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이란 무엇인가 --神으로 위장한 인간생체실험

측근이나 지인들이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마치 엿본것 처럼너무 잘 알고 이야기 한다거나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나 직장에서 자신을 빗대서 비밀스런 부분까지 정확하고 무서울

정도로 이야기한다면 상대방과 자신이 마인드 컨트롤 즉 "전파무기" 실험대상인지 의심해봐야 된다.

물론 이들은 보통 일반인이고 마치 귀신이 자신의 사생활을 타인에게 고자질하는 것처럼 느

껴지게 된다.

당사자의 입장에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현실성을 말해봐야

정신 질환이나 착각으로 오인받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으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상담 사례

자가 많은 편이다.

본 글이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느끼는 분들은 아래의 글 내용 본문을 유심히 읽어 보길 바랍니다.

인간 생체 실험의 일종인 베리칩[VeriChip]과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로

인하여 종교와 神으로 위장한 "전파무기"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

시대가 진보되고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 위성으로 전파를 끌어

인간의 뇌에 발사한 후 현재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는

원격 감화 심리무기 즉 , 뇌에 "전파"를 이용한 "전기자극" 실험 피해자가 속출 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 인간 생체실험은 정치인 당신들의 뇌 또한

결국에는 누군가의 세력에 의해서 조정 당하고 지배될수 있다라는

것을 꼭 명심해라 결국 현실로 다가왔으며 국가 위기가 될 것이다.

즉 , 국민은 실험 대상자가 되고 정치인은 목표물이 될 것이다.또한 나라와 대통령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2007년도 국가하고의 "소리없는 전쟁" 불미스런 사건이 벌어진 뒤

본인의 경우 방송과 언론으로 노출되다보니 많은 네티즌들 중에서도

현재 본인과 비슷한 "전기 충격" 과 "전파 고문"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로 부터 메일과 연락을 받은 사실이 있다.

이들은 무엇이 두려운지 본인한테 전화를 해도 무엇가에 감시 당하고

쫓기 듯 다급하게 전화를 걸고 메일로 아주 조심스럽게 보내고 있다.

이들 역시 본인처럼 이러한 현 상황을 청와대에 글도 올려보고

대통령한테 직접 메일도 보내고 심지어는 "인권위원회" , "감사원",

"안보기획부" 등 여러 군데 신고 접수를 했지만 모두 대답은 "처리할수없음" 아니면 "無 응답"

이었다.

그럼 대한민국 국가 자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비밀리에 이같은 생체 실험이 자행되고 있다라는 것인지 ? 의구심만 생길 뿐이다.

이러한 전기충격 고문과 전자파를 이용한 고문으로 인하여

이같이 많은 피해자들이 있다는 걸 알고 심히 충격스럽고 당혹하기만 할 뿐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옛날 같으면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을 받겠지만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위성으로 모든 위치 추적을 감지하고

전기와 전파를 이용한 고문이 자행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미래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속에서나 볼수있는 이야기가 곧 현실이란 것이다.

물론 이 고문은 피해자만이 겪고 느낄수 있는 고문이기 때문에

물증과 증거가 딱히 없어 법률로 소송을 걸수도 없으며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게 말해봐야 정신병자로 오인 받게금 되어 있다.

피해자들은 여러분과 같은 일반 국민들이며 국가와 국민들에게

외면당한 채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생체 실험대"에 놓인 것이다.

피해자들의 고통을 온 국민도 알아야 되지만 혹시라도 국가안에

올바른 정신을 가진 정치인이 있다면 이같은 만행을 저질르는

살인자들을 조속히 잡아 처벌해 줄 것이라 혹시라도 기대해 본다.

만약 이 부분이 해결되질 않으면 미친 과학자들로 부터 국민들은

점차 "마인드 컨트롤" 즉 전파 무기에 실험 대상자가 될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이란 ?일명 "전파 무기" 라고도 한다.

전자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건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마치 대중화가 되어있는 핸드폰의

원리와 같다

전자파를 이용한 무기로 극초단파, 극저주파, 초저주파, 저주파, 고주파,

초음파, 전자기파, 전자기장, 전기장, 자기장, 전파등을 도구로 이용하여

두뇌 조정 및 심리적 세뇌 등 육체고문등이 있으며 원격(remote) 조정하여

피해자의 뇌파 또는 뇌의 신경학적 신호와 인간의 생각 등 심리를 읽고

도청 및 인터넷 실시간 해킹 두뇌 조종 및 육체적 고문을 원격 송수신을 전달한다.

인간의 생각과 움직임 이 모든것이 뇌에서 작용한다.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 전파를 이용한 전기 자극을 주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과 의도대로 움직임을 관찰하고 실험하는 것이다.

이것도 과학이고 연구라고 미친 과학자놈들은 실험 대상자를 몰색한다.

멀쩡한 인간의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채 전기 자극과 전자파를

이용하여 인간의 두뇌와 감정, 체질, 생각등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는

미세한 칩이나 개발하고 핵을 이용하는 과학 기술력을 국가 비밀리에

살아있는 인간들을 상대로 허락없이 생체 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전파무기" , "마인드 컨트롤" , "베리칩" 등을 검색해보면 이 부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 세계에서 실행되고 있었고 실험에 도입된 듯 싶다.이유는 간단하다.

어느 누가 자신의 뇌와 육체를 실험 대상으로 허락 하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어딘가에 기지국을 만들어 실험을 자행하는 듯 싶다.

