전세계에 있는 하프위치

                      베네주엘라 대통령 아이티 대지진은 미국 HARRP로 인한것

러시아도 아이티 대지진이 미국해군의 새로운 무기테스트에 의한거라는 결론을 내림
우리나라는 친미 우방이기때문에 보도조차 안하는 뉴스

차베스 대통령: "미국이 남미 지도자들의 암을 유발..."

차베스 대통령은 또한 1946년과 1948년 사이에 미국이 과테말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성병 실험을 수행한 사례를 언급하며, 50년 이상이 경과된 지금, 미국이 국가 지도자들의 암 발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하지 않았으리라는 법도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참고로, 최근 들어 암과 투병하고 있는 남미 지도자들의 현황입니다:


- Hugo Chavez 베네주엘라 대통령: 선거 직전에 정체불명의 암에 걸림
- Cristina Fernandez de Kirchner 아르헨티나 대통령: 지난 화요일,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
- Fernando Lugo 파라과이 대통령: 비호지킨 림프종 (non-Hodgkin's lymphoma, 2010년)
- Dilma Rouseff 브라질 대통령: 대통령 후보 시절 암 발병, 이후 극복함
- Luiz Inacio Lula da Silva 전 브라질 대통령: 후두암 투병 중

가상화폐 시대 대비, 프랑스에선 출산아에 칩 넣는 계획 진행

프랑스 아키탠느지방에선 복지비용 증가로 아동 출생즉시 팔에 칩을 넣는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2011년 '세계미래회의'에서 발제한 파비안 구보디망 전 세계미래학회회장겸 퓨처테이크스 편집위원은 프랑스에서 아동이 출생하면 팔에 칩을 집어넣는 방안이 TF팀에 의해 모색된 바 있다고 밝혀 미래의 충격이 당장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랑스 지방정부는 유아출생 즉시 팔에 칩을 집어넣는 계획에 대해 미래학자들의 조언을 듣고 정책변경과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Idx=4065&nBcate=F1007&nMcate=M1008

‘복지를 위한’ 12억 홍채정보 등록사업? -프라이버시의 종말

인도에서는 세계 최대의 생체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12억 인구의 생체정보를 등록하는 전자주민등록 사업이 진행중이다. 아다르(Aadhaar·로고 )로 불리는, 국민에게 개인 식별 아이디를 부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국민의 지문과 홍채를 기록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12자리의 고유 숫자를 부여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이동통신 기기를 통해 8초 안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12억 인구의 생체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면, 미국이 입국 과정에서 수집한 방문객의 생체정보 데이터베이스 1억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2054년을 배경으로 선보인 범죄예측시스템 ‘프리크라임’에서 등장한 개인식별 수단도, 홍채 인식이다. 영화에서는 거리를 지날 때 행인의 눈을 인식해 신원을 알아내고, 즉시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채는 직접 접촉할 필요 없이 사람 눈을 볼 수 있는 위치라면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다. 발달하는 광학기술 덕에 미래엔 다가서지 않은 행인의 홍채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지방정부와 공무원의 부패 등으로 구호와 복지 행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아다르가 완료되면, 온 국민이 복지혜택 등 국가의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방대한 국민 데이터베이스의 위험은 1930년대 네덜란드에서 확인된 바 있다. 1930년대 네덜란드 정부는 행정과 복지사업 효율화를 위해 전국민의 이름, 주소, 종교를 비롯한 개인정보를 포함하는 인구등록사업을 시행했다. 이후 네덜란드는 나치 치하의 독일 손에 들어갔고, 인구등록부는 네덜란드를 가장 잔혹한 유대인과 집시 학살 피해국가로 만드는 도구로 악용됐다

                                                  전세계 유명인중 유태인 현황

  스티브잡스도 어머니가 유태인.. 로스차일드, 모건 스탠리, 록펠러, 조지 소로스, 워렌 버핏유태인 거물들의 뛰어난 상술과 비법을 수록한 『유태인의 상술』.
   유태인의 상술 (유태인 부자들의 경영비법) 지에다오 저 남혜선 역 간디서원 2010.06.30      


                                                         미리보는 한미 FTA의 미래

                                           하와이 왕국이 미국의 50번째 주가 된과정

위키리크스, 이번엔 UFO 폭로?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는 3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지 독자와 가진 온라인 인터뷰에서 위키리크스가 확보한 미 외교문서엔 UFO관련 파일이 있다고 말했다.