이것이 곧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인데도 피해자만이

느낄수있는 정신적 , 육체적 고통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들의 고통을

무시하고 외면한 채 정신병자같은 과학자들로부터 실험 대상자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 전파를 이용한 실험이 나라를 침범하기 위한 실험인가 ? "

" 인간의 뇌를 조정하여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실험인가 ? "

" 神을 모함하고 타 종교를 지배하기 위한 실험인가 ? "

그들의 목적이야 어쨌든 테러집단 놈들과 손잡고 움직이는 당원들을

잡아내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파와 전자의 고문에 의해 지배 될 것이다.

이들은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이득 추구나 뇌 실험과 생체실험 그리고

심리학적 실험 혹은 고문등으로 각종 인체실험으로 데이타수집을 목적으로

하거나 또 다른 목적으로 24시간 공중 전파를 이용하는 마인드 컨트롤

(두뇌 조정) 전파 무기를 사용하여 마치 神 행세를 하면서 귀신처럼 행동하고

피해자의 두뇌에 문구를 인식하여 충고나 조건을 일삼고 들키지 않고 쉽게

지배 당할수 있도록 피해자의 정신과 뇌를 지배하게 된다.

결국 피해자인 당사자들도 알아채질 못하도록 "신병"과 "빙의" 즉

"귀신들림"으로 위장하여 아주 자연스럽게 실험을 자행하는 것이다.

여기서 절대로 神이나 귀신은 인간의 육신에 전기충격이나 전파를 가하질 않는다.

실험대상자는 정신병자로 누명을 씌우거나 세상을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자살로 유도

시킨다.

처음에는 주변인들과 이간질 싸움시키고 피해자가 눈치채면 당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시비를 붙이고 괴롭히며 범죄를 저질르게 하거나 정신병자로 오인하게

만든다.

나중에는 스토커 처럼 일일이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거나 스토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

연스럽게 누군가 감시하고 미행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유도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기만해도

스파이나 첩자로 보이게 되고 심지어는 가족들의 행동까지 의심하게 된다.

피해자들은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가족이나 측근들에게 말해야봐

미친사람 취급받고 정신병자로 오인받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들의 목적은 인간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세상에 버림받은 존재라고 느껴지게되고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진다.

또한 이유없는 갑작스런 자살일 경우 "전파무기"를 의심해본다.

결국 상대방을 의심하고 사회 생활을 전혀 할수없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전파 도청이나 영상을 보면서 뇌를 투시하며 피해자의 생각을

읽어내고 전파로 소리를 들려주며 잡음이나 욕과 조언 그리고 충고 등을

일삼고 전기충격 고문등을 이용하여 성 행위를 일삼고 괴롭히고

따라 다니면서 가장 가까운 주변인들과 이간질을 시키고 세상을 비관적으로

만든 뒤 자신들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사람을 철저하게 실험하며 이용한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혼자서 고문을 받기 때문에 남들은 잘 모른다.또한 자신의 비밀이나 생

각하는 것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마인드 컨트롤(두뇌조정)무기는 1950년대초 구 소련에서 만들어 졌으며

이미 한국전쟁당시 북한에서는 인민세뇌기계나 전쟁포로감시용으로 사용했다는서술이이있

이미 국내외 인터넷사이트에는 마인드 컨트롤(두뇌조정)무기에관한 자료들이 존재하고있다.

피해자들은 수없이 많은 테러를 당하고 어디가서 신고하거나 설명해도

마치 정신질환자 취급을 받던 지난 세월과는 달리 이제는 온 대한민국에

이 사실을 알리고 정부기관 수사기관 인권단체를 상대로 이 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간첩 테러집단과 정부집단에 대해 수사하도록 지속적인

압력을 행사해 나갈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우리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인권소송을 걸어 이들

마인드컨트롤(두뇌조정)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피해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정부의 속죄와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에 대해서 집단 피해소송을 제기 할 것을

세상 모든이에게 피해자들의 누명을 벗고 진실을 알려 갈 것을 선언한은 바이다.

대개 피해자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부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로, 정치나 군대나 특수 활동과 무관할 뿐더러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와도 전혀 상관없이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들이다.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희생자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피해를 인지하건 모르건 간에 마인드 무기 피해란 인간을 조준하여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날 수 있다.그것은 마인드 무기는 인간 누구에게도 작용

된다는 것이다.

일부인들은 귓속에 도청 장치 및 스토커를 붙여 따라 다니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믿는

다.그러나 그렇치 않다.

가해자들은 컴퓨터 모니터에 앉아서 전 세계를 위성을 통해 인간의 겉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 어떤 누구의 내면 생각까지 읽을 수 있고 또한 인간을 마음대로통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

전혀 모르는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너무 잘 안다던지 집안에 가전 제품에서 "딱" 하는 소리

가 들린다던지 몸에 일시적인 전기충격이나 전류 혹은 전파가 느껴지며 따뜸거리고 가렵다

던지 뇌에서 정체 불명의 명령어가 들리면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을 의심해 본다.

결론적으로 옛날 전쟁 방법은 총, 칼, 미사일 등이 무기가 되었지만

요즘 시대 (미래)는 전파와 전기를 이용하여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심리를 조정하는 "국제 무

기"라 할수 있다.

인류 최악의 범죄 행위를 저질르는 미친 과학자들의 만행으로 인하여 神이란 존재성이 외면

당하질 않길 바랄 뿐이다.

" 이것이 곧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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