그가 UFO를 입에 올리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FO추종론자들은 미국 정부가 UFO와 외계인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비밀에 감추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와관련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공개될 UFO 관련 파일 중 하나는 아마도 군사기밀을 해킹한 영국 해커 게리 맥키논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맥키논은 2001년과 2002년 미군부대와 나사 웹사이트를 해킹한 혐으로 현재 미국에 인도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UFO 활동 은폐’ 증거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찾았을 뿐”이라며 군사 기밀을 해킹했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06000891

美 국방부 뚫었던 거물 해커 잡혔다

미국 국방부와 우주항공국(NASA) 등 철통같은 보안을 자랑하는 기관의 컴퓨터 망을 자유자재로 침투해 시스템을 교란한 사상 최악의 컴퓨터 해커를 영국 경찰이 체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444110

미국방성과 NASA를 해킹한 게리 맥키넌 드디어 입열다
http://kr.blog.yahoo.com/choonggyuk/8233

월 6일 영국 BBC뉴스는 2002년 미 국방성과 나사 등 국가 기관 컴퓨터 네트워크를 해킹한 혐의로 영국의 국립 첨단기술 범죄수사대에 체포된 해커 게리 맥키논(40)과의 인터뷰를 방영했다
http://news.bbc.co.uk/1/hi/programmes/click_online/4977134.stm

실제 위키리크스 UFO 문건 내용

1972년Seattle, WA에서발견된외계인사체는유인원이다른형태로진화된zeinerwieder로차후밝혀짐.(외계생명체NO)

1973년Croatia에서목격된UFO 집단은대기권밖에서의행성충돌이었고, 당시NASA 역시혼란을겪었음.(외계생명체NO)

1975년Pres. Jimmy Carter의직접지시를통해연구와군사목적을위해NASA내에외계생명체(extra terrestrial) 와UFO(undefined flying object) 비밀연구부서창설

1982년이비밀부서는외계생명체간의교신을감청하고, 외계생명체에게신호를보내는데성공. 외계생명체와like/dislike, have/don't have, come/go, I/you, 그리고숫자의다섯가지개념을통한상호간소통시도성공.

1983년그후외계생명체와비밀부서와의커뮤니케이션은7살짜리인간간의소통수준으로끌어올림.(외계생명체는산소대신탄소로살아가는사실발견)

1985년소련(USSR a.k.a. CCCP)의행성탐사연구소의수석연구장이었던Leokovich는NASA가외계생명체와의교신을한다며상부에보고.

1985년겨울Leokovich가St. Petersberg의집에서헤로인과다복용(overdose)로사망한체로발견됨.(NASA혐의부인함)

1986년Pres. Ronald Reagan은미-소의핵무기경쟁에서우위를점하기위해대기권밖에서적의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격추시키는우주전쟁(space war)프로젝트에박차를가하고여러대의space shuttle 건조.

1987년성인간의소통수준으로외계생명체와의소통이가능해진NASA는, 외계생명체가거듭지구의우주탐사행위의중지를요청했음을대통령에게보고.

1987년같은해space shuttle Challenger는발원처불명의radio-activity의힘에의해발사1분29초만에폭파됨.(외계생명체의소행추정)/그후외계생명체와의교 신완전두절됨.

1989년개혁(Perestroika) 개방(Glasnost)의미명으로소련을붕괴시키고냉전을종식시킨소련연방대통령Gorbachev가KGB로부터암살됨(그후등장하는인물은가짜인물 임)/그가소련연방을붕괴시키기위해외계생명체로부터지령을받았다는설들은당시KGB에근무했던요원들을통해지금도계속되고있음/당시암살을주도하고, 암살시Gorbachev의비밀문건을갖고미국과의거래를위해미국으로망명했던Chevzenkovich는미국을통해제3국으로다시이주후실종됨. (NASA 암살혐의부인)

1990년대이후다시시작된외계생명체로의경고에의해그들이허용해준<지구인의한도(limitation)>내에서만우주탐색을행하게됨 (침체기)

1998년유고내전시미국공군에의한중국대사관오폭은중국대사관이미국과외계생명체와의교신내용자료를수집하였기에외계생명체의공격이었음.

그리고이건앞에있을내용이지만가장충격적인거라..

1969년 달을 정복한 Apollo 11호의 우주인들은<달의어두운면(the dark side of the moon)>에서 이집트 피라미드의 약2.8배 크기의 80 개 피라미드군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 함. 그러나 생명체는 발견하지 못 함. 당시 그 사실의 공개를 두고 NASA 내 큰 혼란이 있었으나 대통령과 교황청의 지시로 1st class confidential(1급기밀)로...... 선정되었다 한다.

지구구원 프로젝트 얼터너티브3

1377년 6월 20일 영국 앵글리아 텔레비전의 인기프로 <사이언스 리포트(science report)>는 마지막회에 '얼터너티브 3(Alter-native 3)'라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사이언스 리포트>는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과학 관련 뉴스를 다루는 장수프로로
지난 4년간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와 유럽 전역,그리고 북미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었다.

하지만 얼터너티브 3는 그다지 호의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다.
방영되자마자 방송국에 항의가 빗발쳤고 엄청난 분노와 극심한 논쟁에 휩싸인 것이다.
워낙 충격적인 내용을 다룬 탓인지 미국에서는 문제의 마지막회가 방영조차 되지 못했다.

아나운서는 방영에 앞서 다큐메터리의 주제였던 영국의 고급두뇌의 해외 유출 실태를 취재하다가 전 지구적 비밀 프로젝트의 실체를 알게됬다고 설명하며 스토리 전개와 구성에 일부 과장과허구성이 있음을 밝혔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았다.
도대체 방송에서 무슨 얘길 했길래 이 난리가 난 걸까?

전체줄거리는 해외로 유출된 우수 과학자들을 추적하고 인터뷰하다가 많은 과학자들이
실종된 사실을 발견하고 원인들 규명하는 과정에서 '얼터너티브 3'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게 되어이를 공개한다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이 얼터너티브 3의 내용이었다.

1960년대 초, 워싱턴 D.C에서는 미국과 소련 양국 최고위급 관리들의 비밀회담이 열렸다.
회담의 주 내용은 '회복이 불가능 할 정도로 환경이 파괴되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인류의 종말이 거의 확실한 이시점에서 인류를 보존할 방안을 찾자'는 것이었다.
이 회담에서 양국은 인류가 멸망을 피해 생존할수 있는 세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합의했다.그리고 이 대안을 얼터너티브 1,2,3라고 명명했다.

이제부터 각각의 내용을 살펴보자

●얼터너티브 1:오존층에 핵을 쏘아 커다란 구멍 두 개를 뚫으면 수백만의 인류가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피부암으로 죽게된다. 결과적으로 인구가 줄게된다

●얼터너티브 2:세계 여러 곳에 꼭 살아남아야 할 엘리트를 위한 지하도시를 건설하여 대재앙시 대피,피해있다가 위험이 사라지고 지상이 안정을 되찾을 떄까지 생활하게 한다.

●얼터너티브 3:달과 화성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해 선택된 엘리트를 이주시킨다.

이를 위해 달과 화성 개척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고급 과학자들과 필요한 기술인력들은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해 납치해서 달에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행성 개척의 전진기지를 건설하게한다.
(마인드 컨트롤은 다음기회에 따로 언급)

이 계획을 비밀리에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로켓을 발사해야 하므로 이는 두나라가 각기 달 여행을 추진하는것으로 위장한다. - 이계획은 이미 nasa에서 화성 편도티켓 이벤트로 진실임이 드러남..

몇몇 음모론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중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현상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첫쨰. 1990년 중반 북극과 남극의 오존층이 파괴돼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극지에 뚫린 오존층은 빙하를 녹여 해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기후 역시 오존층의 구멍과 무관하지 않다.

둘쨰. 현재 에어리어 51(Area 51)과 M-존(M-Zone), 파인 갭(Pine Gap),그리고 덜시기지(Dulce base)같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지하도시들이 세계 여러 곳에 있다.

셋쨰. 얼터너티브 3를 합의한 이래 미국과 소련은 달 탐사를 위해 수많은 로켓을 우주에 발사했다.

또한 우주비행사와 과학자가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일도 많아졌다. 게다가 현재 우주과학은 인간을 태우고화성을 왕복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지만 지구의 우주항공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나사는 이 기술을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는 화성에서 이뤄지고 있는 행성 개척을 들키지 않기 위함이다

물론 이런 의혹에 대해 관계자들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다.
그들은 음모론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들도 모두 억측이라고 일축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의혹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큐멘터리 '얼터너티브 3'가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계획 자체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기 떄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